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와 냉부를 봤어요.

whffhr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15-09-08 22:57:50
어머니가 건강검진차 서울 오셔서 저희집에 하루 주무시고
가셨어요.
아이 재우고 지디나온다고 냉부를 같이 보는데
보시다가 어머니께서도
얘 쟤 참 이쁘구나~
하시며 끝까지 보시더라구요ㅎ
칠순이시지만 어머니도 여자였다는점~^^
IP : 223.131.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8 10:58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지디요????

  • 2. whffhr
    '15.9.8 10:59 PM (223.131.xxx.252) - 삭제된댓글

    gd요 빅뱅 권지용이요ㅎ

  • 3. 어머
    '15.9.8 11:00 PM (121.157.xxx.51)

    지디는 칠순 어머님께도 매력덩어리인가요
    흐뭇~

  • 4. whffhr
    '15.9.8 11:01 PM (223.131.xxx.252)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진즉에 뵈드릴껄ㅎ

  • 5. ...
    '15.9.8 11:08 PM (175.210.xxx.127)

    ㅎㅎ 귀여우셔라^^;
    행복해지는 글이네용

  • 6. 예전에
    '15.9.8 11:09 PM (110.8.xxx.3)

    연예인 설문조사하는데
    남자들은 10대 20 대 60대 나잇대별로 확 갈려서 60대는
    1위가 이미자인가 그랬는데
    그때 여자 60 대 선호도는 비가 1 위
    연령대별로 거의 차이 없더라구요

  • 7. whffhr
    '15.9.8 11:22 PM (223.131.xxx.252)

    역시 여자들이 나이와 관계없이
    눈썰미가 있나봐요^^

  • 8. 50kg
    '15.9.8 11:30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

    나도 지디 좋아요

  • 9. 지디는
    '15.9.9 12:43 AM (121.154.xxx.40)

    왤캐 이쁜가요
    저 6학년 다 되가는데

  • 10. ㅇㅇ
    '15.9.9 9:00 AM (125.177.xxx.29)

    둘이 빵야하면서 선택버튼누를때 정말 예쁘더라구요..맘이 막 훈훈해지고...

  • 11. ㅇㅇ
    '15.9.30 12:20 AM (218.237.xxx.152)

    지디 정말 예뻐요.. 밥먹는 모습 마져 왜이리 예쁜지..소년미 넘치고 예쁜데 섹시하기까지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301 휴가차 한국에 방문하는 딸에게 남편이 이렇게 유도하는 이유는 뭘.. 3 05:03:35 359
1607300 정부가 부동산 밀어 올리는 이유가 아마도 7 뇌피셜 04:27:10 600
1607299 우리,집에서...........이세나는 왜 1 --- 04:23:53 411
1607298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시 ,,, 04:16:58 136
1607297 이화영부지사 수사 방법(김광민 변호사) 000 03:59:16 133
1607296 생활용품중에서 살때 의외로 고민많이하는 품목이 5 ..... 03:44:28 710
1607295 남편이랑 대판 싸움 18 하이 03:31:30 1,393
1607294 아이가 밥먹을때 먹던 물컵을 그 다음에는 못쓴대요 13 너무하네 02:38:37 1,445
1607293 왕따로 힘들어한다면 전학? 자퇴? 15 심한 02:37:28 634
1607292 비오는데 천장에서 물새요 1 아이쿠 02:34:32 747
1607291 아마존 KDP 출판 해보신 분 계세요? .. 02:21:30 142
1607290 집안사정까지 다알려고 하는 불편한 아이엄마.. 9 ... 02:13:17 1,206
1607289 소지섭이 수입한 악마와의 인터뷰 보셨어요? 9 이 와중에 02:00:24 1,815
1607288 이 시간에 안자고 뭐하시는거죠? 15 ㅇㅇ 01:38:50 1,809
1607287 문신이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01:36:38 253
1607286 82에 부동산에 대해 물어보지 말라고 하지만... 8 ... 01:27:48 797
1607285 남편이 투도어 스포츠카를 사고싶어해요 9 1111 01:18:14 735
1607284 빚은 인플레이션에 녹는다 5 01:04:42 1,702
1607283 78세 엄마가 온갖 방법으로도 불면증이 안 나아요 29 불면증 00:59:10 2,952
1607282 흙에 있는 관음죽을 수경으로 바꿔도 될까요 3 ........ 00:47:40 329
1607281 서울시 반지하 침수 대책 나왔네요 11 세훈아? 00:36:54 2,995
1607280 미국 대선 첫TV 토론 전문가들 평가 3 ㅇㅇ 00:35:42 1,192
1607279 비내리는 오늘이 제일 덥네요 3 ㅇㅇㅇ 00:32:41 1,364
1607278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이름에 넣으면 11 개명 00:31:06 935
1607277 장마비가 근래에 보기 드물게 엄청 많이 퍼붓네요 서울 북부 00:29:19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