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면접가요 면접 잘볼수있는 팁 부탁드립니다

ㅎㅎ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5-09-10 11:01:31

경절단절된 주부인데

오늘  면접보러가요


일단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웃는얼굴로  임해야겠죠 ~~

다른거 또 어떤거 있을까요???


IP : 175.211.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5.9.10 11:02 AM (119.197.xxx.1)

    자신감 있고 밝게요.
    그리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고 그것도 당당하게 말해요

  • 2. 이런일도
    '15.9.10 11:03 AM (218.235.xxx.111)

    해야하다..어쩐다 해도
    무조건


    네~ 잘할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시도록...(왜냐)
    님이 일하고 싶어하는곳에 면접가는것이므로...

    저는 그걸 못해서...내가 그들, 그 장소 면접보고
    맘에 안들면....네....그런데선
    결국 전화 안오더라구요 ㅋㅋㅋ

  • 3. 예상질문과 답변..
    '15.9.10 11:04 AM (64.233.xxx.225)

    미리 예상질문을 준비하고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잘 모르겠는건 솔직히 모르겠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아는 내용 어버버 설명하는것보다 뻔뻔하게 모른다고
    이야기하는게 더 좋은 점수를 받아요

  • 4. //
    '15.9.10 11:06 AM (222.110.xxx.76)

    센스있는 옷차림!!!!
    전문적여 보이는!!

  • 5. ㅇㅇ
    '15.9.10 11:10 AM (117.110.xxx.66)

    밝고 당당한 모습이 최고죠.

  • 6. ..
    '15.9.10 11:14 AM (210.217.xxx.81)

    편안하게 보이도록 하시고 긴장하지 마세요

    님도 그 회사를 면접보셔야하는 입장이니 ㅎㅎ

    암튼 잘 하고오세요~

  • 7. 말씀을
    '15.9.10 11:31 AM (211.213.xxx.164)

    좀 조리있게 잘 하시는게 중요해요.
    저희도 한번씩 경력단절 여성분들 뽑는데 보면 말끝을 흐린다던가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그런 경우가 종종있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가족이랑 아니면 친구랑 대화하다가 사회로 나오면 대화법이 또 다르잖아요.
    자신감을 갖추고 이런부분을 말씀하실때 한번도 생각하시고 면접에 임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 8. ㅋㅋ
    '15.9.10 11:48 AM (1.234.xxx.2)

    우선 밝게 웃으시고, 또박 또박 대답 잘 하시고, 잘 하는거 못하는거 분명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ㅋㅋ
    맘 편히 가지시고 면접 잘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858 분란만 조장하는 안철수 지지자들께 6 ... 2015/12/07 555
506857 평상시 발은 차갑지만 밤에 잘때는 열이나요. 1 맹랑 2015/12/07 2,272
506856 요즘도 시어머니가 맞벌이 며느리 김장하러 올걸 기대하나요? 28 아름다운 2015/12/07 6,461
506855 스마트폰 기기변경 skt 다이렉트에서 사도 싼건가요 1 ... 2015/12/07 675
506854 대전 온천 추천해주세요 5 온천!!! 2015/12/07 1,849
506853 직장동료인 언니를 친언니처럼 대한게 잘못이죠,?ㅡㅡ 13 바보바보 2015/12/07 4,709
506852 김치 명인들 김치 ㅡ진짜 맛있나요 ? 4 ... 2015/12/07 3,483
506851 리퀴드 파데 뭘로 바르시나요? 49 화장 2015/12/07 2,062
506850 와이즈만 레벨 GT어드밴스 어느정도 수준인건가요 . 2015/12/07 3,135
506849 고1딸이 교우관계에서 대인기피증을 보이는것 같아요 10 고1딸 2015/12/07 2,880
506848 신촌역 부근에 옷 수선 잘 하는곳 아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 1 옷수선 2015/12/07 2,391
506847 아빠께서 몇십년만에 시간적 여유가 생겼어요 8 올해 취업한.. 2015/12/07 1,309
506846 아빠와 딸 신체접촉 언제까지 해야 맞는건가요? 3 ㅇㅇ 2015/12/07 2,281
506845 안철수지지자들 가관이네요 16 2015/12/07 1,052
506844 현재 세입자에게 집을 팔 경우 부동산을 꼭 끼고 해야 하나요? 10 아파트 2015/12/07 2,098
506843 자궁적출(고맙습니다) 2 고민 2015/12/07 3,177
506842 예비 고3인데 수학 선생님이나 강사님 전공자분 의견 구합니다. 1 고3맘 2015/12/07 927
506841 힘들게 입학한 방송대 유교과 중도포기하는 이유가 뭘까요?? 3 하호하호 2015/12/07 2,142
506840 드라마다시보기어디서하세요?? 1 .... 2015/12/07 1,707
506839 이제 7살 되는데 구몬과 웅진 어디가 나을까요 3 .... 2015/12/07 2,028
506838 무스탕 사고싶은데.. 2 Scan 2015/12/07 1,161
506837 이재용이 저커버그처럼 재산 99프로를 기부한다고 하면 13 만약 2015/12/07 2,406
506836 자연계에듀 - 하이탑 과학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교육 2015/12/07 4,577
506835 향기는 정말 호불호가 갈리나봐요... 18 향기 2015/12/07 3,999
506834 송아지가죽구두...너무 부드러워서 부담스러워요 8 날개 2015/12/07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