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박사의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요.
아직도 가야할길 1.2.3권과 거짓의 사람들 등,
학문적으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박사에 대해 잘 아시면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책에 대한것도 사생활에 관한것도 모두 환영해요.
펙박사의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요.
아직도 가야할길 1.2.3권과 거짓의 사람들 등,
학문적으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박사에 대해 잘 아시면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책에 대한것도 사생활에 관한것도 모두 환영해요.
쓰면서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알아요.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건 스콧 펙 [Morgan Scott Peck] (해외저자사전, 2014. 5., 교보문고)
우선 감사해요.
인터넷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인물 정보는
모두 찾아 본 후에 더 궁금한 것이 있어 자게에 글 썼어요.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한번 읽어볼까 싶어서요
임상심리 전반에 대한 내용인가요?
읽으면서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임상에서의 일화도 가끔 등장하고요.
인간에겐 선과 악,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고 알고 있는데
박사는 선과 악을 나누고 있다고 느껴서
박사 개인에 대한 뭔가의 궁금증이 증폭되어 질문을 해봣어요.
아직도 가야할 길은 정말 대학시절 만난 제 인생의 책 중 한 권입니다 강추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목차만 봤는데
목차만 봐도 기독교적 색채가 강하네요;;;;
비기독교인은 좀 거부감 있을 수도.
저도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읽고 눈이 번쩍 뜨인 느낌이었어요.
지금 심리학 공부 하는데 이 책이 저를 그 길로 이끈 첫 번째 계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따로 아는건 없고.. 부인이 오랜시간 우울증을 앓았다는 내용이 책에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 작가의 시리즈 마지막에 쓴 장편의 시.... 이제 그만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이
잊히질 않네요. 장시간의 상담이나 정신분석끝에 /종교/를 권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결국 인간의 한계를 통렬히 깨닫게 되는것이 우리가 마지막에 다다르는 깨달음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래도 읽어보고 싶네요
윗분들이 워낙 강추를 하셔서
지금 구입하려고 최저가 검색중입니다 ㅎ
아직도 가야할 길이
총 3부작인가요??????
검색해보니까 그냥 하나짜리 단권으로 나오는데
1. 아직도 가야할 길
2. 끝나지 않은 여행
3. 그리고 저 너머에
3부작이며 총 3권입니다.
저도 제 인생의 책입니다
저두요.
환자와 심리적으로 매우 친밀감을 느끼게 되어
성관계도 했다는 것으로 해석되게끔 썼더라구요.
저는 심리상담을 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그러면 안될 것 같아요.
그때 그 부분 읽으면서 너무 놀라고
그 사람이 쓴 내용 전체가 모두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상한 것인지.
오해가 있으신 듯 하네요~ 환자가 친밀한 관계를 원했는데 저자가 거부하고 치료를 포기한 사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스캇펙 박사 왈, 환자에게 근친상간과 비슷한 정도의 엄청난 상처를 준다면서 매우 주의를 요해야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배울 점이 아주 많은 책이었지만... 기독교적 색채가 매우 짙다는 점은 감안하고 읽어야하는 듯...
근데 저자가 3권에 밝혀요
1권썼을때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다고
저는 그점이 정말 놀라웠어요
1권만 읽어보면 기독교인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릴때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으니
잠시 기독교를 떠나 있을 때라도 기저에 기독교 사상이 흐른다고 봐요.
그리고 모든 종교에 별로 거부감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불교에도 관심이 있었고 그리고 불교는 성인이 되고 난 후에
일정기간 동안 알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간거죠.
저 하늘에서도 이땅에서처럼
이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먼차 가족을 하늘나라 보낸분들에게 위로가 될거에요.
스캇펙박사도 65세에 세상떴죠?
10여년전에 읽고 별 감동이나 느낌 없다가 3년전쯤 다시 읽는데 그 울림과 감동은 ......
제 인생의 책이기도 하구요. 스캇펙 박사님을 만나고 싶다 라고 생각하기도 할 만큼요.
제 삶도 생각도 행동도 많이 변하게 한 책입니다.
여기서 스캇 펙 박사를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
멘토가 뭔지 그런 개념도 없었을 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내겐 멘토이자 정신과 의사 역할을 해줬었죠..
원서로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그때 내겐 무척 어려운 영문이었는데.
지금쯤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이려나...싶네요.
그래도 그 어려운 문장을 잘 번역하셨더라구요 .
그 책 번역한 정신과 선생님에게 대학시절 교양과목 들은게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
번역자이신 신승철 선생님 처음 미국에서 귀국해서 처음 정신건강에 대해 교양과목 맡으셨는데..그때
자신이 번역했었다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소개해주셨죠.
이후에 스캇 펙 박사 책이 시리즈로 번역이 되어 정말 고마웠었구요
예전에 고려원에서 시리즈로 나왔었는데 ...이젠 열음사로 넘어갔죠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여러 번역자가 있는데 역시 신승철, 김종만 번역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가야할 길 그 다음에 나온 책도 참 좋아요.
