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가지 없는 직장동료에게 한방 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프열받음 조회수 : 10,042
작성일 : 2015-09-09 09:37:15
함부로 말하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그것도 윗상관들도 있고 후배도 있는 자리에서 사람을 비난하는........

동직급이지만, 4년 후배이고 나이도 한살 작습니다.

어떻게 해서 한방 날릴까요?

큰소리나지 않게,

완전 기분나쁘게 할 방법 없을까요?
IP : 203.226.xxx.8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9 9:39 AM (112.220.xxx.101)

    개무시.........

  • 2.
    '15.9.9 9:42 AM (175.223.xxx.22)

    그사람 전번을 남자 화장실에 적어놓으셔요. ㅎㅎㅎ섹파 구함 이렇게 ㅎㅎㅎㅎ 장기 판매

  • 3. ....
    '15.9.9 9:44 AM (124.49.xxx.100)

    ㄴ아. 이건 진짜 아닌듯.

  • 4.
    '15.9.9 9:50 AM (211.114.xxx.137)

    당장 뭔가로 보복을 하려하기보다. 기회를 노리는 겁니다.
    상황은 항상 바뀌기 마련이니. 절대 잊지 않고 기다렸다가 어떤 절대적인 기회가 왓을때 조용히 웃으면서 밝아주세요.

  • 5. 밝아...
    '15.9.9 9:57 AM (14.63.xxx.202)

    밟아...

  • 6. 내비도
    '15.9.9 9:58 AM (14.63.xxx.202)

    좋은 일은 나서고
    나쁜 일은 관망이
    현명한 방법.
    칭찬은 많이 하고
    비난은 하지 말고.

    복수는 남의 것.

  • 7. 그냥
    '15.9.9 9:58 AM (121.155.xxx.234)

    은따 시킴

  • 8. 어휴
    '15.9.9 10:24 AM (117.123.xxx.128)

    사회생활을 해 보시구 댓글 남긴건지 ㅠㅠ

  • 9. ㅎㅎㅎ
    '15.9.9 10:27 AM (121.160.xxx.196)

    복수는 남의 것 ======= 명심할 좋은 얘기네요.

  • 10. 그냥
    '15.9.9 10:32 AM (121.154.xxx.40)

    개 무시 하세요
    울 딸도 그런 동료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직장 가는거 너무 힘들어 했는데
    다행히 다른 부서로 옮겼어요

  • 11. 저도
    '15.9.9 10:36 AM (211.173.xxx.129)

    직장생활 18년차. 무시가 잴 좋아요. 그리고 직장에선 일만 하시는게 좋아요. 사교는 친구랑 해야죠. 밥은 가족이랑 먹고요. 어차피 나가 떨어지게 되 있어요. 지보다 더 독한것들 한테요.ㅋㅋㅋ

  • 12. 꼬꼬댁
    '15.9.9 10:56 AM (110.9.xxx.93)

    기회는 옵니다 ㅋㅋ
    그리고 그러는 인간들은 지보다 더한애들 만나서 아주 고생합니다 ㅎㅎ
    정 지금 당장 답답하시면
    여기보면 말 함부로하는 시가사람들 말대꾸하는법있는데 그거라도 보면서 한번 익히세요

  • 13. ...
    '15.9.9 11:08 AM (125.128.xxx.122)

    복수하는게 지는거예요. 무시하고, 내 욕하는 자리에 내가 있었다..그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왜 그러냐고 쌍욕을 해 주시구요. 그 외 방법은 결국 나만 손해예요

  • 14. --
    '15.9.9 11:32 AM (211.36.xxx.115)

    음 직장생활해보니 짜증나는사람 앞에서 인상구기면 더우스워지는거같구요
    짜증나는소리하면 웃으면서 할말다해요^^
    예를들면 정색하면서 매너없다고 쏘는게아니구요 웃으면서 그런소리 좀 싫네요~ 너무매너없으시다~~전그런거싫어해서^^,; 이런식으로 되더라구요 ㅎ ㅋㅋㅋㅋㅋ

  • 15.
    '15.9.9 11:41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그사람 전번을 남자 화장실에 적어놓으셔요. ㅎㅎㅎ섹파 구함 이렇게 ㅎㅎㅎㅎ 장기 팝니다 2222ㅋㅋㅋ

  • 16.
    '15.9.9 11:42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그사람 전번을 남자 화장실에 적어놓으셔요. ㅎㅎㅎ섹파 구함 이렇게 ㅎㅎㅎㅎ 장기 팝니다 2222
    지하철 남자화장실에 적으세요 ㅋㅋㅋ

  • 17. 저두
    '15.9.9 2:53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괴롭히는 사람있어서 지금 스트레스받는데요
    알려주신 내용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 18. ㅎㅎㅎ
    '15.9.9 3:00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그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윗님 방법대로 남자화장실에 적어놓고 싶은 이 강렬한 충동ㅋㅋㅋㅋ
    남자화장실은 어떻게 들어가지요?ㅋㅋㅋ

  • 19.
    '15.9.9 3:43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지하철 남자화장실에 가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ㅋㅋ
    만약 청소하시는분이 왜들어왔냐하면 잘못보고 들어왔고 하면 되죠 ㅎㅎㅎ

  • 20.
    '15.9.9 3:44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지하철 남자화장실에 가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ㅋㅋ
    만약 청소하시는분이 왜들어왔냐하면 잘못보고 들어왔다고 하면 되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987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cuk75 2015/12/12 2,329
507986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돼지갈비 2015/12/12 779
507985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응팔 팬. 2015/12/12 5,333
507984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2015/12/12 6,021
507983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발작 2015/12/12 1,435
507982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2015/12/12 5,586
507981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2015/12/12 1,119
507980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시청자게시판.. 2015/12/12 14,097
507979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책임감 2015/12/12 1,998
507978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334
507977 희안해요 5 ㅇㅇ 2015/12/12 851
507976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ㄴᆞㄴ 2015/12/12 1,527
507975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ㅇㅇㅇ 2015/12/12 1,883
507974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조금전 2015/12/12 6,933
507973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영화 사랑!.. 2015/12/12 715
507972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2015/12/12 1,272
507971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마마보이 2015/12/12 4,428
507970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4 light7.. 2015/12/12 805
507969 450 85 외벌이 2015/12/12 16,799
507968 강아지한테 날계란 6 강쥐맘 2015/12/12 2,566
507967 왕년에 나 이정도로 잘나갔었다~얘기해 봅니다‥ 43 추억돋는 오.. 2015/12/11 6,164
507966 후회되는 순간이 있는게 인생인가요 4 2015/12/11 1,624
507965 중고가구...? 궁금 2015/12/11 544
507964 초6남자아이 발사이즈 2 초등 2015/12/11 1,237
507963 탈북자 방송이 늘어나지 않았나요? 2 음... 2015/12/11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