가을이라 그런가요?
어젠 수육해서 맥주에 고기에 밥은 두공기나
먹었어요
평소엔 고기에 맥주에 밥 반공기면 딱인데
어젠 밥을 두공기나 먹었는데도 배부르진 않았어요
좀더 먹을 수 있을 정도.
방금전엔 샐러드 한접시
커피에 단팥빵 하나 먹었어요
좀있다 점심 먹을건데
이렇게 먹었어도 아무렇지 않네요
점심 먹고 나면 오후엔 간식으로 먹을건
아무것도 없는데 감자라도 쪄먹을 거에요
평상시같음 간식이나 이런거 잘 안먹고
생각도 안나는데
가을이라 그런걸까요?
자꾸 뭔가를 먹어도 허기지네요
1. 삼산댁
'15.9.10 11:55 AM (59.11.xxx.51)저도 요즘 그래요...
2. 원글
'15.9.10 11:57 AM (124.80.xxx.94)그렇죠?
이놈의 가을 무섭네요
원래 가을 많이 타는데 올해는
식성까지. . .3. ㅇㅇㅇ
'15.9.10 12:04 PM (49.142.xxx.181)저는 반대로 뭐만 먹었다 하면 더부룩하고 죽겠네요.
소화가 안되는 느낌 ㅠㅠ
뭐 먹고 나면 끄윽끄윽 거려서 배고파도 잘 안먹어요. 체할꺼같아서요.
위암인가 싶어서 무섭기도 하고..
병원가기 무서움 ㅠㅠ
휴
그래도 소화잘되고 입맛있는게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ㅠㅠ4. 원글
'15.9.10 12:09 PM (124.80.xxx.94)입맛이 있다기보다 속이 허하니까
자꾸 먹게 되는거 같아요 ㅜㅜ
그나마 원래 소화력은 좋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5. +!+
'15.9.10 12:09 PM (118.19.xxx.154) - 삭제된댓글전,,일년 내내 그래요...^^
6. 저도
'15.9.10 12:16 PM (118.42.xxx.125)갓 한 밥에 볶은김치랑 계란후라이 넣어 비비고 김에싸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어요.하..ㅜㅜ
7. ᆢ
'15.9.10 12:27 PM (1.236.xxx.197)정말 속이허해요 먹어도 먹어도
뒤돌아서면 허기지고요
스트레스때문인가 생각했는데
가을이여서 그런걸까요?8. 헐~
'15.9.10 12:28 PM (61.102.xxx.238)어머나~ 정말 부럽네요 밥을 두그릇이나 맘놓고 드시다니...
먹는대로 살찌는체질이라 밥을 절제하느라 너무너무 고달퍼요
병도있어서 살찌우면안돼서 식이요법해야하는데 식욕은 살아있고...정말 죽을맛이네요9. 원글
'15.9.10 12:36 PM (124.80.xxx.94)사실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에요
흡수를 못하고 소화가 빠르고요
변비같은거 평생 없었고 화장실 가자마자
바로 소화시키고 나와요
근데 저는 이게 스트레스에요
살이 너무 안찌니까 얼굴은 폭 패여서
사진도 잘 안찍어요
20대땐 탄력이 있으니 이쁘더니
지금은 사진 찍음 ㅜㅜ
저희 사정상 저녁도 밤 늦게 먹거든요
기본 밤 10시가 저녁먹는 시간이고
이생활이 10년인데 밥먹고 간식 먹고 자도
붓지도 않고 살도 안쪄요
남들은 라면 먹고 자면 붓는다는데 붓지도
않더라고요
살안찌는 사람에겐 그자체가 스트레스네요
저는 요새 뭐가 먹고 싶다기보난
그냥 끝없이 허하더라고요10. envy
'15.9.10 12:44 PM (118.219.xxx.147)부럽네요..저같으면 입에서 당기는대로 적당히 계속 먹을래요..
님같은 분 부러워요..11. 11
'15.9.10 1:04 PM (175.211.xxx.228)반찬을 나물 위주 즉 많이 씹어야한 걸로 먹음 충족감이 와요 배도 덜 고프구요 많이 씹어야 해요
12. 원글
'15.9.10 1:34 PM (124.80.xxx.94)살이 잘 찌는 분들은 저같은 체질을
부러워 하시는데 뭐든 적당한게 좋은 거 같아요
저처럼 살 안찌면 보기 진짜 그래요
나이들수록 더 그렇고요
차라리 어느정도 살이 있는게 훨씬 낫죠
저 음식 채소 위주고 고기는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데
채소건 고기건 엄청 씹어요
원래가 오래 씹는 성격이라.
30~50번은 씹는 편이에요
배가 고프다거나 입맛이 돈다기보다
속이 헛헛하니 자꾸 뭔가 먹게 되는거
같아요
배불리 먹어도 뭔가 허하고 허전한.
요새 날씨가 좋은데 마음은 참 쓸쓸하더니
가을을 톡톡히 타고 있는거 같습니다13. 행복
'15.9.10 2:00 PM (122.32.xxx.131)심지어 울 집 고양이마저도 식욕이 폭발하네요^^
밥그릇에 사료 담아두면 며칠 걸려 먹는데
요새는 이틀만에 뚝딱 먹어치워버리고
늘 밥달라 따라댕겨요
오늘 고양이 뒤태를 보니 팡팡하고 두리뭉슬해진것이
내버려둬도 되나 싶네요
가을은 그런 계절인가봐요
네 물론 사람인 저도 울 집 고양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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