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애둘.
잘지내오던 시댁과 마찰이 있었어요.
제 불찰이 컷어요.
사이사이 서운함,어려움도 있었고요
몇일 속상하더니 오늘은 잘됐다싶은게 속이 후련?하네요.
너무 좋으신분들이지만 저도 시댁의벽에 넘지못했네요.
매일 자주 보다시피 했어요.
가깝고도 먼 당신.
이런 저 마음 원래이맘때쯤 이런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과 마찰후
5년차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15-09-08 09:35:52
IP : 112.140.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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