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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풀후 요금 청구 이상할까요?

가을 조회수 : 4,111
작성일 : 2015-09-09 10:38:02
먼저 교통비 주겠다고 카풀하자해서
집앞에서 태워갔다 다시 집앞에 내려주었습니다
왕복 택시비로 따지면 5만원이상 나올 거리입니다
태워주는 동안 나이많은 사람이라 상전모시듯하고
시간 맞추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감사인사 한마디도 없고 교통비도 본인이 따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모른척하고 있어서 너무 괘씸합니다
그런 염치없는 인간한테는 대접해줄 필오없단
생각끝에 문자로 교통비 요청하려고 하는데
저 진상인가요?
그 사람은 분명 저희 같은 조직사람들에게 돈받아냈다고 제 흉보고 다닐텐데 그게 걱정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너무 얄밉고 제가 받았던 심적고통과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꼭 받아내곰싶어요ㅜㅜ
IP : 182.231.xxx.5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5.9.9 10:39 AM (218.235.xxx.111)

    모든일에 있어
    증거가 되는 문자는 안하는게 낫다 주의입니다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문자..불쾌해요

    그냥 한달이면.
    이제는 사정이 생겨서 카풀을할수없다라고 정중히 얘기하고 끝내세요

  • 2. ...
    '15.9.9 10:44 AM (221.151.xxx.79)

    흉을 보건 말건 무시할 배짱 없으면 그냥 계속 속앓이하시는거고 아니라면 문자로 교통비 입금해달라며 계좌번호 보내겠어요.

  • 3. ....
    '15.9.9 10:46 AM (112.220.xxx.101)

    사정생겨서 앞으로 카플 못하겠다고 문자 남기세요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면 얼마라도 정산해줄테고
    아니라면 무시하겠죠
    안주면 더럽지만 잊어버리구요
    그리고 앞으로 절대 카플같은건 하지마세요
    저도 해봤지만 잘해봐야 본전
    스트레스만 받아요

  • 4. 먼저교통비
    '15.9.9 10:48 AM (223.62.xxx.171)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이렇게나왔다고 입금해달라하세요 카풀은사정상 힘들다고 하시구요

  • 5. 가을
    '15.9.9 10:48 AM (182.231.xxx.57)

    카풀은 더이상 안하고 있어요
    카풀한게 6월한달이고 지금까지 말이 없네요
    저도 앞으로는 절대 안하기로 결심했어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네요

  • 6. 에효
    '15.9.9 10:49 AM (119.197.xxx.1)

    그 사람이 님 상사이고
    님이 그 회사 계속 다닐거면 달라고 말하기 좀 그럴 거예요
    물론 그 사람이 미친인간이지만..어쩌겠어요 미친인간이라도 상사는 상사이니...

  • 7. 꼬꼬댁
    '15.9.9 10:49 AM (110.9.xxx.93)

    문자로 된 증거는 절대 남기지 마세요2222
    보내봤자, 그 쪽이 윗사람인데 님만 천하에 본데없고 속좁은 개**되는건 하루도 안걸립니다. 님이 힘들었건아니건간에 그건 문자싸가지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가족도 이웃도 아니고 직장 조직내 사람인데 평판 떨길일 하지마세요. 그냥 그분과의 카풀인연을 조용히 끝내세요.

    핑계는 뭐 가족의 반대, 자동차보험 본인 혹은 부부한정
    아님 아침 혹은 저녁에 뭐 배우러 다닌다...
    동네 마트 문화센터 한달 대충 끊으셔요.
    이러면 됩니다.

    아쉬우건 그쪽이니 괜히 여지주지마시고,
    위의 핑계는 제삼자용이예요.
    그 당사자에게는 정중하게 이젠 못하게 되었다고 통보하세요.

