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절단절된 주부인데
오늘 면접보러가요
일단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웃는얼굴로 임해야겠죠 ~~
다른거 또 어떤거 있을까요???
경절단절된 주부인데
오늘 면접보러가요
일단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웃는얼굴로 임해야겠죠 ~~
다른거 또 어떤거 있을까요???
자신감 있고 밝게요.
그리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고 그것도 당당하게 말해요
해야하다..어쩐다 해도
무조건
네~ 잘할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시도록...(왜냐)
님이 일하고 싶어하는곳에 면접가는것이므로...
저는 그걸 못해서...내가 그들, 그 장소 면접보고
맘에 안들면....네....그런데선
결국 전화 안오더라구요 ㅋㅋㅋ
미리 예상질문을 준비하고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잘 모르겠는건 솔직히 모르겠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아는 내용 어버버 설명하는것보다 뻔뻔하게 모른다고
이야기하는게 더 좋은 점수를 받아요
센스있는 옷차림!!!!
전문적여 보이는!!
밝고 당당한 모습이 최고죠.
편안하게 보이도록 하시고 긴장하지 마세요
님도 그 회사를 면접보셔야하는 입장이니 ㅎㅎ
암튼 잘 하고오세요~
좀 조리있게 잘 하시는게 중요해요.
저희도 한번씩 경력단절 여성분들 뽑는데 보면 말끝을 흐린다던가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그런 경우가 종종있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가족이랑 아니면 친구랑 대화하다가 사회로 나오면 대화법이 또 다르잖아요.
자신감을 갖추고 이런부분을 말씀하실때 한번도 생각하시고 면접에 임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우선 밝게 웃으시고, 또박 또박 대답 잘 하시고, 잘 하는거 못하는거 분명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ㅋㅋ
맘 편히 가지시고 면접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