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이 광고에서 부른 노래 봄맛~여름맛~이거 중독성있어요..죙일 생각나요.

중독 조회수 : 2,525
작성일 : 2015-09-09 12:29:37

봄맛~여름맛~ 다시다**수

가을맛~겨울맛~ 다시다**수..

뭐 별 가사도 아닌것이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음이 편해서인지

너무 좋아요.

전 성시경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노래 듣고 이사람 이거 노래 잘하는데?? 이러고 있다는 ㅋㅋ

아침부터 밤까지 죙일 머리에서 맴돌아요.

왜 이런대요 증말~~

집에 연두도 그냥 있구만..나 안살꺼야 안살꺼야.ㅠㅠ

IP : 125.187.xxx.2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5.9.9 12:32 PM (220.85.xxx.45)

    전 마트가서 처음 들었는데 주차하고 부터 장볼때 내내 계속 나오더라구요. 근데 감미로운 성시경목소리 들으며 물건 고르니 기분 좋던데요.~~

  • 2. 성시경..
    '15.9.9 12:32 PM (119.207.xxx.189)

    그만이 갖고있는 미성이죠
    별로 안좋아하는데
    목소리는 좋아요.
    저는 샀어요

  • 3. ....
    '15.9.9 12:36 PM (223.62.xxx.168)

    어우 저는 그거 듣고 보면
    온몸에 소오오오오오름이 쫙 ㅎㅎㅎㅎ
    왜그리 징그러운지
    글고 이건 제가 이상한거지만
    그 싸에프 보면 성시경 삐뚤한 아랫니만 보여서 욱

  • 4. ㅋㅋㅋ
    '15.9.9 12:36 PM (125.187.xxx.204)

    지금 생각나서 다시 찾아 들어보니
    가을맛 겨울맛은 없네요 ㅋㅋㅋㅋ 나 왜이래 ㅋㅋㅋ
    어쨌든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 5. 세우실
    '15.9.9 12:37 PM (202.76.xxx.5)

    다→시↗다↗↗↗

  • 6. 오~~
    '15.9.9 12:38 PM (119.207.xxx.189)

    세우실님
    딱!! 그맛!그거예요^^

  • 7. ㅎㅎㅎ
    '15.9.9 12:38 PM (221.146.xxx.87)

    전 성시경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노래 듣고 이사람 이거 노래 잘하는데?? 이러고 있다는 ㅋㅋ22222
    따라 부르고 있는 내가 싫어요

  • 8. 성시경
    '15.9.9 12:42 PM (119.197.xxx.1)

    말 하는 게 좀 재수없어서 안티아닌 안티였다가
    지인한테 질질 끌려서 우연히 성시경 콘서트 한번 가봤었는데
    2시간 지나서 공연장 나오며 드는 생각

    -이래서 여자들이 성시경 좋아하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ㅋㅋㅋ
    '15.9.9 12:46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저 어제 종일 머리에 맴돌던 노래예요 ㅋㅋ
    문득 이게 뭐지? 더듬어보니 성시경 광고 ㅋㅋ

  • 10. 정말
    '15.9.9 12:49 PM (125.187.xxx.204)

    광고음악 하나 잘만들어도
    사람들한테 콱~각인되나봐요.
    예전에 이준기 선전하던 미년는 석류를 좋아해~뭐 이런..
    그것보다 이 성시경 봄맛~이 더 좋아요.

  • 11. 야옹
    '15.9.9 12:51 PM (218.154.xxx.70)

    다시다 홈피에서 요리수송 콘테스트도 하던데요~

  • 12. 야옹
    '15.9.9 12:52 PM (218.154.xxx.70)

    찾아보니 끝났네요. 오늘이 당첨자 발표네요

  • 13. 야옹
    '15.9.9 12:54 PM (218.154.xxx.70)

    홈피가면 요리수노래 풀버전도 있어요 들어보세요~

  • 14. 요기
    '15.9.9 12:55 PM (125.187.xxx.204)

    http://www.cj.co.kr/cj-kr/participation/events/331

    40초짜리 노래버젼도 있네요.
    대박대박 왜 이렇게 좋아요.ㅋㅋㅋ
    저 완전 무슨 홍보대사 같죠..ㅡㅡ;;;

