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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시는분 봐주세요.

5년차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5-09-09 17:04:20
저희 시댁은 기독교인이세요
교회에서 직위도 있고 .
문제는 저네요
불교친정에서자라 결혼함서 종교강요받고 세례..등등
5년동안 껍질만 의무적으로 다니고있어요.
믿음도 안생기는데 다니려 힘들지만 문제는
항상 교회안에서 시부모님 밑.
누구의며느리.라는 타이틀.
예전에 지각하나 시간체크하시고..
이젠 내가 예민한지 애들옷차림 몸가짐하나하나 신경씌여요.
부담스럽네요.
그렇다고 집도가까운데 다른교회 가버리면 시부모님 체면도 있겠죠?
참 어려워요.
남편도 방패가 안되구요.
이러다 완전 엇나갈듯 싶구요.다내려놓고 싶은마음.

나혼자만 수긍하면 집이 평화다.
라는생각으로 5년동안 다녔지만 종교는 답이없는걸까요.
IP : 112.140.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하실듯
    '15.9.9 5:09 PM (175.246.xxx.124) - 삭제된댓글

    종교든 뭐든 집집마다 어른들 마다 달라서
    뭐 정답은 없습니다만..
    님 시어른들 하는거 보니 벗어나긴 쉽진않겠네요

  • 2. 그러네요
    '15.9.9 5:21 PM (211.173.xxx.129)

    말씀 드리고 다른 교회로 가셔도 될거 같은데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울 시부모님은 순복음 교회 다니시는데 저는 그쪽은 아니라서 그냥 집근처 교회 나가거든요. 아님 예배 시간을 아예 바꾸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 3. ..
    '15.9.9 5:5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 전에 쇼부 봤어야 하는데 늦었네요.
    그래도 싫으면 투쟁해야지 어쩌겠어요.
    제 친구는 교인인데 시어머니가 절에 가자고 해도 안가고 버티더군요.
    그 친구는 남편이 눈만 부라려도 벌벌 떨 정도로 잡혀 사는데도 종교에 얼마나 꽃혔는지 그것만은 안 지더라구요.
    예수가 사랑을 등에 업으니 무서운 게 없나봐요.
    다행히 남편이 불교가 아니라 가능한거죠.
    남편만 내 편이면 시어머니가 권사 아니라 목사라도 못 건드리는데 그게 문제옝ㅅ.

  • 4.
    '15.9.9 8:13 PM (218.238.xxx.37)

    저는 제가 믿음을 가지고다니지만 아닌 분은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주일이면 그냥 좋은 말 듣는다 생각하고 홀가분하게 다녀보세요 사랑하는 사람 만난 대가라고 생각하심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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