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긍정적인 사람들이 부러워요.
그런 성격은 타고 나는 거겠죠?
살아오면서 어두운 기억도 고생했던 기억도 없고
무난하게 평탄하게 살아
복 많다는 소리를 늘 듣고 사는데
부정적이거나..만족을 모르나 봅니다.
네..긍정적인 사람들이 부러워요.
그런 성격은 타고 나는 거겠죠?
살아오면서 어두운 기억도 고생했던 기억도 없고
무난하게 평탄하게 살아
복 많다는 소리를 늘 듣고 사는데
부정적이거나..만족을 모르나 봅니다.
좋은 환경에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둘중 하나라도)
자라면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저는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어두운듯해서
매사 걱정도 많고
삐딱하고
겁도많고
그랭.........
습관이죠.
부정적인 것은 게으름 처럼 하나의 선택이에요.
습관교정이 힘든 것처럼 힘들죠.
긍정적 생각과 부정적 생각이 요동질 칠때
부정적 생각을 몰아내는 것을 쓰레기 청소하듯이 해야 하는 것이 비법이겠죠.
부정적 생각 자체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걸을 몰아내느냐 못 몰아내느냐 차이죠.
부정적이면 당장은 내가 편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도 불행 주변도 불행이죠.
청소도 그렇죠.
마음을 맑고 환하게 닦아놓으면
나도 좋고 주변도 좋아하죠.
습관이죠.
부정적인 것은 게으름 처럼 하나의 선택이에요.
습관교정이 힘든 것처럼 힘들죠.
긍정적 생각과 부정적 생각이 요동질 칠때
부정적 생각을 몰아내는 것을 쓰레기 청소하듯이 해야 하는 것이 비법이겠죠.
부정적 생각 자체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걸을 몰아내느냐 못 몰아내느냐 차이죠.
부정적이면 당장은 내가 편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도 불행 주변사람도 불행이죠.
청소도 그렇죠.
마음을 맑고 환하게 닦아놓으면
나도 좋고 주변사람도 좋아하죠.
습관이죠.
부정적인 것은 게으름 처럼 하나의 선택이에요.
습관교정이 힘든 것처럼 힘들죠.
긍정적 생각과 부정적 생각이 요동질 칠때
부정적 생각을 몰아내는 것을 쓰레기 청소하듯이 해야 하는 것이 비법이겠죠.
부정적 생각 자체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걸을 몰아내느냐 못 몰아내느냐 차이죠.
부정적이면 당장은 내가 편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도 불행 주변사람도 불행이죠.
청소도 그렇죠.
마음을 맑고 환하게 닦아놓으면
나도 좋고 주변사람도 좋아하죠.
몰아내는 게 한쪽에 치워놓는 것은 단순한 억제이고,
청소로 치면 먼지고 물건이고 한쪽에 몰아놓는 것에 불과하죠.
몰아낸다는 것은 그 생각을 버릴 것인지 앞으로 또 이런 생각이 들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것인지 좀더 두고 생각을 해볼 것인지
아니면 진지하게 생각할 지 선택하는 것이겠죠.
살아오면서 어두운 기억도 고생했던 기억도 많고
무난하지도 평탄치도 않게 살아왔지만
완전 긍정적입니다..
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생각도 연습해서 살살 바꾸면 되더라구요.
지난주 인간극장 주인공이 가난한 시골 출신인데..부모가 나왔는데 정말 없는분들였어요..초등 다닐때 선생님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뭐 이런식의 애기를 해서 너무 신나더래요. 자긴 자기 친구들보다 더 어려운것 같고 그러면 내가 개들보다 더 어려움 극복할게 많고 난 더 훌륭해질수 있겠다 싶어 너무 신났대요. 그래서 그 주인공 남자는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수석 입학 했더라고요. 서울대 부분 모르고 저 초등때 애기랑 남자주인공의 눈빛이 너무나 강한게 신선해서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했더니 앞부분에 서울대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 사람은 지금도 잘나가는 직장 관두고 시골가서 새로운 걸 도전하던데 보통 사람눈으로 봤을땐 참 무모해보이고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두 부부는 굉장히 낙관적으로 보더라고요
이 사람 블로그가 있어 들어가보니 어린 아이 데리고 유럽여행 한 게 있던데 언제나 계속 아기며 아내며 그 남자 본인도 항상 활짝 천진스럽게 웃고 있네요
너무 오냐오냐 커서 그런거예요.
