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결혼 전 말 그대로 예비 시어머니시니 당연히 연락하고 하는 건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았어요.
근데 친구는 결혼 전에 연락도 하고 하는가보더라고요.
저야 예비 신랑이랑 돈도 1대1로 부담하고
둘이서 모든 결혼 준비를 하고, 모든 형식적인 부분은 생략하기로 한 경우라
따로 부모님들을 만난다던지 연락은 하지 않고 있어요.
결혼 한 이후 연락도 드리고 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다른 분들은 결혼 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정말 결혼 전 말 그대로 예비 시어머니시니 당연히 연락하고 하는 건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았어요.
근데 친구는 결혼 전에 연락도 하고 하는가보더라고요.
저야 예비 신랑이랑 돈도 1대1로 부담하고
둘이서 모든 결혼 준비를 하고, 모든 형식적인 부분은 생략하기로 한 경우라
따로 부모님들을 만난다던지 연락은 하지 않고 있어요.
결혼 한 이후 연락도 드리고 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다른 분들은 결혼 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결혼하고서 며느리 도리하면 되는 거지요 당근. 결혼 전이나 후나, 너무 연락 자주 하고 잘 하려고 할 것 없이 기본 할 도리만 하면 되는 거니까. 결혼에 보탬이 되었든 안 되었든 상관없이요.
결혼전에 자주 연락하며 잘 지낸다고 해서 결혼후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시모는 그냥 시모일 뿐입니다.
시모와의 관계는 남편의 어머니에게 지켜야 할 예의를 지키는 그 정도면 됩니다.
결혼전엔 남
제 올케는 결혼승락 받고 저희 엄마와 통화하고 만나곤 했어요.
그 전엔 엄마가 결혼결정 전에는 굳이 통화해서 서로가 좋을 거 없다고 직접 이야기하셨구요.
제 친구 올케도 결혼준비 하면서 연락했지 그 전엔 따로 연락안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