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남아 어린 여자랑 결혼하는 한국남자들

.... 조회수 : 6,631
작성일 : 2015-09-10 10:46:04
그리고 그 시어머니들..
꼭 그렇게까지 해서 아들 장가보내고 결혼해야 하나요.
당신들의 이기심때문에 한국사회가 병이 듭니다.
본인들에게도ㅠ좋은게 뭔지...
그렇게 해서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으면 제대로라도 키우던가..
물론 그런 남자들이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낳은 자식도 문제아일 확률 높을수 있으니..
그냥 애 잘 키울 자신 없으면 애를 낳지를 마세요...
IP : 182.215.xxx.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0 10:58 AM (112.167.xxx.141)

    에휴.. 아침부터 눈 버렸네...

  • 2. 편견
    '15.9.10 10:59 AM (118.220.xxx.166)

    엄청 심하시네...
    잘사는 사람도 많드만

  • 3. ?????
    '15.9.10 11:00 AM (119.197.xxx.1)

    동남아 여자들이 무슨 사회악이라도 되나요?
    거참.

  • 4. 눈 버렸다며
    '15.9.10 11:02 AM (182.215.xxx.8)

    댓글은 왜 다세요??

  • 5. 동남아 여자들 애기했나..
    '15.9.10 11:05 AM (182.215.xxx.8)

    한국남자들 애기 했지....... 글이라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세요...
    잘사는 사람들 도 당연히 있겠지요.
    그런데 무책임한 사람들 애기하는겁니다.
    나이 들어서 젋은 여자 데려와
    아이 낳아놓고는 그 애가 남의 애들을 한학기 내내 괴롭히고
    때리고 욕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결국 본인들 이기심때문에 애가 불쌍하죠

  • 6. ..
    '15.9.10 11:05 AM (118.33.xxx.35)

    한국남자와 동남아권 여성 매매혼 금지시켜야 합니다..

  • 7. ㅋㅋㅋ
    '15.9.10 11:08 AM (119.197.xxx.1)

    원글이 바보인가....

    ㅋㅋㅋ

    한국남자가 동남아여자랑 결혼하면 사회가 병든다면서요?

    그럼 한국남자가 한국여자랑 결혼해도 사회가 병드나요?

    만약 님 논리대로 동남아 여자가 아닌 한국남자가 문제다..라는 얘기였으면

    동남아여자든 한국여자든 한국사회가 병드는 건 똑같아야죠. 한국남자가 문제니까.

    본인이 쓴 글인데 본인부터가 이해 못하고 무슨 남탓을.

  • 8. ..
    '15.9.10 11:11 AM (121.140.xxx.235)

    우와 심하게 배타적이시네요
    모든 다문화 아동들이 문제아 인가요?
    너무 부정적이시다
    그것도 동남아로 국한 지으시니 인종차별적 아닌지...
    무분별하게 국제 결혼시장에서 신부들 사오는거 저 또한 반대합니다
    근데 이건 개인의 선택이죠 다만, 국제결혼 신중하게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동남아 새댁들도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중국여성쪽에 편견이 있는편인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쌍수들고 반대하고 싶진 않아요
    그또한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 9. 원글님은
    '15.9.10 11:13 AM (218.237.xxx.135)

    아마 그 혼혈아이한테 피해입으셔서 이글을 쓰신것
    같은데 그러면 별로 좋은댓글 못얻구요.ㅠㅠ
    근본적인 면에서는 원글님 말이 맞아요.
    매매혼은 금지해야되죠.
    애들이 뭔죄일까요.
    그 애비들이 나쁜거죠.
    사랑도 없이 본인들 욕정풀데가 필요해서 사오는
    여자...
    데리고왔으면 행복하게 해 주던가.
    말안통한다고 구박하고,농촌에서 고립시키고
    노동하게하고...시어머니와의 동거는 기본에.
    동남아에서 돈받고 시집왔다고 인권이 없는게 아닐텐데
    남진들의 이기심에 한국사회가 병든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나라에선 안 막을걸요.
    농촌총각 결혼시켜,노동력 증가해,인구증가해..
    얼마나 좋겠어요.빈곤층확산에 일조하는일인데요.

  • 10. ---
    '15.9.10 11:25 AM (121.160.xxx.120)

    그럼 한국여자도 나이많은 외국인 남성이랑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진짜.
    딱 원글님 수준 보여주는 글이군요.