아내랑 같이 스코틀랜드 여행한 책도 있는데 ...
중년기 이후 이혼을 염두에 두고 두 사람이 함께 여행 한 후 이혼하지 않기로 헀었다는..
아내가 중국계 미국인이고 선교사의 딸이었지만 .. 스캇 펙이 40대 초반에 그 책이 나왔을때는
아내는 영성에 대해 냉담헀었다고 하네요..
"내가 책을 쓸 때 예수의 말을 인용했는데...실제 나는 예수를 잘 모르네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네..".하면서
첫 책이 베스트셀러 되고 유명해지고 나서 .. 병원을 닫고 깊은 산속으로 가는것이 좋을까? 어떻게 할까? 하면서 생전 처음 성경을 찬찬히 읽어보고 나서 용감하게 40대에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미국에서 스캇 펙 박사 강연을 들은 분에게 이야기 들으니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하더군요
돌아가실때는 공동체 운동에 헌신했었는데... 성장그룹 말이죠.. 좀 더 사셨으면 그분의 공동체운동이
좀 더 탄력을 받았을텐데...하고 아쉬워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거짓의 사람들''은 " 아직도 가야 할 길" 만큼이나 수작인것 같아요.
내 나이 40대가 되니... 새삼 그분이 40대 초반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썼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지더군요.
내 인생의 책이죠 .
여기서 스캇 펙 박사를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
멘토가 뭔지 그런 개념도 없었을 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내겐 멘토이자 정신과 의사 역할을 해줬었죠..
원서로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그때 내겐 무척 어려운 영문이었는데.
지금쯤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이려나...싶네요.
그래도 그 어려운 문장을 잘 번역하셨더라구요 .
그 책 번역한 선생님에게 대학시절 교양과목 들은 게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
번역자이신 신승철 선생님, 처음 미국에서 귀국해서 정신건강에 대해 학부 교양과목 맡으셨는데..그때
자신이 번역했었다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소개해주셨죠.
원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베스트셀러 된 책으로 유명했었는데... 정말 읽어보니 그럴만 하더라구요ㅗ.
20대 내내 그 책을 옆에 두고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후에 스캇 펙 박사 책이 시리즈로 번역이 되어 정말 고마웠었구요
예전에 고려원에서 시리즈로 나왔었는데 ...이젠 열음사로 넘어갔죠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여러 번역자가 있는데 역시 신승철, 김종만 번역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가야할 길 그 다음에 나온 책도 참 좋아요.
\"내가 책을 쓸 때 예수의 말을 인용했는데...실제 나는 예수를 잘 모르네 네..\".하면서
첫 책이 베스트셀러 되고 유명해지고 나서 .. 병원을 닫고 깊은 산속으로 가는것이 좋을까? 어떻게 할까? 하면서 생전 처음 성경을 찬찬히 읽어보고 나서 용감하게 40대에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미국에서 스캇 펙 박사 강연을 들은 분에게 이야기 들으니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하더군요
돌아가실때는 공동체 운동에 헌신했었는데... 성장그룹 말이죠.. 좀 더 사셨으면 그분의 공동체운동이
좀 더 탄력을 받았을텐데...하고 아쉬워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거짓의 사람들\'\'은 \" 아직도 가야 할 길\" 만큼이나 수작인것 같아요.
내 나이 40대가 되니... 새삼 그분이 40대 초반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썼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지더군요.
내 인생의 책이죠 .
여기서 스캇 펙 박사를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
멘토가 뭔지 그런 개념도 없었을 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내겐 멘토이자 정신과 의사 역할을 해줬었죠..
원서로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그때 내겐 무척 어려운 영문이었는데.
지금쯤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이려나...싶네요.
그래도 그 어려운 문장을 잘 번역하셨더라구요 .
그 책 번역한 선생님에게 대학시절 교양과목 들은 게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
번역자이신 신승철 선생님, 처음 미국에서 귀국해서 정신건강에 대해 학부 교양과목 맡으셨는데..그때
자신이 번역했었다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소개해주셨죠.
원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베스트셀러 된 책으로 유명했었는데... 정말 읽어보니 그럴만 하더라구요ㅗ.
20대 내내 그 책을 옆에 두고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후에 스캇 펙 박사 책이 시리즈로 번역이 되어 정말 고마웠었구요
예전에 고려원에서 시리즈로 나왔었는데 ...이젠 열음사로 넘어갔죠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여러 번역자가 있는데 역시 신승철, 김종만 번역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가야할 길 그 다음에 나온 책도 참 좋아요.
