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가지 없는 직장동료에게 한방 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그것도 윗상관들도 있고 후배도 있는 자리에서 사람을 비난하는........
동직급이지만, 4년 후배이고 나이도 한살 작습니다.
어떻게 해서 한방 날릴까요?
큰소리나지 않게,
완전 기분나쁘게 할 방법 없을까요?
1. ....
'15.9.9 9:39 AM (112.220.xxx.101)개무시.........
2. ㅇ
'15.9.9 9:42 AM (175.223.xxx.22)그사람 전번을 남자 화장실에 적어놓으셔요. ㅎㅎㅎ섹파 구함 이렇게 ㅎㅎㅎㅎ 장기 판매
3. ....
'15.9.9 9:44 AM (124.49.xxx.100)ㄴ아. 이건 진짜 아닌듯.
4. 음
'15.9.9 9:50 AM (211.114.xxx.137)당장 뭔가로 보복을 하려하기보다. 기회를 노리는 겁니다.
상황은 항상 바뀌기 마련이니. 절대 잊지 않고 기다렸다가 어떤 절대적인 기회가 왓을때 조용히 웃으면서 밝아주세요.5. 밝아...
'15.9.9 9:57 AM (14.63.xxx.202)밟아...
6. 내비도
'15.9.9 9:58 AM (14.63.xxx.202)좋은 일은 나서고
나쁜 일은 관망이
현명한 방법.
칭찬은 많이 하고
비난은 하지 말고.
복수는 남의 것.7. 그냥
'15.9.9 9:58 AM (121.155.xxx.234)은따 시킴
8. 어휴
'15.9.9 10:24 AM (117.123.xxx.128)사회생활을 해 보시구 댓글 남긴건지 ㅠㅠ
9. ㅎㅎㅎ
'15.9.9 10:27 AM (121.160.xxx.196)복수는 남의 것 ======= 명심할 좋은 얘기네요.
10. 그냥
'15.9.9 10:32 AM (121.154.xxx.40)개 무시 하세요
울 딸도 그런 동료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직장 가는거 너무 힘들어 했는데
다행히 다른 부서로 옮겼어요11. 저도
'15.9.9 10:36 AM (211.173.xxx.129)직장생활 18년차. 무시가 잴 좋아요. 그리고 직장에선 일만 하시는게 좋아요. 사교는 친구랑 해야죠. 밥은 가족이랑 먹고요. 어차피 나가 떨어지게 되 있어요. 지보다 더 독한것들 한테요.ㅋㅋㅋ
12. 꼬꼬댁
'15.9.9 10:56 AM (110.9.xxx.93)기회는 옵니다 ㅋㅋ
그리고 그러는 인간들은 지보다 더한애들 만나서 아주 고생합니다 ㅎㅎ
정 지금 당장 답답하시면
여기보면 말 함부로하는 시가사람들 말대꾸하는법있는데 그거라도 보면서 한번 익히세요13. ...
