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대문은 벼농사랑 홍콩 같이 있었다는 글 삭제했나요?

ㅇㅇ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15-09-09 16:01:00

지금 종편에선 ㄷㄷㅁ 이 여자 멘탈이 좀 이상한 여자라고

열나게 떠드네요.. ㅎ

사람들은 그녀가 용석이 지시로 그런 양심선언 한 줄 알았는데..

결국 멋대로 상의 없이 올린 글인가보네요.

법적 위증 안하려고 부분 사실 인정(수영장 사진, 일본 식당 카드 등)했으나

여론이 너무 안좋게 흘러가니 별 소득 없이 글 내렸나보네요. ㅎㅎ

벼농사는 계속 침묵 모드라는데.. 모하는걸까요..

IP : 210.90.xxx.2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9 4:01 P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하루 못 넘기고 삭제했어요
    ㅏㅛㄴ은 두문불출 ㅎㅎ

  • 2. ..
    '15.9.9 4:02 P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하루 못 넘기고 삭제했어요
    kys은 두문불출
    침묵이 너무 길어요 ㅎㅎ

  • 3. 텡자
    '15.9.9 4:04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둘이 싸인이 좀 안 맞은 듯..ㅎ

    같이 있었지만 불륜은 아니라니
    만졌지만 성희롱은 아니네네

  • 4. ..
    '15.9.9 4:0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분명 둘이 모의 끝에 올린 글일듯 싶어요.
    법에대해 빠삭한 관악산 말안듣고 그냥 썼을리가요.
    법적으로 좀더 유리한걸 얻으려고 하는거겠죠.

  • 5. ..
    '15.9.9 4:0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법에대해 빠삭한 관악산 말안듣고 그냥 썼을리가요.
    법적으로 좀더 유리한걸 얻으려고 하는거겠죠.

  • 6. 무슨
    '15.9.9 4:08 PM (218.54.xxx.23)

    지깐것들이 여론을 신경쓸가요..
    그냥 재판에 필요한 제스처를 한거지..의도한바는 얻었으니 글은 내렸겠죠.
    양심은 없는것들이 그런 머리는 또 잘 돌아가네요..

  • 7. 그냥 같이 있었다
    '15.9.9 4:20 PM (119.203.xxx.184)

    이것은 불륜이라는 직접적 인정은 아님으로 일단 그사람 강씨 맞다 인정
    그런데 이 사진은 불법으로 유출된거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 ?이건 상대에게 혐의를 묻겠다는 소리
    도저히 어쩌지 못하는 빼박 홍콩에 같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그냥 수영장에서만 같이 있었다는 것의 인정이고 우리는 지인 ...이런 소리 이고
    그대신 대체 왜 내 핸드폰 뒤진거냐 ..이거 법정에서 물어서
    문제의 본질을 불륜에서 개인 정보뒤진거로 흐려 보겠다는 거겠죠
    방어보다는 다른 부위 공격이 더 좋은 수비 니까요

  • 8. ..
    '15.9.9 4:23 PM (114.203.xxx.55) - 삭제된댓글

    저쪽 패를 까보니 엄청난 거 잖아요.
    그 패를 뒤집을 이쪽 패도 있는 것 처럼 폼을 다 잡고 있는데..
    .......사실 없는 것 같기는 해요. 이런 꼬투리, 저런 꼬투리.. 꼬투리 전법으로 재판에서 소취하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니 패에 내가 졌다.. 하고 승복해 버린 꼴..
    강용석은 어쨌든 자기패도 있는 양 상대를 고소하면 쇼를 하면서, 이 사건이 대중 관심으로 멀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타이밍에..
    사실 우리 아무 패도 없음.. 까발리고, 이 사실이 대중으로 전해지면서..
    대중들한테는 불륜 확정..만 각인되죠.
    불륜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강용석을 믿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더 이상 진실이 밝혀질 거에요. 힘내세요.
    이런 인사는 받을 수 없게됐죠.

  • 9. ..
    '15.9.9 4:24 PM (114.203.xxx.55) - 삭제된댓글

    저쪽 패를 까보니 엄청난 거 잖아요.
    그 패를 뒤집을 이쪽 패도 있는 것 처럼 폼을 다 잡고 있는데..
    .......사실 없는 것 같기는 해요. 이런 꼬투리, 저런 꼬투리.. 꼬투리 전법으로 재판에서 소취하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우리편 쪽에서 니 패에 내가 졌다.. 하고 승복해 버린 꼴..
    강용석은 어쨌든 자기패도 있는 양 상대를 고소하면 쇼를 하면서, 이 사건이 대중 관심으로 멀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타이밍에..
    사실 우리 아무 패도 없음.. 까발리고, 이 사실이 대중으로 전해지면서..
    대중들한테는 불륜 확정..만 각인되죠.
    불륜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강용석을 믿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더 이상 진실이 밝혀질 거에요. 힘내세요.
    이런 인사는 받을 수 없게됐죠.