"내가 책을 쓸 때 예수의 말을 인용했는데...실제 나는 예수를 잘 모르네".하면서
첫 책이 베스트셀러 되고 유명해지고 나서 .. 병원을 닫고 깊은 산속으로 가는것이 좋을까? 어떻게 할까? 하면서 생전 처음 성경을 찬찬히 읽어보고 나서 용감하게 40대에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미국에서 스캇 펙 박사 강연을 들은 분에게 이야기 들으니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하더군요
돌아가실때는 공동체 운동에 헌신했었는데... 성장그룹 말이죠.. 좀 더 사셨으면 그분의 공동체운동이
좀 더 탄력을 받았을텐데...하고 아쉬워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거짓의 사람들'은 " 아직도 가야 할 길" 만큼이나 수작인것 같아요.
내 나이 40대가 되니... 새삼 그분이 40대 초반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썼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지더군요.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내 인생의 책이죠 .
이제 내 나이 50대가 되니 그때의 그 감격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그만한 책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
정확히 말하면 임상심리학자가 아니고
정신과 의사죠.
여기서 스캇 펙 박사를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
멘토가 뭔지 그런 개념도 없었을 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내겐 멘토이자 정신과 의사 역할을 해줬었죠..
원서로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그때 내겐 무척 어려운 영문이었는데.
지금쯤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이려나...싶네요.
그래도 그 어려운 문장을 잘 번역하셨더라구요 .
원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베스트셀러 된 책으로 유명했었는데... 정말 읽어보니 그럴만 하더라구요ㅗ.
20대 내내 그 책을 옆에 두고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후에 스캇 펙 박사 책이 시리즈로 번역이 되어 정말 고마웠었구요
예전에 고려원에서 시리즈로 나왔었는데 ...이젠 열음사로 넘어갔죠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여러 번역자가 있는데 역시 신승철, 김종만 번역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가야할 길 그 다음에 나온 책도 참 좋아요.
\"내가 책을 쓸 때 예수의 말을 인용했는데...실제 나는 예수를 잘 모르네\".하면서
첫 책이 베스트셀러 되고 유명해지고 나서 .. 병원을 닫고 깊은 산속으로 가는것이 좋을까? 어떻게 할까? 하면서 생전 처음 성경을 찬찬히 읽어보고 나서 용감하게 40대에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가 시리즈중 3권에 나오죠.
환자와의 성관계...그건 아닌 것 같구요..
미국에서 스캇 펙 박사 강연을 들은 분에게 이야기 들으니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하더군요
돌아가실때는 공동체 운동에 헌신했었는데... 성장그룹 말이죠.. 좀 더 사셨으면 그분의 공동체운동이
좀 더 탄력을 받았을텐데...하고 아쉬워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거짓의 사람들\'은 \" 아직도 가야 할 길\" 만큼이나 수작인것 같아요.
내 나이 40대가 되니... 새삼 그분이 40대 초반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썼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지더군요.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내 인생의 책이죠 .
이제 내 나이 50대가 되니 그때의 그 감격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그만한 책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
우리나라엔 정신과 의사로서 글쓰기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 김혜남 선생님을 소개하고 싶네요.
여기서 스캇 펙 박사를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
정신과 상담이 뭔지, 멘토가 뭔지 그런 개념도 없었을 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내겐 멘토이자 정신과 의사 역할을 해줬었죠..
원서로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그때 내겐 무척 어려운 영문이었는데.
지금쯤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이려나...싶네요.
그래도 그 어려운 문장을 잘 번역하셨더라구요 .
원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베스트셀러 된 책으로 유명했었는데... 정말 읽어보니 그럴만 하더라구요.
20대 내내 그 책을 옆에 두고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후에 책이 시리즈로 번역이 되어 정말 고마웠었구요
예전에 고려원에서 시리즈로 나왔었는데 ...이젠 열음사로 넘어갔죠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여러 번역자가 있는데 역시 신승철, 김종만 번역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가야할 길 그 다음에 나온 책도 참 좋아요.
"내가 책을 쓸 때 예수의 말을 인용했는데...실제 나는 예수를 잘 모르네".하면서
첫 책이 베스트셀러 되고 유명해지고 나서 .. 병원을 닫고 깊은 산속으로 가는것이 좋을까? 어떻게 할까? 하면서 생전 처음 성경을 찬찬히 읽어보고 나서 용감하게 40대에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가 시리즈 중 3권에 나오죠.
미국에서 스캇 펙 박사 강연을 들은 분에게 이야기 들으니
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하더군요
돌아가실때는 공동체 운동에 헌신했었는데... 성장그룹 말이죠.. 좀 더 사셨으면 그분의 공동체운동이
좀 더 탄력을 받았을텐데...하고 아쉬워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거짓의 사람들'은 " 아직도 가야 할 길" 만큼이나 수작인것 같아요.
내 나이 40대가 되니... 새삼 그분이 40대 초반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썼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지더군요.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내 인생의 책이죠 .
이제 내 나이 50대가 되니 그때의 그 감격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그만한 책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
우리나라엔 정신과 의사로서 글쓰기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 김혜남 선생님을 소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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