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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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 화학 어느쪽이 취업전망이 좋을까요?
1. ..
'15.9.9 11:4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요새 공대의 꽃은 전화기라든데요.
전기, 화학,기계 맞나요?
제 딸아이 남친도 고대 화학 나와
졸업 전에 좋은 직장 취직해서 다녀요.2. 헛
'15.9.9 11:44 PM (211.187.xxx.179)화학과와 화공과는 완전히 달라요;;
3. 화학
'15.9.9 11:49 PM (66.249.xxx.238)화공완전 달라요. 화학 취업잘안됨 자연계라.
4. ㅇㅇ
'15.9.9 11:54 PM (121.165.xxx.158)전화기의 화는 화공이에요.
전기전자 화공 기계5. 컴공
'15.9.10 12:04 AM (223.33.xxx.149) - 삭제된댓글컴공 추천
6. ..
'15.9.10 6:22 AM (49.170.xxx.24)컴공도 좋아요. 아이 적성 맞춰서 보내세요.
7. 컴퓨터 전공 좋습니다
'15.9.10 7:49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수학 잘 하고, 논리적이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있는 성격이라면 그 쪽으로 전공하는거 아주 좋아요.
20년 전에 컴퓨터 사이언스(전산) 전공해서 지금 연봉 억대는 기본이고, 3억 넘게 버는 사람이 제 주변에 아주 많아요. 요즘도 제대로 일 잘 하는 사람을 못 구해서 회사들 난리입니다.
미국이랑 영국에선 요즘 어린 학생들 (초중고)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게 밀어주는 프로그램을 조기교육시키고 있어요.
The Economist 랑 블룸버그등에서도 코드가 무엇인지, 도대체 회사들이 왜 그렇게 프로그래머들에게 많은 돈을 들이는지에 대해 열을 올리면서 글들 써대고 있어요.
전공을 그 쪽을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 하나정도는 가르쳐 주세요. 학원도 좋고, 인터넷 강의도 좋고요.8. 무슨
'15.9.10 7:15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화학과가 취업이 얼마나 잘되는데.
그리고 고대 화학과와 컴공이 점수차이 많이나요.
컴공은 인기 없어요.
요즘 약대땜에 화학과가 점수가 많이 높아요. 들어가서도 학점관리하는 약대지망생땜에 학점도 힘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