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아빠 구의원이야. 다 죽었어˝ 경찰관 때린 구의원 딸 '징역형'

세우실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5-09-09 21:57:53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09_0010278295&cID=1...

 

 

어 그래 ㅋㅋㅋ 니네 아빠 구의원이야 ㅋㅋㅋ 그래서 뭐?

이건 뭐 너댓살 코찔찔이도 아니고 스무살이나 먹은 애가...

 


 


―――――――――――――――――――――――――――――――――――――――――――――――――――――――――――――――――――――――――――――――――――――

절망은 결론이 아니다.
아무리 끝을 모르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의 결론은 '희망'이다.
절망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가 아니다.

              - 차동엽 ˝무지개원리˝ 中 -

―――――――――――――――――――――――――――――――――――――――――――――――――――――――――――――――――――――――――――――――――――――

IP : 121.168.xxx.2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
    '15.9.9 9:59 PM (2.126.xxx.153)

    애가 순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2. ...
    '15.9.9 10:00 PM (121.157.xxx.75)

    구의원 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네 구의원

  • 3. ㅠㅠ
    '15.9.9 10:02 PM (124.53.xxx.117)

    국회의원도 아니고 구의원...

  • 4. 초보주부82cook
    '15.9.9 10:02 PM (116.39.xxx.133)

    저건 200% 부모 잘못입니다.

  • 5. 미친년
    '15.9.9 10:02 PM (112.144.xxx.46)

    이라고 밖에 ..
    징역형 혹독하게 받아 빨간줄 확실히 긋고 나와라
    덴장같이 머저리 ㄴ 누구닮아 멍청하기까지 에혀

  • 6. 솔직히
    '15.9.9 10:04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구의원, 시의원 하는 것들이 양아치들이 많아요..
    양아치 딸이니 저런 양아치짓을 하는거죠. .

  • 7. ....
    '15.9.9 10:04 PM (173.206.xxx.171)

    그 아이 아빠나 엄마가 집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그 아이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죠!

  • 8. 이러니
    '15.9.9 10:05 PM (218.235.xxx.111)

    국회의원들이...개 ㅈ ㄹ 을 하는모양이네요
    구의원 딸이 저정도니....

    하다보니...국회의원도 끌려들어가고
    국회의원아
    미안타 ㅋㅋㅋ

  • 9. ㅋㅋㅋㅋ
    '15.9.9 10:07 PM (211.213.xxx.21)

    쟤네 엄마 아빠가 평소에 얼마나 갑질하고 다녔을지 눈에 훤하다.

  • 10. 그러게요
    '15.9.9 10:07 PM (112.173.xxx.196)

    평소 집에서 구의원이라고 얼마나 으시대면 자식들까지 저럴까요?
    갑자기 조땅콩 생각 나네요.
    그 부모도 유명 했다고 하더군요.

  • 11. 이문동구의원이
    '15.9.9 10:08 PM (124.53.xxx.117)

    두명이네요.ㅋㅋ
    누군지 짐작은 가나..
    참..
    딸이 저정도면 당사자인 구의원은 얼마나 대단하실지..
    동대문구 공무원들 불쌍하다.

  • 12. 그나저나
    '15.9.9 10:09 PM (2.126.xxx.153)

    국회의원이야,
    판검사야..
    했으면 신문에도 안나갔겠죠?

    경찰들이 코웃음 칠만한 계급정도 되니 저리 신문에 알려진거지..

    애는 잘못이 없어요
    무능한 아빠가 잘못일 뿐..

    최소한 국회의원은 되어 줄일이지 말이죠.ㅋㅋㅋ

  • 13. ....
    '15.9.9 10:18 PM (103.10.xxx.13)

    구의원 딸도 저정도 인데..

    착한 청탁.. 국회의원 위력이 느껴지네요..

  • 14. 웃겨서
    '15.9.9 10:20 PM (220.76.xxx.240)

    그딸년이 육갑을떨었구만 요즘도 이런미친 젊은년이 있나보네요

  • 15. ㅇㅇㅅ
    '15.9.9 10:40 PM (39.7.xxx.208)

    예전에 못살던 동네 입주자대표
    아무도 없어서 하게 되면서
    엄첨 드세던 그 아줌마가
    구의원이 됐는데 그위세는 길가다
    마주치면 고개 빳빳들고 . 우린 임금행차하듯 해야 했던기억

  • 16. mis
    '15.9.9 10:56 PM (108.48.xxx.129)

    근데 그냥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거 아닌가요?

  • 17. 동네 구의원
    '15.9.9 11:40 PM (58.143.xxx.78)

    하나나 똑바로 하지
    전자제품 대리점은 부업인가? 다 돈벌이의 일환

  • 18. ...
    '15.9.10 12:06 AM (211.223.xxx.203)

    구의원 시의원...불필요한 인력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756 오늘 읽은 책,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요즘 읽은 .. 2016/01/18 1,056
519755 애가 선생님께 맞아서 유치원에 안가겠다고.. 3 지혜를..나.. 2016/01/18 1,149
519754 초등 5-6학년 아들들, 이시기에 변하나요? 5 888 2016/01/18 1,931
519753 남자 어디서만나요? 3 pasild.. 2016/01/18 2,056
519752 돌아버리겠네여 2 ㅡㅡㅡ 2016/01/18 1,029
519751 오늘 이슈가 된 글에 달린 댓글들이 참 좋네요. ... 2016/01/18 704
519750 남편감으로 자수성가 vs 부자부모둔 사람 각각 장단점이 뭘까요?.. 11 ㅈㅁ 2016/01/18 3,650
519749 무기력증 극복하고 활력, 부지런함을 되찾으신 분 비법 공유좀 20 ㅠㅠ 2016/01/18 12,116
519748 남편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가져오라한다는데 5 연말정산 2016/01/18 2,149
519747 길거리 호떡장사는 보통 몇시까지하나요? 5 aprils.. 2016/01/18 947
519746 살다가 이혼생각 해보는거 비정상은아니죠? 18 살다가 2016/01/18 4,267
519745 중학생 아들 운동 선수 시키는것 6 리마 2016/01/18 1,404
519744 오래된 이명 치료하신 분 계신가요? 3 .. 2016/01/18 2,451
519743 진정한 인연을 만나려면 2 ㄴㄴ 2016/01/18 2,277
519742 정말 젊음이 깡패네요 49 ㅅㅅ 2016/01/18 6,082
519741 일본 유니버셜 해리포터 존 시스템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ㅠ 11 어렵다 2016/01/18 2,712
519740 2016년 1월 18일 등록된 예비후보자 1000명 돌파! 유권.. 탱자 2016/01/18 419
519739 24개월 딸아이를 어떻게 할까요? 19 ... 2016/01/18 2,913
519738 어학 공부 집에서 혼자하시는 분들요~ 5 끈기 2016/01/18 2,599
519737 예가체프 커피 맛나게 마시는방법 아시면 8 2016/01/18 2,111
519736 서강준 매력을 몰랐는데요 9 서강준 2016/01/18 4,123
519735 가난한 아프리카인들은 왜 애를 낳나요? 25 babe 2016/01/18 10,718
519734 엄마가 애증의 대상이기는 하죠 4 ;;;;;;.. 2016/01/18 1,654
519733 아베 "위안부 강제연행한 적 없다" 10 샬랄라 2016/01/18 659
519732 갑자기 김치부침개가 미치게 먹고 싶어요 14 ㄱㄱ 2016/01/18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