  • 11. ...
    '15.9.10 11:34 AM (110.70.xxx.132)

    남자들의. 이기심이죠
    결혼은 하고 싶고 시골에 일도 시켜야 하고~

    매매혼이잖아요
    사람을 돈 주고 사오는 ...
    솔직히 출발부터가 그런데~
    정상적인 가정이 되기 어렵고 태어난 애들만 불쌍~

    맘에는 딱히 안들지만 상태가 그러니 역설적으로
    다문화 가정에 지원을 많이 해야해요
    아내들이 우리말과 글을 익히고 사회에 적응하게요
    그렇지 않으면 그 아이들이 빈곤가정에서
    어렵게 자라고 사회에 부적응하고...
    그러면 또 어두운 곳에 빠지고 계속 악순환이죠

    이 모든 문제들은 남자의 아기심이죠
    맞는 말 하셨구만...

  • 12. ...
    '15.9.10 12:09 PM (118.33.xxx.35)

    솔직히 국제결혼에 있어서 한국 남자랑 한국 여자랑 경우가 같은가요?
    한국 여성과 외국인의 결혼은 그런 매매혼 아니잖아요.. 사랑해서 결혼하는 거지..
    우길 걸 우겨요 좀.

  • 13. ㅇㅎㅎㅇ
    '15.9.10 12:09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하고는 결혼이 불가능한 농촌총각들이 그럼 뭘 할 수 있을까요?
    한국여자 이기심도 만만치 않아 농촌자체를 꺼려하잖아요.

  • 14. 솔직히
    '15.9.10 12:11 PM (175.121.xxx.16)

    양극화 부추기기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정부에서 이렇게 동남아 매매혼을 방치하고
    다문화 가정 장려책을 쓰는 것 말이예요.

  • 15. ...
    '15.9.10 12:15 PM (118.33.xxx.35)

    ㅇㅎㅎㅇ / 그게 왜 한국 여자가 이기적인 거예요? 매력 없는 상대랑 결혼해주지 않는 게 이기적인가요? 정말 황당하네요.

  • 16. 막거리 글이라고
    '15.9.10 12:18 PM (182.215.xxx.8)

    막 댓글 다는 댓글수준도 뭐 딱 막걸리 수준.

    동남아 여자 문제 삼는글 아니고요.
    꼭 이렇게 뭔 애기만 하면
    하나에 꽃혀서 원글 바보 만들려는
    본인들 단순 무식에 글 파악도 못하는
    그러면서 본인 댓글 수준은 아주 드높은줄 아는
    그런 부류는 82에서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네 솔직히 제 주변에 있는
    아이를 보니.. 한학기 내내 우리애뿐만 아니라
    반전체 아이들까지.. 피해입는 상황인데
    그 엄마 아빠는 나타나지도 않고
    매일 담임샘만 엄마들 민원처리하느라
    골치썩는거 보고 있으니..
    생각이 저기까지 미치네요.

    그러고 보면 그 애는 희생자고
    그 원인 제공한 한국남자와 그렇게 장가보내려고
    하는 시어머니들의 이기심...
    애기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있겠죠.
    그넫 지금 그런 사람이야기ㅜ하는게 아니라
    장가못가서 못사는 나라 젋은 처자들 매매혼 하는 사람들
    애기하는거잖아요.
    안그런 사람들 갖다 끌어들이지 마시고
    문제되는 분들 애기하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장가못가서 매매혼까지 하는분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해서 애낳아도 비슷한 결과 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식 장가보내려고
    간지 결혼 여성이 필요해서 매매혼 하지 말라는거에요.
    그거 자식 생각하는 맘고 아니고
    혼기 놓친 남자 불쌍한것도 아니고 지극히 이기적인 겁니다.

    왜 뒷일 생각안하고 무조건 결혼해서 애를 낳아서
    대를 이어야 하는게 의무도 아닌데
    무책임하게 애 낳아놓고 제대로 키우지도 않냐고요.
    그렇게 자식 낳아서 대 이을려고 매매혼까지 했음.
    최소한 남한테 피해 안주는 아이로 키워야지..
    자기들 손자볼려고..
    이거ㅠ아님 왜 결혼합니까..
    어리석다는거죠.. 자식 낳아 대 이을려는 그 생각이.

  • 17. ㅇㅎㅎㅇ님?
    '15.9.10 12:25 PM (59.86.xxx.193)

    마음에 들지도 않는 농촌총각과 결혼해서 개고생 해야만 이기적이지 않은건가요?
    결혼은 성별에 관계없이 서로가 행복하려고 하는 겁니다.
    남자들에게 정상적(?)인 가정을 제공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 18.
    '15.9.10 12:29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매력이 아니라 조건이 안맞는거겠죠.

