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못댁님. 블로그..
제가 못찾는 걸까요...
1. 음
'15.9.8 12:00 PM (175.223.xxx.166)스토커?때문에 닫으셨나봐요.
2. ㅠ.ㅠ
'15.9.8 12:18 PM (1.236.xxx.114)너무 아쉬워요ㅠ.ㅠ 새로온 꼬맹이 이야기 듣기도 전에..;;;
3. .뽀삐 보고파
'15.9.8 12:22 PM (118.221.xxx.103)어떤 미친 인간이 소름끼치게 연못댁님을 괴롭혔네요.
포스트 모두 비공개로 돌리셨어요 ㅠㅠ4. 어떤
'15.9.8 12:28 PM (112.144.xxx.46)미친것이 그랬나요?
5. 네..
'15.9.8 12:32 PM (222.107.xxx.181)어떤 미친놈이 연못댁님이 키웠던 개들의 영혼과 만났다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려서
정말 소름끼쳤어요
아. 정말. 미친 인간.6. 암턴
'15.9.8 12:46 PM (211.36.xxx.115)좋은 연못댁도 보내고 ㅠ
그나마 블로그 가보고 그랬는데ᆢ
하참 미친놈들 많나벼7. .....
'15.9.8 12:55 PM (211.223.xxx.203)헐....정신병잔가보네요.
8. ..
'15.9.8 1:02 PM (175.223.xxx.115)여기서도 언쟁이 생기지 않았나요? 아 인터넷 커뮤니티 생리지만... 제발 좀 정신 아픈 사람들은 잠자코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분 글 잘 읽었는데. 블로그 찾아가서도 정신병자짓하는 무쓸모가 있네요 참.
9. ..
'15.9.8 1:15 PM (119.18.xxx.12) - 삭제된댓글해꼬지 해꼬지 해꼬지 .. 해꼬지가 진화했네요
10. ..
'15.9.8 1:16 PM (119.18.xxx.12) - 삭제된댓글해코지 해코지 해코지 .. 해코지가 진화했네요 몹쓸 ..
11. 그리워요
'15.9.8 1:32 PM (210.124.xxx.217)그분 음식사진(고기파이는 손이 발인 나도 맛나게 해먹었는데)
사는 이야기.
참 아름다운 분이셨는데..12. .....
'15.9.8 2:18 PM (36.39.xxx.162)저도 이곳 82에서 그분 글을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인데 정말 아쉬워요.
이곳에서 분쟁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그 분 블로그까지 누가 스토킹했나보죠.
진짜 따뜻한 밥 먹고 뭐하는 짓일까요.13. 뽀삐
'15.9.8 2:44 PM (14.63.xxx.62)매일 뽀삐랑 그곳 들판이랑 바다 보면서 힐링되는 기분이었는데
얼른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