욕심이 많고요.
욕심 많은 사람들이 만족이 없죠.
댓글들 참 좋아요..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사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6344 | 야외활동 싫어하는 여자라면 3 | ㅇㅇ | 2015/11/02 | 1,036 |
496343 | 몰아보기 좋은 드라마 추천부탁해요 6 | 모스트스럽게.. | 2015/11/02 | 1,755 |
496342 | 썬크림 뭐가 좋아요? | 구입 | 2015/11/02 | 460 |
496341 | 강황가루 드시는분들 안역해요? 32 | 강황 | 2015/11/02 | 6,018 |
496340 | 영화 경성학교 많이 무서운가요? 4 | ,, | 2015/11/02 | 1,148 |
496339 | 요즘 단감이 싼가요? 8 | 처치곤란 | 2015/11/02 | 1,919 |
496338 | 겨울에 더운나라갈때? 4 | 여행초보 | 2015/11/02 | 4,552 |
496337 | 도지원이 50살이네요 1 | ㅇㅇ | 2015/11/02 | 2,098 |
496336 | 가뭄에 무용지물 4대강 1 | 속터져 | 2015/11/02 | 588 |
496335 | 도쿄사시는 주부님들~한국에서 선물가져갈때 어떤께 좋으세요? 1 | 코코 | 2015/11/02 | 748 |
496334 | 엄마들모임 하나도 없어요 3 | 넬리 | 2015/11/02 | 2,324 |
496333 | 한국사 공부 하고 싶은데 팁 부탁드려요^^ 11 | 감화력 | 2015/11/02 | 1,808 |
496332 | 위기의 조선업..구조조정 찬바람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3 | 다짤림 | 2015/11/02 | 1,832 |
496331 | 윤디리 내한연주 망했다던데 가셨던분 계세요? 9 | ..윤디리 | 2015/11/02 | 6,056 |
496330 | 맞벌이,외벌이 기로.. 조언 좀 부탁드려요. 16 | ... | 2015/11/02 | 2,846 |
496329 | ‘댓글 용역’ 김흥기, 장차관 동원해 ‘가짜 수료증’ 장사 2 | 세우실 | 2015/11/02 | 674 |
496328 | 태양열을 이용한 버스 운행 1 | ******.. | 2015/11/02 | 436 |
496327 | 다들 집보험 가입하세요? 2 | 집보험 | 2015/11/02 | 585 |
496326 | 성당에서 - 전대사 4 | 잘 몰라서 | 2015/11/02 | 988 |
496325 | 해외로밍 전화 안 받으면 요금 안 나가나요? 2 | ..... | 2015/11/02 | 2,735 |
496324 | 예물 산 곳에서 팔면 가격을 더 받을 수 있나요? 2 | 이클립스74.. | 2015/11/02 | 980 |
496323 | 학꽁치가 있던데... 이거 일반꽁치와 맛이 다른가요? 5 | 호호호 | 2015/11/02 | 896 |
496322 | 티비 유관순광고요..;; 1 | 미친교육부 | 2015/11/02 | 745 |
496321 | 퀼팅 점퍼 고르는데 함께 봐주세요 7 | 요리잘하고파.. | 2015/11/02 | 2,010 |
496320 | 운전면허증 갱신때요. 사진이 면허증사진과 같으면 안되나요? 10 | ..... | 2015/11/02 | 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