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사정으로 과외를 못할 경우는 보충을 해달랠 수 없다라는 의견이 주로 많더군요.
그럼 유아들 학습지는 보통 어떤가요?
학생 사정으로 과외를 못할 경우는 보충을 해달랠 수 없다라는 의견이 주로 많더군요.
그럼 유아들 학습지는 보통 어떤가요?
당연히 교재만 받아야죠.
선생님들 스케줄이 5분도움직일수없도록
다짜여있던데...
해주시면 고마운거지만...내사정으로 보충요구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시간이 돈인 사람들 시간 펑크내놓고 보충까지는 바라지맙시다.
여름휴가철, 추석같이 장기연휴일 때는 어떤가요?
진짜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미리 연락하실 경우엔 스케줄 조정해서 보강을 진행합니다. 추석, 설날 때는 특히요. 원래 학습지가 4주차 진행까지 한 달에 4번인데, 5주차인 주가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 해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펑크내신 경우에는 힘든 게 사실이죠.
원글님 남편이 추석연휴나 여름휴가 쉬고 왔는데 회사에서 쉰만큼 근무해라고 하던가요?
정말 모르세요
추석휴일에 못한거 해달라는 것인가요
공휴일이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정말로요
와~~~진심 몰라도 역지사지 해보면 될일
남편'15.9.8 11:43 PM (112.150.xxx.220)
원글님 남편이 추석연휴나 여름휴가 쉬고 왔는데 회사에서 쉰만큼 근무해라고 하던가요?
6. ᆢ'15.9.8 11:50 PM (14.39.xxx.150)
정말 모르세요
추석휴일에 못한거 해달라는 것인가요
공휴일이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정말로요
7. ....'15.9.9 2:26 AM (121.150.xxx.227)
와~~~진심 몰라도 역지사지 해보면 될일
--------------------------
내가 학습지 시키는 학부모라고 안했는데, 왜 이렇게 댓글을 쓰죠?
추측도 잘하고, 말도 함부로 잘하네요.
학부모 사정으로 수업못할땐 교재만 주고요.
추석이나 학습지샘 휴가로 못할땐, 전시간에 미리 2주분 하더군요...일주일에 한번이니 더블로 수업하죠..
그런데 학습지샘들 다음 스케쥴이 빠듯하니, 2주분 수업해도 시간은 똑같아요..
더많이 시간을 할애하는건 아니구요...
과외는 또 모르겠네요..과외는 미리 선생님과 죠율해보는게 좋겠죠...과외비는 비싸니끼...
미안하면 그냥 학부모사정이니 수업없이 그냥 지나가는것이고, 한번정도는...
만약 두세번 연달아 빠지게될땐 미리 의논하는게 좋아요..
꼴랑 학습지 몇만원하면서 보강까지..바라지 맙시다.
얌체 학부모 되고 싶으세요?
휴일까지 시간내서 오길 바란다면 못된 부모 맞네요
안됩니다
두번이상 빠지면 가능한 시간내서 해주지만...
미리 연락드리니 알아서 샘이 보강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교재만 주는 분도 계시고 그렇거라구요
알아서 보강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말구요...
교재만 받아 문제 푼 경우엔 다음 수업때 시간 조금 추가해서 해주시기도 하더라구요
전 주로 미리 말씀 드려요 수업 빠지게 되면
만약 20분 수업이면 다음번에 10분 정도씩 더 해달라고... 대부분 그리 해주시던데요?
편\'15.9.8 11:43 PM (112.150.xxx.220)
원글님 남편이 추석연휴나 여름휴가 쉬고 왔는데 회사에서 쉰만큼 근무해라고 하던가요?
6. ᆢ\'15.9.8 11:50 PM (14.39.xxx.150)
정말 모르세요
추석휴일에 못한거 해달라는 것인가요
공휴일이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정말로요
7. ....\'15.9.9 2:26 AM (121.150.xxx.227)
와~~~진심 몰라도 역지사지 해보면 될일
--------------------------
내가 학습지 시키는 학부모라고 안했는데, 왜 이렇게 댓글을 쓰죠?
추측도 잘하고, 말도 함부로 잘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뭐가 함부로 인가요? 몰라서 묻는거 같아 알려드린건데...처음에 글 쓰실땐 진짜 몰라서 묻는다 하신거 같은데 그래서 알려드린거에요
진짜 함부로 댓글 쓰시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0891 | 심학봉, “검찰 수사 결과 나오면 자진사퇴하겠다” 1 | 세우실 | 2015/09/10 | 381 |
480890 | 남의 돈 벌기 쉽지 않다는거 각오하고 나왔음 좋겠어요 3 | .., | 2015/09/10 | 1,586 |
480889 | 시댁과의 문화차이로 이해할수 있는 정도의 발언인가요? 19 | 어이없음 | 2015/09/10 | 3,285 |
480888 | 땅콩항공 박창진 사무장 카페 난리났네요. 155 | ㄷㄷㄷ | 2015/09/10 | 37,132 |
480887 | 문재인대표 관련 기자회견 전문 5 | 응원합니다 | 2015/09/10 | 897 |
480886 |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려면 어떻게 씻어야할까요 3 | 가을하늘 | 2015/09/10 | 1,390 |
480885 | 조용하고 볕잘드는 집인데요.... 2 | 저야말로 | 2015/09/10 | 835 |
480884 | 3살아이, 수퍼박테리아 보균상태 격리 입원중인 환자 병문안 16 | VRE | 2015/09/10 | 3,382 |
480883 | 두드러기 때문에 힘드네요 9 | 그래서 | 2015/09/10 | 2,001 |
480882 | 홍대 근처에 원룸을 얻을려고 하는 데요 6 | 어느 동으로.. | 2015/09/10 | 1,613 |
480881 | 어른도 칭찬?이 참 좋은가봐요 8 | 흠 | 2015/09/10 | 1,056 |
480880 | 학교 공개수업 안가도돼나요?? 15 | 호야엄마 | 2015/09/10 | 2,370 |
480879 | 산후도우미 스트레스..ㅠ 5 | ㅜ | 2015/09/10 | 2,970 |
480878 | 말씀 잘 하시는분 댓 남겨주세요 1 | ㅠㅠ | 2015/09/10 | 453 |
480877 | 직장에서 이런 사람 어떤가요? 3 | ㅇㅇ | 2015/09/10 | 789 |
480876 | 문화센터요리강사 | 궁금 | 2015/09/10 | 609 |
480875 | 박근혜 2년간.. 영남대 재정지원 410억 껑충 2 | 밀어주기 | 2015/09/10 | 1,041 |
480874 | 집에 들어올때만 반기는 녀석 13 | 고냥이 | 2015/09/10 | 1,953 |
480873 | 밤선비 이장면이 너무 좋아서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13 | 흉보실지 모.. | 2015/09/10 | 2,282 |
480872 | 아침 감자국 좋아하세요? 2 | 계란 | 2015/09/10 | 1,059 |
480871 | 캔바스천으로 된 가방좀 봐주시겠어요. 8 | 현재완전소심.. | 2015/09/10 | 1,080 |
480870 | 실비보험에 암진단금 같이 넣었는데요,보통 이경우 8 | 얼마정도 넣.. | 2015/09/10 | 1,576 |
480869 | 내일배움카드로 배워보신분 계신가요? | 커피한잔 | 2015/09/10 | 740 |
480868 | 형성물류 라고 보관이사해본적 있으세요? 2 | 이사 | 2015/09/10 | 1,232 |
480867 | 해외 난방 2 | 심바네 | 2015/09/10 | 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