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위암수술 후 얼마 전에 항암까지 마쳤습니다..
작년 12월 말부터..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아는 것이 없어 인터넷 뒤져가며 두돌안된 아이안고 울기도 하면서... 지금은 감사하며 재발이 없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넋두리가 길어졌네요...
다름 아니라,
엄마가 차가버섯을 드시려고 하시는데 구입처에 관한 정보가 필요해서요,
이 곳에서 검색해보니 상락수와 김동명이 나오구요,
제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고려인삼공사와 광동제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특히 고려인삼공사는 정관장나오는 한국인삼공사가 연상이 되서 그런가..특별한 근거가 없이 제일 마음이 가는데요,
혹시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여기서 구입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