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첫 비디오방
1. 기억의저편
'15.9.8 4:31 PM (112.155.xxx.34)2. .....
'15.9.8 4:33 PM (125.176.xxx.186) - 삭제된댓글썸타면서 웃는모습이 흉한거몰랐었나요?ㅋㅋㅋ
3. ㅋㅋ
'15.9.8 4:37 PM (1.236.xxx.29)뭐에요
왜이렇게 웃겨요
반전에 반전
영화도 반전,, 웃는얼굴에 침뱉을수 있는 또 반전4. 기억의저편
'15.9.8 4:37 PM (112.155.xxx.34)친구랑 같은 과 오빠였는데 저랑은 만난지 얼마 안된,
막 썸타기 시작할때였어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언뜻언뜻 미소만 봤었나봐요.
활짝 웃으니까 이건 뭐... 어우.... 얼굴이 막;; 찌그러진달까?
암튼 못난이;;;5. ....
'15.9.8 4:42 PM (112.220.xxx.101)저런영화 골랐어도
나올때 영화는 기억이 안나야 정상인데(초반정도만 기억 ㅋ ) ㅡ,.ㅡ
그 오빠는 정말 영화만 보고싶었던 모양이에요6. ㅋㅋㅋㅋㅋㅋㅋㅋ
'15.9.8 4:45 PM (2.126.xxx.1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이고, 배야 ㅋㅋㅋ
'15.9.8 4:47 PM (121.165.xxx.72)빵 터졌어요, 정말!
8. ㅋㅋㅋ
'15.9.8 4:49 PM (118.131.xxx.183)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덕분에 빵 터졌어요
9. ㅋㅋㅋㅋ
'15.9.8 4:50 PM (118.131.xxx.183)ㅋㅋㅋㅋㅋ 덕분에 빵 터졌어요
그 이후에 남자분이랑 어찌되셨는지 궁금해요 ㅎㅎㅎ10. 기억의저편
'15.9.8 5:07 P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재밌는 영화를 포기할것인가 못생긴 얼굴을 견딜것인가 사이에서 엄청 갈등했던 기억이......
그 후로도 한 2년 넘게 만났어요. 케이블가이도 같이 봤거든요.ㅋ
하지만.... 그 영화, 완전 참패했죠....
그래서인가.... 우리 사이도 그때쯤부터 점점 멀어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기억의저편
'15.9.8 5:07 PM (112.155.xxx.34)재밌는 영화를 포기할것인가 못생겨지는 얼굴을 견딜것인가 사이에서 엄청 갈등했던 기억이......
그 후로도 한 2년 넘게 만났어요. 케이블가이도 같이 봤거든요.ㅋ
하지만.... 그 영화, 완전 참패했죠....
그래서인가.... 우리 사이도 그때쯤부터 점점 멀어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ㅋㅋㅋㅋㅋ
'15.9.8 5:22 PM (118.131.xxx.183)호감있는 오빠였는데 활짝 웃는 얼굴이 되려 독이 됐군요 ㅋㅋㅋ
어느 정도면 그럴수 있나 싶어서 넘 당혹스럽고 웃겨요 ..ㅋㅋㅋ
ㅋㅋㅋㅋ...ㅠㅠ 썩히긴 아까운 사연인데 컬투 라디오같은데 한번 보내보세요~~13. 넘 웃겨서 세번 읽었어요
'15.9.8 5:25 PM (2.126.xxx.1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정말 재밌으세요..
침 뱉고 싶은 웃는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플럼스카페
'15.9.8 5:44 PM (122.32.xxx.46)전 뭘 기대하고 글을 눌렀게요^^;
☞☜15. ㅋㅋㅋㅋㅋ
'15.9.8 6:00 PM (118.131.xxx.183)ㅋㅋㅋㅋ으악 윗 댓글도 완전 우껴욥...ㅠㅠㅠ ㅋㅋㅋㅋㅋ
16. ㅋㅋㅋㅋㅋ
'15.9.8 6:29 PM (91.183.xxx.63)에이스 밴츄라...ㅋㅋ 반전에 웃고 갑니다
17. 쓸개코
'15.9.8 6:31 PM (222.101.xxx.180)원글님 저도 은근 기대하고 클릭했다가 실컷 웃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18. 시크릿
'15.9.8 7:02 PM (219.240.xxx.15)ㅋㅋㅋㅋㅋㅋㅋ 웃음 감사해요
19. 아ㅠㅠㅠㅠㅠㅠㅠ
'15.9.8 7:02 PM (175.198.xxx.115)너무 웃어 눈물이 흘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스 벤츄라에 순간 빵
침뱉겠다는 소리에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 점네개님
'15.9.8 7:13 PM (116.40.xxx.2)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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