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께서 헬스장에서 넘어져 팔이 부러지셨어요
70세 연세에 골절수술하신분 ..어떠셨나요?
오늘 오후에 수술하는데..
수술후 얼마후에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아파서 고생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니...평온한 일상이 정말 그립네요
도우미를 불러드릴까 하는데 어디서 알아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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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 골절..도우미 하시는분 어디서 부르나요?
파랑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5-09-08 11:32:01
IP : 182.221.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공
'15.9.8 11:36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개인이 운영하는 곳 말고 좀 대규모 회원으로 운영되는 곳이 장기적으로 볼때 괜찮아요.
2. 제 고모님은
'15.9.8 11:58 AM (222.96.xxx.106)고모부랑 두 분이 사시는데, 양팔이 다 부러지셔서, 요양병원에 계셨어요.
3주 계시다가 퇴원하셨구요.3. 도우미는
'15.9.8 12:43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인력센타에 알아보심 될거 같고요
뼈가 붙는건 개인차가 커서 딱히 정해진건 없어요
팔이 어떻게 부러졌길래 수술을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연세가 있으시고 골밀도에 따라 기간도
달라질거에요
수술한 의사샘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세요
사진 판독결과도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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