  • 10. ..
    '15.9.9 4:24 PM (114.203.xxx.55) - 삭제된댓글

    저쪽 패를 까보니 엄청난 거 잖아요.
    그 패를 뒤집을 이쪽 패도 있는 것 처럼 폼을 다 잡고 있는데..
    .......사실 없는 것 같기는 해요. 이런 꼬투리, 저런 꼬투리.. 꼬투리 전법으로 재판에서 소취하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우리편 쪽에서 니 패에 내가 졌다.. 하고 승복해 버린 꼴..
    강용석은 어쨌든 자기패도 있는 양 상대를 고소하는 쇼를 하면서 시간 끌고 상대 진을 빼고, 이 사건이 대중 관심으로 멀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타이밍에..
    사실 우리 아무 패도 없음.. 까발리고, 이 사실이 대중으로 전해지면서..
    대중들한테는 불륜 확정..만 각인되죠.
    불륜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강용석을 믿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더 이상 진실이 밝혀질 거에요. 힘내세요.
    이런 인사는 받을 수 없게됐죠.

  • 11. ..
    '15.9.9 4:25 PM (114.203.xxx.55) - 삭제된댓글

    저쪽 패를 까보니 엄청난 거 잖아요.
    그 패를 뒤집을 이쪽 패도 있는 것 처럼 폼을 다 잡고 있는데..
    .......사실 없는 것 같기는 해요. 이런 꼬투리, 저런 꼬투리.. 꼬투리 전법으로 재판에서 소취하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우리편 쪽에서 니 패에 내가 졌다.. 하고 승복해 버린 꼴..
    강용석은 어쨌든 자기패도 있는 양 상대를 고소하는 쇼를 하면서 시간 끌고 상대 진을 빼고, 이 사건이 대중 관심으로 멀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타이밍에..
    사실 우리 아무 패도 없음.. 까발리고, 이 사실이 대중들에게 전해지면서..
    대중들한테는 불륜 확정..만 각인되죠.
    불륜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강용석을 믿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더 이상 진실이 밝혀질 거에요. 힘내세요.
    이런 인사는 받을 수 없게됐죠.

  • 12. ㅇㅇ
    '15.9.9 4:30 PM (210.90.xxx.203)

    다른 측면으로..
    두 부부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
    한 집 공간 속에서(특히 용석네) 아직도 서로의 '참기 어려운 존재의 분노감'을 꾹꾹 이겨내며
    함께 지내고 있을까요..ㅜ

  • 13. .....
    '15.9.9 4:38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자식이 셋 인데다 막내가 아직 유치원생이고 친정 집안이 아무리 좋다한들 본인이 전업이잖아요. 보니까 애들 사교육비만 해도 몇백은 될 것 같아보이던데...당장은 참고 살겠죠....전 국민이 다 아는 신정아랑 바람난 변양균 부인도 참고 사는 마당에...

  • 14. 그 남자에게
    '15.9.9 5:00 PM (2.126.xxx.153)

    이용당한 거 눈치 챈거죠..
    이미 이혼소송중인 동대문으로서는 그거 밝히나 안밝히나
    남자가 못살겠다고 하고 이미 남편한테도 여자가 약점 잡힌거..
    그 증거 하나로 뭘 더 뒤집진 못하는데 멍청한 여자가 관악산 꾀에 넘어가서

    글올리고 보니

    결국은 관악산은 지인에게 속없이 퍼주는 남자일 뿐이지 불륜을 한건 아니다..
    그리고 함부로 증거내밀다가는 관악산에게 걸릴것 이라는 협박성 글일 뿐..

    자기에겐 아무 영양가 없는 글..

    관악산이 부인이랑 이혼안하려고 여자 이용중..

  • 15. ..
    '15.9.9 5:01 PM (119.18.xxx.92)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31001n31105
    강용석 아들 강인준 "부모님 이혼 대비, 위자료와 양육비 알아봤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만약 부모가 이혼한다면 아빠를 따라간다 VS 엄마를 따라간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들과 갱년기 부모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인준은 “엄마를 따라간다”고 답해 강용석을 당황케 만들었다.
    강인준은 “경제권을 아빠가 쥐고 있어서, 아빠를 따라가면 몸은 편하겠지만, 정서적 측면을 생각해서 엄마를 따라가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인준은 “만약 부모님이 이혼을 하신다면 지금까지 가정이 유지된 데는 엄마의 공이 컸기 때문에 재산도 반반으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미 알아봤는데, 자식들이 미성년자면 1인당 양육비로 월 200만~300만 원 정도를 줘야 한다고 하더라“며 구체적인 재산 분할 비율과 양육비까지 언급했다.
    강인준의 치밀한 답변에 출연자들은 일제히 입을 다물지 못했고, 강용석은 “아내가 나와 같이 산 세월이 20년 가까이 된다.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재산을 반반 나누는 게 맞는 말이다. 아내가 나 때문에 많이 고생했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7n43245
    강용석 아들 과거 방송서 "바람 피우다 걸리면 가만두지 않을 것"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의 둘째 아들 강인준은 "재산탕진, 고부갈등은 다 이해할 수 있어도 배우자의 바람은 참을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인준은 "바람을 피우다 걸리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쩝 ..