  • 19.
    '15.9.10 12:29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매력이 아니라 조건이 안맞는거겠죠.
    돈 많은 농촌총각은 결혼도 잘하더만..

  • 20. ..
    '15.9.10 12:33 PM (112.149.xxx.183)

    어리석고 욕심 많고 이기심에다 뭔 자신감인지. 뭔 대단한 집안이라고 자손 안 보면 큰 일 나는지. 지 주제를 알아야지 결혼 못 할, 애도 키우지도 못할 수준이면 하질 말고 혼자 살아야지 이젠 울나라 여자들은 빤히 그 속 아니깐 아무도 안해주지, 이젠 무슨 남의 나라 여자까지 사와서 종 만들고. 그 여자들도 바보 아니니 결국 도망가고 하잖아요.

  • 21. dma
    '15.9.10 12:38 PM (221.157.xxx.91)

    그 나라에서 장려하는 그 매매혼이 문제죠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결혼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세금보조해줘야하는 남편이 외국여자 하나 더데리고와서
    부인에 아이들까지 보조해줘야하는 사람을 늘이니 그게 문제고
    또 와서 못살고 나가고 어디 통계에 10명중 6명이 가정파탄났다고하더군요.

    요즘 그런 외국부인들끼리 모여 이혼하는 법 양육비 재대로 받는법
    위자료 많이 받는법 연구하는 모임이 활성화 되어있답니다.

  • 22. 아이참 난독증인가
    '15.9.10 12:45 PM (223.62.xxx.35)

    원글의 요지는 매매혼의 부도덕함과 폐해에 대한 거지 뭐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사랑해서 한 결혼갖고 뭐라그래요? 오십 다 되서 20살 이상 어린, 게다가 말도 안통하는 동남아 여자네 집에 돈 주고 하는 결혼이 매매혼이지 뭐에요. 뉴스에도 심심찮게 나오잖아요. 여자네 국가에는 나라망신에 혐한증까지 불러오고...

  • 23. dd
    '15.9.10 1:45 PM (211.199.xxx.32)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

    50대 중늙은이가 ..딸벌인 20대 초반 베트남 처자 델꼬와서 사는거 보니 솔직히 토쏠리더라구요..

  • 24. ...
    '15.9.10 2:03 PM (223.62.xxx.120)

    다문화 가정 애들 보면 제대로 말도 못하고.
    인내심이나 가정교육도 못받고.
    커서 뭐가 될까 싶어요. 솔직히 보면 고등학교까지 마치면 다행이다 싶은 느낌?
    물론 간혹 잘키우는 집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교육도 없이 밥만 먹고 몸만 크는거 같아요.
    갖고 싶은거 있음 울고 떼쓰고 훔치고.

  • 25. ---
    '15.9.10 6:20 PM (84.144.xxx.243) - 삭제된댓글

    선진국 늙은 남자 어린 후진국 여자들 결혼..'서로' 원하는 게 맞아서 가능한 거에요.
    남들이 뭐라할 수 없죠....솔직히..

  • 26. 우리집이 농사 짓는데
    '15.9.10 6:44 PM (211.32.xxx.135) - 삭제된댓글

    시골 농촌 사람들.. 특히 남자들의 사고방식은 상당히 좀 무섭습니다..
    좀 전근대적입니다.
    우리집이 시골에서 농사지어서 잘 아는데..
    음... 딸 키우기에는 시골은 좀 그래요..
    김복남.. 아시죠? 뭐 그런 분위기..
    일단 여자가 좀 사람취급을 못받는.
    여자는 무조건 도시가 나아요.

  • 27. 우리집이 농사 짓는데
    '15.9.10 6:44 PM (211.32.xxx.135)

    시골 농촌 사람들.. 특히 남자들의 사고방식은 좀 무섭습니다..
    좀 전근대적입니다.
    우리집이 시골에서 농사지어서 잘 아는데..
    음... 딸 키우기에는 시골은 좀 그래요..
    김복남.. 아시죠? 뭐 그런 분위기.. 물론 그정도는 아니고.
    하옇든 여자가 좀 사람취급을 못받는.
    여자는 무조건 도시가 나아요.

  • 28. 우리집이 농사 짓는데
    '15.9.10 6:46 PM (211.32.xxx.135)

    그리고 시골에서 애버리고 도망친 새댁들..
    도시로 많이 나옵니다.
    특히 이태원?? 거기 필리핀 여자들 득시글..

  • 29. ...
    '15.9.10 7:39 PM (220.73.xxx.200) - 삭제된댓글

    원글
    당신 남편관리나 잘하세요.
    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던,동구유럽 여자랑 결혼하던
    그건 본인들의 선택이예요.
    수구꼴통도 아니고...

