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과 마찰후

5년차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5-09-08 09:35:52
결혼5년차 애둘.
잘지내오던 시댁과 마찰이 있었어요.
제 불찰이 컷어요.
사이사이 서운함,어려움도 있었고요
몇일 속상하더니 오늘은 잘됐다싶은게 속이 후련?하네요.
너무 좋으신분들이지만 저도 시댁의벽에 넘지못했네요.
매일 자주 보다시피 했어요.
가깝고도 먼 당신.

이런 저 마음 원래이맘때쯤 이런가요?
IP : 112.140.xxx.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971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책임감 2015/12/12 1,998
    507970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334
    507969 희안해요 5 ㅇㅇ 2015/12/12 851
    507968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ㄴᆞㄴ 2015/12/12 1,526
    507967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ㅇㅇㅇ 2015/12/12 1,883
    507966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조금전 2015/12/12 6,931
    507965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영화 사랑!.. 2015/12/12 713
    507964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2015/12/12 1,271
    507963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마마보이 2015/12/12 4,428
    507962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4 light7.. 2015/12/12 804
    507961 450 85 외벌이 2015/12/12 16,799
    507960 강아지한테 날계란 6 강쥐맘 2015/12/12 2,566
    507959 왕년에 나 이정도로 잘나갔었다~얘기해 봅니다‥ 43 추억돋는 오.. 2015/12/11 6,163
    507958 후회되는 순간이 있는게 인생인가요 4 2015/12/11 1,624
    507957 중고가구...? 궁금 2015/12/11 544
    507956 초6남자아이 발사이즈 2 초등 2015/12/11 1,237
    507955 탈북자 방송이 늘어나지 않았나요? 2 음... 2015/12/11 1,068
    507954 예비고2 사탐 세과목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 ... 2015/12/11 1,044
    507953 응팔 보며 떠오른 20년전 그 날 9 추억 2015/12/11 4,489
    507952 중고가구...? 3 궁금 2015/12/11 970
    507951 난생 처음 스키장 가요 준비물 도와주세요 4 촌스럽지만 2015/12/11 4,599
    507950 집 잘살다가 한순간에 망하거나 누가 사망한 경우있는 분들계시나요.. 2 dasd 2015/12/11 2,799
    507949 아들둘 좋은점은 뭘까요...?^^ 28 아들둘 2015/12/11 7,992
    507948 이만기 총선 출마한다네요 49 12월 2015/12/11 3,701
    507947 만 48세, 공부를 해서 가장 길이 보이는 진로가 어떤 것이 있.. 48 Mnemon.. 2015/12/11 8,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