'15.9.9 11:08 AM (125.128.xxx.122)복수하는게 지는거예요. 무시하고, 내 욕하는 자리에 내가 있었다..그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왜 그러냐고 쌍욕을 해 주시구요. 그 외 방법은 결국 나만 손해예요
14. --
'15.9.9 11:32 AM (211.36.xxx.115)음 직장생활해보니 짜증나는사람 앞에서 인상구기면 더우스워지는거같구요
짜증나는소리하면 웃으면서 할말다해요^^
예를들면 정색하면서 매너없다고 쏘는게아니구요 웃으면서 그런소리 좀 싫네요~ 너무매너없으시다~~전그런거싫어해서^^,; 이런식으로 되더라구요 ㅎ ㅋㅋㅋㅋㅋ15. ㅎ
'15.9.9 11:41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그사람 전번을 남자 화장실에 적어놓으셔요. ㅎㅎㅎ섹파 구함 이렇게 ㅎㅎㅎㅎ 장기 팝니다 2222ㅋㅋㅋ
16. ㅎ
'15.9.9 11:42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그사람 전번을 남자 화장실에 적어놓으셔요. ㅎㅎㅎ섹파 구함 이렇게 ㅎㅎㅎㅎ 장기 팝니다 2222
지하철 남자화장실에 적으세요 ㅋㅋㅋ17. 저두
'15.9.9 2:53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괴롭히는 사람있어서 지금 스트레스받는데요
알려주신 내용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18. ㅎㅎㅎ
'15.9.9 3:00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그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윗님 방법대로 남자화장실에 적어놓고 싶은 이 강렬한 충동ㅋㅋㅋㅋ
남자화장실은 어떻게 들어가지요?ㅋㅋㅋ19. ㅎ
'15.9.9 3:43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지하철 남자화장실에 가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ㅋㅋ
만약 청소하시는분이 왜들어왔냐하면 잘못보고 들어왔고 하면 되죠 ㅎㅎㅎ20. ㅎ
'15.9.9 3:44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지하철 남자화장실에 가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ㅋㅋ
만약 청소하시는분이 왜들어왔냐하면 잘못보고 들어왔다고 하면 되죠 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0510 | 초등 저학년 아이가 개망할 이라는 말을써요,, 6 | 그냥 | 2015/11/15 | 847 |
500509 | 시위보도 jtbc, mbc, sbs.... 49 | 보도 | 2015/11/15 | 2,230 |
500508 | 유시민 ‘부적격’ 논란 가열 17 | 엠팍 | 2015/11/15 | 3,939 |
500507 | 비폭력대화 실생활에서 잘 활용하시나요? 1 | 대화 | 2015/11/15 | 809 |
500506 | 과외할때 과외비 미입금시 9 | ... | 2015/11/15 | 2,356 |
500505 | 행복하지않으면서 | 행복하지않은.. | 2015/11/15 | 652 |
500504 | 뉴트리 닌자 1 | 최유라 | 2015/11/15 | 2,492 |
500503 | 새아파트 화장실 악취 원인이 뭘까요? 3 | bo | 2015/11/15 | 5,952 |
500502 | 5살 유치원 안다니면 양육수당 받나요? 4 | 초코 | 2015/11/15 | 2,256 |
500501 | 매트리스 커버 고민 들어주세요 3 | 매트리스 | 2015/11/15 | 1,394 |
500500 | 온수매트, 전자파가 그리 심한가요? 11 | 하아 | 2015/11/15 | 5,628 |
500499 | 애인있어요는 야구땜에 너무 피해보는듯. 49 | 아이고 | 2015/11/15 | 2,387 |
500498 | 애인있어요 결방이네요 19 | .. | 2015/11/15 | 3,970 |
500497 | 최민수 진짜 잘생김............. 7 | 와우 | 2015/11/15 | 4,298 |
500496 | 세균무기 개발시도한 IS 1 | ㅡㅡ | 2015/11/15 | 1,002 |
500495 | 수제비누 비슷한데 향기 폴폴 나는 거 이름? 2 | 니맘대로국정.. | 2015/11/15 | 1,380 |
500494 | 까르프 아주 악질이었네요 14 | 송곳 | 2015/11/15 | 6,393 |
500493 | 해외는 한국처럼 폭동시위 하는곳 없다? 2 | 뭐래니 | 2015/11/15 | 771 |
500492 | 불순세력의 기나긴 역사 49 | 질문 | 2015/11/15 | 532 |
500491 | 미국이 빈라덴을 키우고 is를 지원한다는게 무슨뜻인가요? 21 | dassad.. | 2015/11/15 | 2,982 |
500490 | 일본이 지진으로 망하면 우리나라는 어찌 4 | 될까요? | 2015/11/15 | 2,344 |
500489 | 모자쓰면 어려보여요.. 8 | .. | 2015/11/15 | 2,220 |
500488 | 오늘 송곳 마지막 이수인대사 너무 감동적 49 | ㅠㅠ | 2015/11/15 | 4,104 |
500487 | 야구가 연장에 들어갔어요. 2 | 으악 | 2015/11/15 | 909 |
500486 | 전 아이돌에게 편견이 좀 있어서 | ㅇㅇ | 2015/11/15 | 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