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차고 치질도 있고..질염도 잘 걸리고..총체적인 난국인 몸땡이 입니다.
신랑이 어제는 쑥좌훈이 좋다더라고 어디서 들었는지..해 보라고 하는데
항아리를 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 보자고.
도대체 얼마나큰 항아리를 사야 하냐고 걱정했더니만..쿨럭.
니 궁뎅이 들어갈 항아리가 없겠냐고 쿨럭 쿨럭 ...
웃자고 해본소리에 정색을 하고 말하니 난감했슴돠 ^^;;
전자식으로 나오는걸 모르는거겠죠 ㅋㅋㅋ
출근하자마자 난 소중하니까를 외치면 검색을 하는데
건식과 습식이 있네요.
뭐가 더 좋을까요??????
후기에 보니 자주 하면 뱃살이 들어간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식, 건식 뭐가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