  • 8. ...
    '15.9.9 10:50 AM (119.197.xxx.61)

    한번 인것 같은데 그냥 짜증난 티 내지말고 넘어가며 잘지내요 (잘 지내는척)
    나중에 정말 그사람이 원글님 도움이 간절할때 웃으며 단호하게 거절하기
    그때를 기다리며 지금은 참아요
    방심했을때 맞는게 젤 치명적이예요

  • 9. 가을
    '15.9.9 10:52 AM (182.231.xxx.57)

    상사아니고 같이 교육받던 교육생인데
    그 교육도 끝났어요 거기서 교통비 나왔고요
    그사람 마주칠일은 앞으로 몇번 안남았어요
    그런데 같은 아파트사는 주민이네요ㅜㅜ

  • 10.
    '15.9.9 10:55 AM (211.114.xxx.137)

    이런 경우라면 문자 보내도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교육 받는데서 교통비가 나온 경우이고. 주기로 한건데 아직도 안준거니.

  • 11. 가을
    '15.9.9 10:55 AM (182.231.xxx.57)

    60다된 나이이고 성당열심히 다니고 강의같은것도 종종한대요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는 어른인척하고 세상 달관하는척하면서 뒤로는 저리 염치없이 구니 얄밉고 싫어서 받고싶네요ㅜㅜ

  • 12. 저는
    '15.9.9 10:58 AM (218.235.xxx.111)

    그러면 청구해도 될듯한데
    그정도 할매라면(싸가지 없는)

    오히려 님이 된통 당할수도 있어요
    그런 각오까지 하고 시도해 보세요

    저라면 성당에서 미사 마치고 나올때 사람많을때
    아이구....하면서 달라고 하겠네요 ㅋㅋㅋ

  • 13. ...
    '15.9.9 10:59 AM (221.151.xxx.79)

    기억나네요. 전에도 하소연한느 글 올렸었죠? 보아하니 결국 문자도 못보낸다에 여기서 욕만 하다 끝난다에 십원 겁니다.

  • 14. 꼬꼬댁
    '15.9.9 11:02 AM (110.9.xxx.93)

    그런 관계라면 통보만 하고 마세요
    구구절절 얘기할 필요도 없네요
    오만원에 큰 경험했다 생각하시구요

    저런 인간들이 뒷담화 작렬한다니까요

    나중에 님이 그인간 참 염치없더라 하고 얘기할 날이 옵니다

  • 15. 가을
    '15.9.9 11:03 AM (182.231.xxx.57)

    네...지난번에도 속상해서 글올렸었어요ㅜㅜ
    그런데 그사람 마주칠때마다 그 뻔뻔하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 보니 속이 끓어서요
    맞아요...저 소심해서 그런얘기 대놓고 하지도 못해요 그래서 용기내서 문자라도 보내보려고요 그런데 그것도 말리시니...엉엉엉

  • 16.
    '15.9.9 11:06 AM (211.114.xxx.137)

    마주치기도 하는 사이라면. 그리고 나이도 있으신분이면 차라리 문자보다는 직접 얘기를 하시는게 부드러워 보입니다. 어렵더라도 이렇게 글 올리실 정도로 분하신거면 말씀을 하세요.

  • 17. 타인에게 말걸기
    '15.9.9 11:11 AM (182.231.xxx.57) - 삭제된댓글

    처음 선생님께서 교통비를 주시겠다고 카풀을 제안하셨고 지난6월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제가 감당한 심적 물적 부담을 감안하여 교통비를 정산하였으며 이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선생님께서 먼저 약속을 이행하시길 기다렸으나 어떠한 언질도 없기에
    부득이하게 먼저 문자드리게 되었고
    금액은 최소한의 요금으로써
    택시기본요금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부디 양심에 따른 책임을 다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이렇게 보내려고 하는데...최대한 사무적으로요
    기분 많이 나쁠까요?

  • 18. 가을
    '15.9.9 11:12 AM (182.231.xxx.57)

    처음 선생님께서 교통비를 주시겠다고 카풀을 제안하셨고 지난6월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제가 감당한 심적 물적 부담을 감안하여 교통비를 정산하였으며 이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선생님께서 먼저 약속을 이행하시길 기다렸으나 어떠한 언질도 없기에
    부득이하게 먼저 문자드리게 되었고
    금액은 최소한의 요금으로써
    택시기본요금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부디 양심에 따른 책임을 다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이렇게 보낼까하는데 최대한 사무적으로요
    기분 나쁠까요?

