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마찰후
작성일 : 2015-09-08 09:35:52
1984999
결혼5년차 애둘.
잘지내오던 시댁과 마찰이 있었어요.
제 불찰이 컷어요.
사이사이 서운함,어려움도 있었고요
몇일 속상하더니 오늘은 잘됐다싶은게 속이 후련?하네요.
너무 좋으신분들이지만 저도 시댁의벽에 넘지못했네요.
매일 자주 보다시피 했어요.
가깝고도 먼 당신.
이런 저 마음 원래이맘때쯤 이런가요?
IP : 112.140.xxx.47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3149 |
음식 먹을때 쩝쩝 5 |
50 |
2015/09/17 |
1,078 |
| 483148 |
오늘 만기 적금 2500만원 어디에 투자할까요? 3 |
적기 |
2015/09/17 |
3,632 |
| 483147 |
식탁을 공부 책상으로 쓰는것 어떨까요? 8 |
주부 |
2015/09/17 |
2,332 |
| 483146 |
고등학생 아이돌 공연 보내시나요? 2 |
dma |
2015/09/17 |
1,010 |
| 483145 |
초1 딸 친구관계 고민해결 좀 해주세요.. 4 |
고민상담 |
2015/09/17 |
1,033 |
| 483144 |
코스트코 양평,일산점에 퀼팅 롱점퍼 파나요? 3 |
양평점,일산.. |
2015/09/17 |
918 |
| 483143 |
아닌데. |
2ㅓ |
2015/09/17 |
903 |
| 483142 |
남편과 코드 완전 안맞는 분들..계신가요? 26 |
행복한삶 |
2015/09/17 |
11,039 |
| 483141 |
남양유업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요 2 |
. |
2015/09/17 |
943 |
| 483140 |
빨래 건조대 북쪽에 놓으시는 분 계시나요? 3 |
... |
2015/09/17 |
1,308 |
| 483139 |
저도 순진한 우리 아이 이야기 3 |
동참 |
2015/09/17 |
1,197 |
| 483138 |
˝40년 된 모포…국방의 의무가 아니라 고생이 의무?˝ 2 |
세우실 |
2015/09/17 |
622 |
| 483137 |
공무원도 성차별이 있나요? 8 |
gg |
2015/09/17 |
1,591 |
| 483136 |
현직 감사원 위원이 경남 진주에서 총선출마를 고민중 4 |
막가네 |
2015/09/17 |
1,026 |
| 483135 |
비교 안하는 방법 하나씩만 알려주실래요?ㅠ.ㅠ. 7 |
a |
2015/09/17 |
1,918 |
| 483134 |
부부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다를떈...? 15 |
바람... |
2015/09/17 |
4,062 |
| 483133 |
일본 안보법안 표결 초읽기 여야 긴장 최고조 |
후쿠시마의 .. |
2015/09/17 |
679 |
| 483132 |
별이 되어 빛나리에 아기 넘 이뻐요 4 |
.. |
2015/09/17 |
1,086 |
| 483131 |
홍삼정 로얄?일반?차이 1 |
. |
2015/09/17 |
1,266 |
| 483130 |
새벽에...사이 나쁜 남편한테 감동 받았어요 49 |
하루 |
2015/09/17 |
15,980 |
| 483129 |
빅뱅에빠진 아짐ᆢ노래추천이요 48 |
크하하 |
2015/09/17 |
2,483 |
| 483128 |
본인건물에 거주하는 분 계신가요? 질문드립니다 6 |
감사심 |
2015/09/17 |
1,311 |
| 483127 |
순직보다 많은 자살…119가 보낸 'SOS' 2 |
세우실 |
2015/09/17 |
1,579 |
| 483126 |
문재인 혁신위 통과덕에 야권의 길이 보이네요,. 19 |
빛나는길 |
2015/09/17 |
6,603 |
| 483125 |
아기 돌잔치 초대. 반지 넘 비싸네요 13 |
이니 |
2015/09/17 |
4,3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