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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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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구의원이야. 다 죽었어˝ 경찰관 때린 구의원 딸 '징역형'

세우실 조회수 : 3,723
작성일 : 2015-09-09 21:57:53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09_0010278295&cID=1...

 

 

어 그래 ㅋㅋㅋ 니네 아빠 구의원이야 ㅋㅋㅋ 그래서 뭐?

이건 뭐 너댓살 코찔찔이도 아니고 스무살이나 먹은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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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결론이 아니다.
아무리 끝을 모르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의 결론은 '희망'이다.
절망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가 아니다.

              - 차동엽 ˝무지개원리˝ 中 -

―――――――――――――――――――――――――――――――――――――――――――――――――――――――――――――――――――――――――――――――――――――

IP : 121.168.xxx.2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
    '15.9.9 9:59 PM (2.126.xxx.153)

    애가 순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2. ...
    '15.9.9 10:00 PM (121.157.xxx.75)

    구의원 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네 구의원

  • 3. ㅠㅠ
    '15.9.9 10:02 PM (124.53.xxx.117)

    국회의원도 아니고 구의원...

  • 4. 초보주부82cook
    '15.9.9 10:02 PM (116.39.xxx.133)

    저건 200% 부모 잘못입니다.

  • 5. 미친년
    '15.9.9 10:02 PM (112.144.xxx.46)

    이라고 밖에 ..
    징역형 혹독하게 받아 빨간줄 확실히 긋고 나와라
    덴장같이 머저리 ㄴ 누구닮아 멍청하기까지 에혀

  • 6. 솔직히
    '15.9.9 10:04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구의원, 시의원 하는 것들이 양아치들이 많아요..
    양아치 딸이니 저런 양아치짓을 하는거죠. .

  • 7. ....
    '15.9.9 10:04 PM (173.206.xxx.171)

    그 아이 아빠나 엄마가 집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그 아이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죠!

  • 8. 이러니
    '15.9.9 10:05 PM (218.235.xxx.111)

    국회의원들이...개 ㅈ ㄹ 을 하는모양이네요
    구의원 딸이 저정도니....

    하다보니...국회의원도 끌려들어가고
    국회의원아
    미안타 ㅋㅋㅋ

  • 9. ㅋㅋㅋㅋ
    '15.9.9 10:07 PM (211.213.xxx.21)

    쟤네 엄마 아빠가 평소에 얼마나 갑질하고 다녔을지 눈에 훤하다.

  • 10. 그러게요
    '15.9.9 10:07 PM (112.173.xxx.196)

    평소 집에서 구의원이라고 얼마나 으시대면 자식들까지 저럴까요?
    갑자기 조땅콩 생각 나네요.
    그 부모도 유명 했다고 하더군요.

  • 11. 이문동구의원이
    '15.9.9 10:08 PM (124.53.xxx.117)

    두명이네요.ㅋㅋ
    누군지 짐작은 가나..
    참..
    딸이 저정도면 당사자인 구의원은 얼마나 대단하실지..
    동대문구 공무원들 불쌍하다.

  • 12. 그나저나
    '15.9.9 10:09 PM (2.126.xxx.153)

    국회의원이야,
    판검사야..
    했으면 신문에도 안나갔겠죠?

    경찰들이 코웃음 칠만한 계급정도 되니 저리 신문에 알려진거지..

    애는 잘못이 없어요
    무능한 아빠가 잘못일 뿐..

    최소한 국회의원은 되어 줄일이지 말이죠.ㅋㅋㅋ

  • 13. ....
    '15.9.9 10:18 PM (103.10.xxx.13)

    구의원 딸도 저정도 인데..

    착한 청탁.. 국회의원 위력이 느껴지네요..

  • 14. 웃겨서
    '15.9.9 10:20 PM (220.76.xxx.240)

    그딸년이 육갑을떨었구만 요즘도 이런미친 젊은년이 있나보네요

  • 15. ㅇㅇㅅ
    '15.9.9 10:40 PM (39.7.xxx.208)

    예전에 못살던 동네 입주자대표
    아무도 없어서 하게 되면서
    엄첨 드세던 그 아줌마가
    구의원이 됐는데 그위세는 길가다
    마주치면 고개 빳빳들고 . 우린 임금행차하듯 해야 했던기억

  • 16. mis
    '15.9.9 10:56 PM (108.48.xxx.129)

    근데 그냥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거 아닌가요?

  • 17. 동네 구의원
    '15.9.9 11:40 PM (58.143.xxx.78)

    하나나 똑바로 하지
    전자제품 대리점은 부업인가? 다 돈벌이의 일환

  • 18. ...
    '15.9.10 12:06 AM (211.223.xxx.203)

    구의원 시의원...불필요한 인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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