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필라테스 받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미쓰냥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15-09-08 15:06:15
얼마 전에 딸이 척추측만증 발견되서 속상하시다는 분 글을 보았는데요, 저도 중학교 때 발견해서 무려 40도 중증 척추 측만증이라 병원에서 조차 오피스 업무 되도록 하지 말라고 했었지만 8년간 홍보담당자로 일하며 생긴 손 저림, 어깨 통증에 한 4년 전부터 필라테스를 하다가 아예 자격증까지 따게 되었답니다. 아마 운동이 없었다면 저는 이미 회사 그만두고.. 음..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요..ㅎㅎ

지금은 조금씩 준비해서 스튜디오 오픈을 하려고 하는데, 저랑 같이 운동하는 강사 분이 홈필라테스를 하시고 계세요. 과연 수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연세가 많거나 외출하기가 조금 어려운 (애기 있는 분들) 분들한테 수요가 있다고해서 82쿡에 올려봅니다.

혹시 서울 지역에서 홈필라테스 받고 싶은 분들 계신가요?
저도 1대1 레슨 지금도 받지만 사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운동이 필라테스이지만, 제가 만성으로 달고 살던 손목저림, 목통증이 많이 사라졌을만큼 정말 좋은 운동이예요.기회 되시면 꼭 한번씩 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외출하기가 조금 어려운 분들이나 성장기 청소년들, 직장인입니다.
직장인 분들은 아무래도 제가 실제 경험자이다보니 더 잘 운동하시도록 도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IP : 203.192.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8 3:15 PM (118.33.xxx.98)

    저요~ 프리랜서라 작업실에서 일하는데
    밖에 나갈 시간 부족하고 계속 앉아있으니 운동은 해야하고
    그럴 때 유용할 거 같아요
    근데 방문에 1대1이면 가격이 상당할 거 같아서^^;;;
    대강 어느정도일까요?

  • 2. 아는 분
    '15.9.8 3:20 PM (183.100.xxx.240)

    집으로 와서 해주는거 하시던데요.
    분당쪽이구요.
    그냥 나이만 좀 있으신 분이구요.

  • 3. 앗 저도요
    '15.9.8 3:41 PM (115.140.xxx.4)

    저도 재택인데 나갈 시간은 애매하고 필요는 간절하고 그렇답니다.

  • 4. 저도!
    '15.9.8 3:46 PM (175.223.xxx.227)

    궁금해여~ 금액을 알고 싶은데 주당 횟수에 따라 달라질려나요?? 답변 꼭 주세요.

  • 5. jeniffer
    '15.9.8 4:10 PM (223.62.xxx.80)

    저 관심 많아요. 운동필요성은 느끼지만 집순이라 나가기 귀찮아요. 레슨비 궁금해요.

  • 6. 작년에
    '15.9.8 4:18 PM (152.99.xxx.62)

    학원에서 1:1 개인교습을 60회 정도 받았어요.
    확실히 몸에는 좋은데...
    필라테스를 어떻게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필라테스는 리포머라는 기구를 이용해서 하거든요.
    물론, 공이나 봉같은 것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진짜 필라테스는 리포머 기구를 가지고 하는데, 이 기구도 여러가지에요.

  • 7.
    '15.9.8 4:18 PM (211.36.xxx.190)

    가격진짜궁금해요. 1회당 5만원정도면 진짜집에 받고싶어요ㅜ

  • 8. 저도 궁금
    '15.9.8 5:07 PM (219.250.xxx.29)

    기구 없이 하는것인가요?
    서울 지역, 저는 종로구 쪽인데 가격이나 횟수등이 궁금합니다
    필라테스 학원이 좀 멀리 있어서 항상 해보고 싶은데 왕복시간이 부담이었거든요

  • 9. 미쓰냥
    '15.9.8 5:56 PM (203.192.xxx.157)

    '15.9.8 4:18 PM (152.99.xxx.62)
    리포머 캐딜락 바렐 등 필라테스에 쓰이는 기구는 다양합니다. 매직서클 폼롤러 오버볼 짐볼 등의 소도구도 있구요, 리포머를 안쓰면 필라테스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리포머가 적합한 사람이 있고, 또 아닌 사람도 있죠. 리포머를 쓰지 않는다고해서 진짜 필라테스가 아닌 것은 아니예요.^^;; 리포머가 가장 활용도도 높고, 많은 곳에 적용할 수 있는 기구인 것은 맞아요. 그리고 기구는 우리 몸의 동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너지를 내주는 것이지 그것이 절대적이라고는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1대1 레슨 받지만 기구 안쓸 때도 있어요. 바렐 같은 것에서 (스튜디오 가보면 있는 u자를 뒤집은 모양) 무릎 안좋은 분을 스트레치 시킬 수 없는 것과 똑같아요.

  • 10. 리포머
    '15.9.8 5:59 PM (152.99.xxx.62)

    를 쓰지 않는 필라테스는 그냥 요가라고 생각하구요
    리포머를 써야 체형교정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당근 리포머를 쓰지 않는 필라테스는 가격도 저렴하겠죠?

