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속 테팔을 써왔는데 코팅력이 좀 불만족스러웠거든요.
해피콜 좋다는 이야기 게시판에서 많이 봐서 담엔 그걸로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보니 테팔이 가장 우수한 걸로 나오네요.
아 역시 스텐팬으로 가야하는가 좌절하고 있어요
둘 다 써보신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ㅠㅠ
전 계속 테팔을 써왔는데 코팅력이 좀 불만족스러웠거든요.
해피콜 좋다는 이야기 게시판에서 많이 봐서 담엔 그걸로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보니 테팔이 가장 우수한 걸로 나오네요.
아 역시 스텐팬으로 가야하는가 좌절하고 있어요
둘 다 써보신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ㅠㅠ
스텐팬 사용법만 숙지하면 진짜 좋은데...
건강에도좋고 , 반영구적이라 경제적이고
항상 불안해 하며 먹기 싫어서
다 스텐, 무쇠로 갈아탔어요.
예열만 잘 하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해피콜 별로예요, 다이아몬드 코팅 뭐시기 다 벗겨짐.
테팔이 나아요. 테팔도 고급 라인 있는거 같은데 그거 써보세요, 마트에서 젤 싼거 말구요.
몇년 잘 썼는데 테팔 사고 넘넘 편해서 스텐팬에 손이 안가요 ㅎㅎ
스텐팬 다른 건 다 좋은데 달걀후라이는 매번 실패네요. 아 놔 정말 간단히 먹을려는 달걀 후라이 한 번 해먹자고 예열에 어쩌고 하긴 귀찮고.
테팔 고급라인도 써봤어요. 매장 갔는데 가격대별로 쭉 있더라구요. 비싼 건 좀 다른가요? 웃으며 물었더니 신뢰감 주는 인상의 직원분이 아주 단호하게 "비싼 만큼 좋습니다" 하셔서요 ㅋㅋㅋ
하지만 무게감도 있고 두께도 있어서 좋긴 했지만 코팅력은 큰 차이 없어 아쉬웠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 정말 어렵네요
테팔 2년 이내로 한번씩 버리고 새로 사요.
그 전에, 스텐 후라이팬, 휘슬러 등등 다 써봤는데 힘들어요.
해피콜 이 젤 오래 쓰던데....
테팔 고가 라인을 안 써봐서 모르나봐요 ㅎ
그런데 제가 좀 무식해서.... 코팅 프라이팬 냄비가 벗겨지면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좋은거에요? 알면 코팅의 편리함에서 벗어나서 스텐으로 넘어가볼까 합니다....ㅠㅠ
쓰는 동안 내내 예열에 신경 써야하는 게 싫어서 무쇠후라이팬 두개 써요. 죽을 때 까지 잘 쓰지 싶어요.
스텐팬 쓰다가 무쇠랑 철팬 쓰는데 훨씬 편해요.
들러붙지도 않고요.
무쇠팬 써보려구요. 스텐펜이랑 똑같이 예열하는 건줄 알았는데
시즈닝만 잘하면 눌러붙는 거 없이 코팅팬처럼 미끄러지게 쓸 수 있는 거 같아요.
집에 모셔두고 한번도 안쓴 스테이크 팬을 오늘 드디어 꺼내서 시즈닝 해서
계란 후라이, 야채 볶음, 생선 구이 해봤는데 세상에 신세계네요.
야채는 물도 안나오고, 계란은 미끄러지고, 생선은 정말 맛있게 구워지네요.
롯지게 가격도 착하고 코스트코에도 들어와 있어 지갑들고 나섰는데 오늘 휴무일이네요.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프라이팬 사러 가게....^^
무쇠팬이 좋은게 반영구적이라네요.
무쇠팬 써보려구요. 스텐펜이랑 똑같이 예열하는 건줄 알았는데
시즈닝만 잘하면 눌러붙는 거 없이 코팅팬처럼 미끄러지게 쓸 수 있는 거 같아요.
집에 모셔두고 한번도 안쓴 스테이크 팬을 오늘 드디어 꺼내서 시즈닝 해서
계란 후라이, 야채 볶음, 생선 구이 해봤는데 세상에 신세계네요.
야채는 물도 안나오고, 계란은 미끄러지고, 생선은 정말 맛있게 구워지네요.
롯지게 가격도 착하고 코스트코에도 들어와 있다길래 지갑들고 막 나서려는데
오늘 휴무일이라서 못갔어요.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프라이팬 사러 가게....^^
무쇠팬이 좋은게 반영구적이라네요.
계란후라이요 냉부에서 하듯이 물 좀 부으면 스탠에서도 잘 되요 ㅎ
테팔 모든 제품은 아니예요~ 테팔 센소리엔 제품만 좋게 나온거더라구요
전 사실 코팅프라이팬은 1년도 안되서 바꿔가지고 그냥 중간 가격대에 코팅도 만만한걸로 쓰거든요
스텐은 넘 무거워서... 쓰다가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락앤락에서 나온거 쓰는데 코팅력도 괜찮고 가벼워서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28cm에 만원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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