    그들이 어떻게 살던 그건 그 사람들의 몫이구요
    그 사람들이 잘 알아서 책임,뒷감당 할겁니다.
    댁 신랑관리나 잘하세요.

  • 30. 위에...님
    '15.9.11 12:05 AM (182.215.xxx.8)

    님이야 말로 남의 남편 걱정하는 왠 오지랍입니까.
    개인의 선택의 자유와
    자기들이 양산해낸 사회적 문제는 다른듯 하네요. ㅎ
    수구꼴통은 또 왜 갖다 붙히는지 나참..
    자기 인생 망치는거야 누가 뭐라 하나
    자식 교육을 개인의 책임과 선택으로만 치부하나요
    올바른 시민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모두에게 있는거죠.
    쯧. 그렇게 생각하니 내 대만 이으면 된다 이리 생각하는거죠...
    이렇게 돈으로 남의 나라 여자들 사와서 하는 이 모든 행태의
    업보는 우리 모두가 고스란히 받겠지요.
    위의 어떤분 말씀처럼 앞뒤가 안맞지만
    그 업보 안 받을려면. 할 수 없이 지금 자라고 있는 2세들
    사회적으로라도 잘 어울리게 교육시킬수 밖에 없네요.
    저 그 사람들 잘 적응하길 바라는 사람이지
    부적응자 만들고 싶은 사람 아니에요.

  • 31. 55
    '16.9.5 2:26 PM (175.196.xxx.212)

    일단 한국남자와 동남아 여자와의 결혼 대부분이 매매혼 아닌가요? 물론 일부는 사랑에 빠져 하는 결혼도 있겠지요. 근데 아마 일반적으론 매매혼이 많을겁니다. 매매혼이 정상은 아니죠. 돈을 주고받고 결혼하는게 돈을 주고받고 성을 파는 행위랑 다른게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385 뽕관련 추리소설 입니다 범인은?? 궁금해요 2015/09/11 761
481384 이 사건(?)이 어떻게 수면위로 떠오른거죠? 근데 2015/09/11 725
481383 영어 한문장 해석 질문 있어요 2 Hh 2015/09/11 472
481382 사서 뽕뽑은 살림, 이야기 해보아요. 12 뭐가있을까?.. 2015/09/11 5,240
481381 바지락찜 하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3 ㅇㅇ 2015/09/11 879
481380 뽕뽕.방귀가 자꾸 나와요.그원인은? 8 ?? 2015/09/11 2,342
481379 문재인 재신임 결정은 `악수` 라고 봅니다. 4 ..... 2015/09/11 860
481378 전문대 수시접수 1 .. 2015/09/11 1,240
481377 정부, 젊은층으로 부 이전 위해 증여세 개편 추진 5 웃겨!! 2015/09/11 1,796
481376 설악산 케이블카..산으로간 4대강 사업 1 세금펑펑 2015/09/11 776
481375 소박하게 자랑글 5 .. 2015/09/11 1,148
481374 쇠고기죽 끓일 때, 쌀을 볶아서 끓이라고 하는데요, 5 요리 2015/09/11 1,061
481373 딸을 마약하는 남자와 살라고하는 부모가 과연있을까요? 7 ㅁㅁ 2015/09/11 2,821
481372 아치오테 achiote azza 2015/09/11 781
481371 길가다가 옆 사람이 뽕 하고 방귀꼈는데 어떻게 대응해여? 17 2015/09/11 2,849
481370 남편나이 40대 후반인데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니 11 ... 2015/09/11 4,395
481369 먹으면 살빼주는 최고의 6가지 식품 1 ^^ 2015/09/11 2,815
481368 어깨뽕 추천바랍니다. 5 유행 2015/09/11 832
481367 시인 박노해, 이름의 뜻 5 의미 2015/09/11 2,122
481366 뽕뽀봉뽕뽕 오늘은 뽕데이로 합시다^^ 5 뿡뿡이 2015/09/11 736
481365 비강남 16층 아파트 재건축 가능성.. 9 .. 2015/09/11 1,835
481364 필로폰. 엑스터시. 코카인등 2 마약 2015/09/11 2,182
481363 지하철역에서 파는 몇천원짜리 옷 다 일본에서 온 것 같은데요 .. 10 출처 2015/09/11 4,326
481362 구강호흡에 답글 다신분 부탁드려요. 1 구강호흡 2015/09/11 686
481361 아마 상대방(?)이 약점 잡힌듯 12 ㅇㅇㅇ 2015/09/11 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