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환경부 훈령 어기면서 진행

세우실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5-09-09 17:14:47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환경부 훈령 어기면서 진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82252015&code=...

산림 민영화·투기 조장…‘산악개발 특별법’ 눈앞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90600065&code=...

산산이 망가지나 … 난개발 빗장 풀리는 백두대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90600055&code=...

 

 

 

사업자가 박정희와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의 아들입니다. (요약 끝)

 


 


―――――――――――――――――――――――――――――――――――――――――――――――――――――――――――――――――――――――――――――――――――――

절망은 결론이 아니다.
아무리 끝을 모르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의 결론은 '희망'이다.
절망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가 아니다.

              - 차동엽 ˝무지개원리˝ 中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5.9.9 5:17 PM (222.96.xxx.106)

    케이블카 반대하는 서명사이트 있나요?

  • 2. 정말로
    '15.9.9 5:44 PM (180.69.xxx.218)

    아름다운 강산을 미친 것들이 죄다 해쳐먹는군요 저 거머리 같은 것들을 어떻게 처단해야할지

  • 3. ..
    '15.9.9 5:5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강바닥도 파제끼는데 케이블카 정도야 뭐.
    일반 시민 중에도 찬성하는 사람 많아서 말리기 힘들어요.
    나중에 환경을 살려야겠다 싶으면 세금 때려부어서 복구작업 같은 거 하겠죠.
    촛불집회하면 최루액 섞은 물대포 쏘는 나라에서 힘없는 시민이 뭘 어째요.

  • 4. 지금 운행중인
    '15.9.9 6:35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케이블도 그 집 아들거예요? 대대로 특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237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2016/02/07 4,383
526236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고민중 2016/02/07 1,187
526235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2016/02/07 1,934
526234 나도 심통이지 ㅋ 6 ㅋㅋㅋ 2016/02/07 1,084
526233 내겐 너무 사랑스런 남편 25 .. 2016/02/07 6,237
526232 동태전 해동 문의드립니다 4 왕초보 2016/02/07 2,495
526231 223.62.xxx.149 진상 아이피 26 .. 2016/02/07 3,041
526230 출산축하금 언제 주는 것이 좋을까요? 2 하늘 2016/02/07 1,500
526229 팔때 1 금반지 2016/02/07 463
526228 여자꼰대 힘드네요 7 2016/02/07 3,393
526227 가자미 완전 맛없나요??? 6 2016/02/07 1,596
526226 목적과 필요에 의해 만나게 된 사람을 사랑한 경험 있나요? 10 사랑? 2016/02/07 2,361
526225 1년만 살고 전세를 빼야하는 상황인데 집주인이 일억을 올리겠다네.. 11 참나 2016/02/07 3,744
526224 매년 하나씩 챙기고 싶은 품목이 있다면? 3 ,,, 2016/02/07 1,812
526223 가족간 돈거래때문에 .... 2 ### 2016/02/07 2,087
526222 긴 자녀교육의 끝이 보이네요 27 검정콩 2016/02/07 12,878
526221 아이친구와 그엄마 8 ㅎㅎ 2016/02/07 3,630
526220 잠이안와요 4 클났네 2016/02/07 1,357
526219 전남친이 헤어지고 4 ㄱㄹㄹㄹ 2016/02/07 2,675
526218 소망하던 꿈을 이루신 분들 계신가요? 질문 2016/02/07 686
526217 얼마전 담도암아버지 기도부탁드렸는데 오늘 떠나셨어요.. 39 아빠 안녕 2016/02/07 6,915
526216 아빠가 정년퇴직하시는데요 23 3333 2016/02/07 4,949
526215 사돈한테 며느리 험담 11 짜증 2016/02/07 2,637
526214 동서가 생기니.. 마음이 지옥이네요 33 ㅇㅇ 2016/02/07 18,818
526213 조카를 고등학교때부터 맡아달라고 하는데 어쩔지. 139 .... 2016/02/07 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