  • 15. 소워니
    '15.9.9 1:18 PM (116.40.xxx.136)

    성시경 음성지원 되는것같네요
    저는 자연의 맛~바른먹거리~
    건강한 맛~.....이 노래가 계속 불러져요
    어제는 딸이랑 율동까지 따라췼어요 ㅋㅋ

  • 16. ...
    '15.9.9 1:38 PM (180.230.xxx.161)

    40초 짜리에 가을맛~겨울맛~ 나오네요ㅋㅋ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성발라♡

  • 17. ㅋㅋ
    '15.9.9 2:13 PM (116.34.xxx.74)

    ㅎㅎㅎ
    마트에서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ㅋ
    나두 연두 남았어 안살끄야~~

  • 18.
    '15.9.9 4:11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다시다~깊은 ~그맛 이부분이 좋아요.
    성시경이 노래는 잘해요.^^

  • 19. chemlove
    '15.9.9 10:26 PM (114.203.xxx.188)

    저는 마트에서 무심코 신나게 따라불렀다는 ㅋㅋ
    집에서 맨날 부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제발
    '15.9.10 1:32 AM (116.41.xxx.63)

    광고는 역시 cj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325 낡은 오피스텔 살이 괜찮을까요? 6 이사 2015/11/11 1,471
499324 부황기 1 부황 2015/11/11 1,119
499323 중2아들, 이것이 사춘기증상일까요? 땡땡이 2015/11/11 1,461
499322 부산에서 괜찮은 전문대학추천 3 ... 2015/11/11 1,754
499321 토플 또는 텝스 유명 인강 추천바랍니다! 굽신굽신~~ 4 여쭙니다 2015/11/11 1,872
499320 힐러리가 다음 미대선에 당선될 수 있을까요? 15 2016미대.. 2015/11/11 2,781
499319 차에서 나는 은행냄새, 어떡하면 좋을까요? 5 잘될거야 2015/11/11 2,100
499318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 9 dd 2015/11/11 6,557
499317 오늘의 일상~~ 1 ^^ 2015/11/11 873
499316 박근혜가 대구와 강남3구에 전략공천한대요. 8 청와대악녀 2015/11/11 1,683
499315 정신연령은 나이순이 아닌거 같아요 .. 4 업투 2015/11/11 1,459
499314 평수를 좁혀서 이사가는데 머리 터질거같아요ㅠ 23 sweetn.. 2015/11/11 7,877
499313 남자 웬만하면 못믿겠네요..남자들 다 이런지.. 45 ㅇㅇ 2015/11/11 12,808
499312 '낙하산' 안홍철, 하룻밤 수천만원짜리 호텔접대 받아 3 샬랄라 2015/11/11 1,226
499311 안철수 朴 대통령, 청년 일자리 아닌 심복 일자리에만 관심 8 무지개 2015/11/11 909
499310 밥해야하는데 아기땜에 꼼짝을못하네요ㅠ 15 kima 2015/11/11 2,833
499309 패키지여행 조언 8 행복 2015/11/11 2,123
499308 자낙스 - 신경안정제? 복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5 건강 2015/11/11 5,917
499307 보쌈고기가 질기네요 ㅜ 3 난감 2015/11/11 724
499306 놀림받는 아이 촬영한 동영상 보셨나요? 2 지나가다 2015/11/11 1,342
499305 남자들의 폭력성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박상민사건.. 2 둥ㄷㄷ 2015/11/11 2,316
499304 폐렴이 열없이도 오나요? 4 바다 2015/11/11 3,122
499303 페이스북 가입했는데요, 문의좀 드려요. 6 . 2015/11/11 973
499302 월세사는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네요.. 3 연락 2015/11/11 1,874
499301 중고폰을 알아보고 있는데 급에 대해서요.... 3 중고폰 2015/11/11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