  • 19. 가을
    '15.9.9 11:17 AM (182.231.xxx.57)

    사실은 좀 기분나쁘게 할 의도도 있어요
    그래야 다음에 다른사람들한테라도 조심할것같아서요
    저 사십중반이고 그분 오십후반나이네요
    미국서 살다오셨고 젊은 사람들과 교육도 받고해서 문자나 카톡같은거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이라 문자도 무난하다 생각했는데
    모두들 아니라하시면 어쩔수 없죠ㅜㅜ

  • 20. 보내세요
    '15.9.9 11:23 AM (110.10.xxx.35)

    저렇게 길게 보내지 마시고
    "주신다던 교통비가 9월이 되도록 입금이 안돼서 착오가 있나 여쭤봅니다. 제 계좌는 ㅇㅇㅇ 입니다"
    라고 보내세요
    금액은 주는대로 받으시고요

  • 21. 같은 직장 다니는 것도 아니고
    '15.9.9 11:24 AM (211.202.xxx.240)

    속앓이 하느니 그냥 문자 보내세요.
    그 사람도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파악 좀 해야 돼요.

  • 22. 보내세요
    '15.9.9 11:24 AM (110.10.xxx.35)

    조직에서 교통비도 나왔으니
    욕하면 제 얼굴에 침뱉기죠.
    저 50대 중반이에요

  • 23.
    '15.9.9 11:25 AM (175.223.xxx.203)

    큰돈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세요
    괜히 님만 쪼잔한 사람 될거에요
    특히나 보내시려던 문자내용은 님께서는 쿨하게 작성한다고 했겠지만 상대방에게 님을 깔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거에요

  • 24. 비용 지불하겠다 하고
    '15.9.9 11:28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안주고 자기는 편하게 다니고 상대방은 신경써가며 불편하게 하고
    차비는 차비대로 챙기고 수고했단 것도 없이 비용 지불도 안하고
    누가 봐도 그쪽이 잘못했는데 깔 빌미 주니 문자도 보내지 말라니 호구 되라고 종용하는거죠 이건

  • 25. 비용 지불하겠다 하고
    '15.9.9 11:30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안주고 자기는 편하게 다니고 상대방은 신경써가며 불편하게 하고
    차비는 차비대로 챙기고 수고했단 것도 없이 비용 지불도 안하고
    누가 봐도 그쪽이 잘못했는데 깔 빌미 주니 문자도 보내지 말라니 호구 되라고 종용하는거죠 이건
    원글님이 돈 아쉬워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괘씸해서 그러는거지 동네에 사는 사람이고는 일부러 만나고 마주칠 사람도 아니고.

  • 26. --
    '15.9.9 11:30 AM (211.36.xxx.115)

    심적 물적 부담어쩌고 선생님 등 단어빼고 위에분말대로 입금되기로 한 금액안됐다고 보내세요.

  • 27. ***
    '15.9.9 11:31 AM (221.140.xxx.199)

    당연히 청구해서 받으셔야죠.
    너무 염치없고 재수없는 사람이네요.
    호의가 호구를 만든다는 명언이 있잖아요.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윗님처럼 간단하게 보내시는거 추천해요. 화이팅!!

  • 28. 비용 지불하겠다 하고
    '15.9.9 11:31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안주고 자기는 편하게 다니고 상대방은 신경써가며 불편하게 하고
    차비는 차비대로 챙기고 수고했단 것도 없이 비용 지불도 안하고
    누가 봐도 그쪽이 잘못했는데 깔 빌미 주니 문자도 보내지 말라니 호구 되라고 종용하는거죠 이건
    원글님이 돈 아쉬워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괘씸해서 그러는거지 동네에 사는 사람이고는 하지만 만날 일도 없고 자주 마주칠 사람도 아니고

  • 29. 비용 지불하겠다 하고
    '15.9.9 11:31 AM (211.202.xxx.240)