  • 16. 아이고...
    '15.9.9 5:11 PM (112.146.xxx.49) - 삭제된댓글

    강변 블로그 보면 끝까지 눈귀닫고 응원하거나 불륜이어도 크게 신경안쓴다고 힘내라고 방송복귀 바라는 인간들 많던데요?
    정말ㅅㅂㅅ스럽더이다.

  • 17. ````````
    '15.9.9 5:28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막내가 키즈 돌직구쇼 1회나와서 놀랐어요
    그런상황에 있는데도 애들 출연 시킬수있을까했는데
    2회부터 하차했더군요
    강심장 입니다

  • 18. ..
    '15.9.9 5:3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너무 순진하게 보지마세요.
    둘이 아마 천년묵은 구렁이 들어있을겁니다.

  • 19. ㅇㅇ
    '15.9.9 5:38 PM (210.90.xxx.203)

    관악산도 그렇지만..
    이이들 그렇게 내보내고 그러는 것 보면
    그 엄마 내공도 보통은 넘는군요..ㅜ
    어쨋거나 당연하겠지만.. 아이들은 엄마 편인가보군.

  • 20. ..
    '15.9.9 6:39 PM (114.93.xxx.6)

    불법으로 취득한 자료는 증거 채택이 안되니 그렇게 적은거구요.
    같이 있었다고 인정해도 불륜 증거는 안되니 같이 있었다고 한거에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거에요.

  • 21. 정신승리하고 있네
    '15.9.9 7:16 PM (110.70.xxx.198)

    동대문이랑 관악산이 뻔질나게 드나드는 느낌 ㅎㅎ 불안하긴 한가보네요. 여론 조작까지 하려 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581 민간어린이집 12시간 하나요? 6 ㅇㅇ 2015/10/27 1,047
494580 쌍커풀 재수술 해보신분(첫수술후 한참뒤) 8 2015/10/27 2,740
494579 애기용품파는곳 1 ........ 2015/10/27 500
494578 대학원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25 잘 몰라서 .. 2015/10/27 4,030
494577 변기에 딱딱한 물건(혀 닦는 플라스틱)을 빠뜨렸는데 해결법 있을.. 4 못살아요 2015/10/27 4,058
494576 50만원 미만으로 고른 목걸인데 한번 봐주세요. 20 ... 2015/10/27 2,730
494575 '천원의 용기' 양산 학부모 1459명 국정화 반대 광고 7 샬랄라 2015/10/27 1,339
494574 화장하면 예쁜얼굴이라니 1 ㅇㅇ 2015/10/27 1,860
494573 나초에 딱! 살사소스 치즈소스 추천부탁드려요. 살사소스 2015/10/27 743
494572 조성진 내한공연 티켓팅 언제 열리나요? 2 환상곡 2015/10/27 1,461
494571 여행다녀온 아줌마입니다.-다섯번째 7 버킷리스트 2015/10/27 1,927
494570 제본기 6만원대 vs 10만원 이상 어떤게 좋을까요? 2 제본기 2015/10/27 874
494569 일본군의 '한국 소년' 처형장면 담긴 사진 공개돼 5 ㅇㅇ 2015/10/27 1,852
494568 물가가 아주 높은 나라에서 살다 귀국했는데 10 ㅇㅇ 2015/10/27 3,370
494567 결혼전 비자금이 있어요. 18 그냥 2015/10/27 5,868
494566 이 그릇세트 어떤가요? 냉부에 나왔던 그릇이예요. 4 어떤가요 2015/10/27 4,201
494565 기자 93.5%가 반대한 고대영씨 KBS 새 사장 후보로 선임 .. 3 세우실 2015/10/27 1,023
494564 일자리 알아봐야 하는데,,,82만 하고 있네요 1 에구 2015/10/27 1,086
494563 집주인이 임대사업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2 계약서 2015/10/27 1,399
494562 정시 지원도 컨설팅 필요할까요? 5 고3맘 2015/10/27 2,013
494561 백담사 넘어 낙산사로 이어진 여행 후기입니다 2 여행 2015/10/27 2,220
494560 새정치 "조선일보, 다른 신문 기사 한번 읽어봐라&qu.. 1 샬랄라 2015/10/27 819
494559 침대나 식탁 원목으로 된 것 직구하는 분도 계실까요? 직구직구직구.. 2015/10/27 531
494558 배우 배성우씨 아세요? 26 안됐지만 2015/10/27 5,972
494557 이 어려운 운전면허를 다들 어찌 따셨어요? 21 도로2일째 2015/10/27 4,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