  • 11. 미쓰냥
    '15.9.8 6:01 PM (203.192.xxx.157)

    생각보다 문의 주신 분들이 있네요..!!! 가격을 여기다 직접 쓰는 것이 왠지 좀 ^^;; 그렇긴 한데.. 1회 5만원 45분 수업 구성으로 소도구 활용한 수업 준비 중입니다. 차후 스튜디오 오픈해도 제가 개인 레슨 홈에서 해드린 분들은 같은 비용으로 쭉 해드리려구요. 서울 전지역으로 수업 가능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itsmarketing@naver.com으로 메일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12. 미쓰냥
    '15.9.8 6:08 PM (203.192.xxx.157)

    '15.9.8 5:59 PM (152.99.xxx.62)
    요가랑 필라테스는 호흡법 부터 달라요. 요가가 복식 호흡이라면 필라테스는 복식과 흉식을 같이 쓴답니다. 하지만 동작에서는 유사한 것도 많아서 요가 하던 분들이 호흡법만 익히시면 금방 필라테스 실력도 늘으시더라구요

  • 13. jeniffer
    '15.9.8 6:25 PM (223.62.xxx.2)

    시범레슨 가능하신가요?

  • 14. 비싸네요
    '15.9.8 6:26 PM (211.36.xxx.178)

    제가 리포머이용 필라테스를 1회 5만원에 받았는데....

  • 15. 무지개1
    '15.9.8 11:41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초치기는 싫은데 가격이 좀 센거 겉아요 ㅠ 온갖도구 다 있는 시설좋은 곳에서 개인레슨 20회에 회당6만원꼴로 받고 있는데...

  • 16. 무지개1
    '15.9.8 11:43 PM (223.62.xxx.3)

    초치기는 싫은데 가격이 좀 센거 겉아요 ㅠ 온갖도구 다 있는 시설좋은 곳에서 개인레슨 20회에 회당6만원꼴로 받고 있는데...
    정말 거동이 불편해서 집에서 못나가는 사람이면 모를까..나갈수 있는 사람이면 메리트 없겠는데요..

  • 17. 그러게요
    '15.9.9 3:32 AM (120.142.xxx.110)

    요즘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 엄청 생겨서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원글님이 하시는 수업은 일명 매트필라테스할때 하는 소도구수업인데
    리포머가 필라테스의 전부는 아니지만 필라테스의 꽃이라고 하잖아요^^
    리포머가 있으면서 다른 소도구도 같이 하는 수업이 아닌
    리포머 없이 오로지 소도구로만 하는 수업은
    가격이나 수업시간이나 그런 면에서 그다지 메리트가 없네요

  • 18. 미리
    '16.4.19 12:57 PM (210.108.xxx.131)

    저요..지역 체육관에서 토요일 오전 7시반 하는데~
    타고난 저질체력이라(밴드도 못 올리고...ㅠㅠ, 강사님도 저만 보면 웃으실 정도)
    솔직히 기구 필라테스 배워도 못할 수준이에요 ㅠㅠ
    - 일전에 요가 선생님도 다 점점 나아지지만 100명중 1-2명은 전혀 발전하지 않은 케이스가 있다는 설명 듣고
    '그게 나인가' 했을 정도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045 [서울]어제 밤 자는데 춥지 않으셨나요? 7 날씨 2015/09/14 1,563
483044 결혼할때 가정환경을 보란말이요. 19 오잉 2015/09/14 8,253
483043 사위건 검찰이 거짓말 했군요 11 ㅇㅇㅇ 2015/09/14 4,396
483042 (펌) 잊으면 안되는 이야기 -위안부 피해자와 하시마섬 이야기 3 외면하면 안.. 2015/09/14 1,345
483041 월 평균 700 이상의 52프로가 외도 31 라는 글 2015/09/14 13,223
483040 자기전에 책을 읽으면 잠을 푹 자네요.. 3 독서 2015/09/14 1,703
483039 이런 조건의 남자 .. 4 zxc 2015/09/14 1,828
483038 시력이 많이 나빠졌다는데.. 걱정입니다 1 초3아들 2015/09/14 1,586
483037 진열장에 있는 케이크를 샀는데 오래된 케이크 같아요 5 ㅠㅠ 2015/09/14 2,748
483036 중국 영부인 펑리왠"彭丽媛"이 여성들에게 하.. 3 가나다인 2015/09/14 2,996
483035 초6 아들이 야한 사이트에 자주 가나봐요. 7 아들고민 2015/09/14 2,935
483034 신규분양상가를 가지고 있는데, 들어오고 싶어하시는 분 업종이 부.. 9 상가임대계약.. 2015/09/14 2,655
483033 한끼만 굶어도 돌아가실 지경 8 45세 2015/09/14 2,907
483032 세무사 랑 로스쿨변호사 17 니모 2015/09/14 7,647
483031 로스쿨변호사가 월 1천만원 정도 버나요? 14 ??? 2015/09/14 4,848
483030 사업가 vs 전문직 남자 1 ㄱㄴㄷ 2015/09/14 2,887
483029 암보험 있는데 실비보험 가입할때요 8 질문 2015/09/14 1,538
483028 변양균 신정아 .... 7 ... 2015/09/14 9,130
483027 프리턴가 안되는데 좀 봐주세요 ㅜㅜ 1 ㅇㅇ 2015/09/14 693
483026 일곱살 딸내미의 말말말... 7 토토로 2015/09/14 2,389
483025 춘천 상상마당 스테이 로비에 있는 폭신한 의자 아시는분 계세요?.. 1 아이방 2015/09/14 1,852
483024 진짠가요 시리아 난민유입? 2 아니 2015/09/14 2,220
483023 오늘저녁 성공한 반찬 자랑하고 싶어요 11 김치 2015/09/14 4,572
483022 아시아인들은 유럽여행가면 대부분 어디를 제일 가고 싶어하시나요?.. 6 유럽여행 2015/09/14 2,172
483021 체육교육대학원 졸업하고 중등교사 자격증 있으면 3 2015/09/1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