    안주고 자기는 편하게 다니고 상대방은 신경써가며 불편하게 하고
    차비는 차비대로 챙기고 수고했단 것도 없이 비용 지불도 안하고
    누가 봐도 그쪽이 잘못했는데 깔 빌미 주니 문자도 보내지 말라니 호구 되라고 종용하는거죠 이건
    원글님이 돈 아쉬워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괘씸해서 그러는거지 동네에 사는 사람이고라는 하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만날 일도 없고 자주 마주칠 사람도 아니고

  • 30. ***
    '15.9.9 11:36 AM (221.140.xxx.199)

    저런 뻔뻔한 사람은 룰루랄라 돈굳었다며 신나하고
    마음 여리고 싫은 소리 못하는 원글님만 속썩고 스트레스 받는 생각하니 내가 다 열이 받네요.
    꼭 따끔하게 얘기하고 받아내셔요.

  • 31. 가을
    '15.9.9 11:42 AM (182.231.xxx.57)

    네...보내세요님 말씀처럼 간단히 보내겠습니다
    실은 지금 다시 적어놓고도 손떨려 못보내고 있네요ㅜㅜ

  • 32. 당당하게 좀 하세요
    '15.9.9 11:57 AM (211.202.xxx.240)

    님이 죄지은 것도 아닌데 그러지 마시구요.
    당연한 듯 그런 식으로 해야지 쭈뼛거리면 상대방이 알아채고 오히려 얕잡아 봅니다.
    님이당당해야 그 기에 눌리는 거죠 상대방도.

  • 33. ..
    '15.9.9 12:22 PM (220.75.xxx.111)

    이런일을 잘하는 키포인트는요.
    매우 사무적이면서 당연한 일을 하는듯이 해야하는겁니다.

  • 34. Nm
    '15.9.9 12:46 PM (211.36.xxx.101)

    그냥 평범하고 자연스럽게 보내세요;;;;
    선생님~ 저번에 말씀하신 카풀 교통비요
    제가 정산해 보니 xx 정도 나오세요
    상세 내역 필요하심 말씀하시구요
    입금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xxxxx

  • 35. 저라면
    '15.9.9 1:53 PM (112.155.xxx.34)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네요 받을거면 진작에 받았어야 할 것 같아요.
    6월달꺼 지금 달라고 하기가...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계속 볼 사이 아니면야 달라고 할 수 있어도 앞으로도 마주칠 사이면 좀...
    솔직히... 저라면 달라고 못할것 같네요. ㅠㅠ
    그냥 그거 먹고 잘 살아라 할듯...

  • 36. 그때..
    '15.9.9 3:20 PM (119.207.xxx.189)

    카풀하지말라고
    그리 많이 댓글 달렸는데
    해주셨군요
    나이도 있는분이 그러면 안돼죠
    원글님이 얼마나 속상하시면
    몇푼 안되는걸로 이러시겠어요
    잘해결되시길~~

  • 37. 그냥 끊으세요
    '15.9.9 6:05 PM (1.233.xxx.159)

    남에차 얻어타는 주제에 갑질은... 거지적선한 셈치고 카풀 다시는 하지 마세요. 원래 얻어타겠다고 작정하고 일방적으로 얻어타는 사람들 저질이더라구요. 걸어다니던가...구질구질한 상사 정중하게 정리하세요.

  • 38. 주절주절
    '15.10.21 10:45 AM (211.117.xxx.102)

    님 늦었지만 댓글 올려요. 우선 저윗 댓글처럼
    간단하게 1.청구문자 보내고요(용기가 안나면 에이 써글ㄴ하고 욕한번 하고 심호흡후에 전송버튼 누르세요) 2.아마 문자 받고도 송금 안할 후안무치한 여자일것같은데 (이때는 걍 미친년에게 봉사활동하고 덕을 쌓았다 생각하시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고 억울하면, 억울하게 교통사고로 피해도 입는데 그것보단 완전 약과이니 복받았다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그리고 수업료 5만원 낸걸로 하고 차후엔 내차엔 남을 태우지 않는다로...어때요? 오케이? 그럼 쇼핑이나 영화나 친구만나 수다떨러 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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