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손으로 돈 버니 옷도 맘대로 사고 좋네요

직장맘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5-09-08 11:00:40

전업으로 있을땐 남편 월급으로 생활하는지라 아무래도 내 옷 같은거는 마음대로 사지 못했어요.

백화점엘 가도 행사하는거나 세일쪽만 기웃기웃,,,이태원이나 고터에서 사고...

그랬는데 이제 재취업해서 돈 버니 장보는것도 좀 여유있고 내 옷도 백화점에서 당당히 사게 되니 좋아요.

가을 블라우스 20만원 좀 넘는 거 샀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명품을 살 수준은 안되지만 그래도 숨통이 트이는 느낌에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아요

IP : 128.134.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8 11:18 AM (223.62.xxx.11)

    속보이는 글

  • 2. ...
    '15.9.8 11:20 AM (211.252.xxx.11)

    애들 장난감도 과외비도 턱턱내고 조카들 점심도 맛있는거 사주고 용돈도 팍팍주고
    그럴때 뿌듯해요

  • 3. ...
    '15.9.8 11:25 AM (220.76.xxx.234)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그게 좋더라구요

  • 4. -_-
    '15.9.8 11:29 AM (68.100.xxx.108)

    속보이는 글 22222222222222222

  • 5. 많이
    '15.9.8 11:35 AM (58.225.xxx.118) - 삭제된댓글

    많이버시나봐요.. 내가 벌어 살려니 더 손떨려서 암것도 못사고 남의 편만 사줌.

  • 6. ᆢᆞᆢ
    '15.9.8 11:49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이글이 왜 속보이는 글이예요?

    저도 제가 벌어 평소 벌벌떨던 배달음식도 자주시켜주고 용돈도 주고 뿌듯한데요

  • 7. 저도 비슷ㅋ
    '15.9.8 12:14 PM (202.8.xxx.103)

    전업일때는 아예 옷을 안샀어요.

    못샀다는 표현이 맞을 거예요. 그 시절이 옷을 못사입어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그냥 형편에 맞게 산다 생각했어요.

    푼돈이라도 버니까 그나마 간신히 사입어요. 저렴한걸루요.. .

    근데 좋네요....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뭔지 알거 같아요.

  • 8.
    '15.9.8 1:29 PM (223.62.xxx.50)

    저도 재취업 앞두고 있는데 전 안벌고 안쓰고싶어요.
    일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미리 걱정됩니다ㅜ

  • 9. 원글
    '15.9.8 4:44 PM (128.134.xxx.85)

    무슨 속이 보인다는건가요?
    솔직한 마음 그대로 표현한 것 뿐이예요
    전업하다 일 나가니 활력이 넘치고 내 능력 인정받고 그에따른 보수가 따르고 참 좋아요.
    아이들 다 커서 각자 바쁘고 하니 덩그러니 집안에 혼자 있더 너무 무료했는데 하루가 보람차고 좋은걸요?
    휴님 걱정마시고 부딛쳐 도전하세요^^

  • 10. 맞아요,맞아
    '15.9.8 5:42 PM (211.177.xxx.199)

    (무슨 속이 보인다는 건 지??)
    저는 남편과 공인 인증서 공유하고 전권을 가지고 있지만 남편이 힘들게 버는 돈 쓰기가 불편해요.
    푼돈이지만 틈틈히 알바해서 돈 모으면 가끔 남편에게 용돈도 주었답니다.
    제 옷도 오랜만에 사고요.
    그동안 용돈 못 드린 친정어머니 옷,가방,모자도 사드렸네요.
    백화점 아니어서 모두 가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409 박근혜 야당대표시절- 역사책은 정부가 개입해서는안된다 1 집배원 2015/10/29 672
495408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집주인 통보 언제 올까요? 5 ㅇㅇ 2015/10/29 1,677
495407 요리책 추천할게요 1 요리좋아 2015/10/29 1,484
495406 김장용 새우젓 사야하는데 온라인 구입처 추천해주세요. 8 .... 2015/10/29 1,673
495405 잘못하는건지 봐주세요 진상인가요 2015/10/29 468
495404 욕한거는 지웠습니다. 그러면 제대로 얘기해봅시다. 48 ㅇㅇㅇ 2015/10/29 3,371
495403 날 추워지면 신발 뭐 신으세요? 2 추워요 2015/10/29 1,738
495402 KBS ‘훈장’ 삭제된 내용은 ‘박정희가 기시 노부스케에 보낸 .. 샬랄라 2015/10/29 545
495401 30년 된 아파트 ..올수리만 하면 새집같나요? 48 ... 2015/10/29 4,338
495400 초등 방과후 만족도 조사 해보신적 있으세요? 3 ... 2015/10/29 1,103
495399 홈플러스 상품권 궁금 2015/10/29 605
495398 오늘 알바 댓가가 라면이였다는군요. 4 2015/10/29 1,523
495397 세월호56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 8 bluebe.. 2015/10/29 374
495396 김숙 차 뭔가요?? 6 .. 2015/10/29 25,660
495395 덴마크다이어트질문 8 .... 2015/10/29 1,985
495394 광대뼈 축소, 코 성형외과 추천좀 해주세요 3 성형 2015/10/29 2,224
495393 인상보고 사람 평가 못하겠네요 인간극장보니.. 3 ….. 2015/10/29 4,086
495392 지독하게 교만하고 판단적인 지인이 충고를 쉬지 않는데 4 2015/10/29 1,929
495391 외국에서 중국산 해산물 사먹어도 괜찮을까요? 5 ..... 2015/10/29 783
495390 박근혜 과거발언 2 박근혜..... 2015/10/29 613
495389 mbc 뉴스와 jtbc 국정화 교과서 뉴스 차이 7 2015/10/29 788
495388 학원에서 하는 대입설명회 들어보는게 좋은가요 4 .. 2015/10/29 1,392
495387 살빼고 나니 뷔페 안가고 싶어요.. 5 안녕 2015/10/29 3,617
495386 6살 아들이 보고싶네요 3 아가 2015/10/29 2,362
495385 계엄령 선포된 이대.jpg 10 참맛 2015/10/29 6,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