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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직원 자녀, 친인척 50명이나 채용한 철없는 공공기관

세우실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5-09-09 16:41:35

 

 

 

http://news1.kr/articles/?2414468

 

 

저걸 단지 "철없는"이라고 표현해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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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결론이 아니다.
아무리 끝을 모르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의 결론은 '희망'이다.
절망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가 아니다.

              - 차동엽 ˝무지개원리˝ 中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9 4:45 PM (210.96.xxx.223)

    저 상황도 그렇지만, 고작 '철없는' 이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ㅠ

  • 2. 미쳐서
    '15.9.9 4:46 PM (112.144.xxx.46)

    자기 정신들 주체도 안되는 모자란 인간들 ㅉ
    저것들이 대체 나라 녹을 먹는 내 시종들이라니 ᆢ

  • 3. 내자식은 그들의 노예
    '15.9.9 4:49 PM (180.69.xxx.218)

    정말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야금야금 독식하는 독버섯들 쳐내지 못하면 정말 내자식 내조카들은 평생 저들의 뒷수발만 들다 죽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너무 조용들하네요

  • 4. ......
    '15.9.9 4:59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비단 이곳 뿐이었을까요
    솔직히 현대차 수십년 이어온 상,하반기 문과생들 작년부터 공채 모집 자체를 없애 버렸습니다
    자기네들이 필요할때 수시로 뽑아 쓰겠다고요
    그럼 모든 이들에게 공정하게 기회가 갈가요....

  • 5. 저건
    '15.9.9 8:26 PM (175.223.xxx.120)

    비열한 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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