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멸치볶음으로 돼있어요..
재료가 다 있어 오후에 아기반찬 해주려고 레시피를 보는데...
감자랑멸치 볶는동안 양념장을 준비해 끓이네요...간장 물, ,올리고당, 맛술 참기름 통깨 식물성오일...
양념장이 2분의1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끓이라고 해요.
그냥 감자에 같이 붓고 조리는것과 양념장의 먼저 끓인후에 감자에 붓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양념장을 따로 끓이는 레시피는 첨봐서요;;
감자멸치볶음으로 돼있어요..
재료가 다 있어 오후에 아기반찬 해주려고 레시피를 보는데...
감자랑멸치 볶는동안 양념장을 준비해 끓이네요...간장 물, ,올리고당, 맛술 참기름 통깨 식물성오일...
양념장이 2분의1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끓이라고 해요.
그냥 감자에 같이 붓고 조리는것과 양념장의 먼저 끓인후에 감자에 붓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양념장을 따로 끓이는 레시피는 첨봐서요;;
그런 레시피 많은데요
저도 그렇게 합니다
한번 해보시면 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윗님 그렇게해보시니 감자에 바로 부어 조리는것보다 맛나나요?
재료가 익을 때 양념이 먼저 타거나 하지 않죠.
글쿠나....;;; 윗님 감사합니다.....의외로 간단한 이유였네요~~ 레시피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자를살짝 삶아서 익혀가지고
글쵸?감자넘 안익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