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만원 돈이 다달이 나가는데
위생상태도 썩 못믿겠고 (웅진코**)
무엇보다 3만원이면 생수 사먹고도 남을 거 같네요.
생수 주문해서 드신 분들 어때요?
근데 자리는 좀 차지하겠네요. ㅠㅠ
거의 3만원 돈이 다달이 나가는데
위생상태도 썩 못믿겠고 (웅진코**)
무엇보다 3만원이면 생수 사먹고도 남을 거 같네요.
생수 주문해서 드신 분들 어때요?
근데 자리는 좀 차지하겠네요. ㅠㅠ
코스트코 생수 2리터6병에 이천원하더라구요
진짜 싸서 정수기 끊고 싶은데 냉수만 먹는 식구들땜에 포기했어요.
냉장고 하루에도 수십번 열고닫고하는거 생각하니 안되겠더라구요
그게 젤 문제네요...ㅠㅠ 특히 울 아들 ㅠㅠ
저도 코스트코 회원이지만 물 사다 나르는거 넘 힘들고 제 허리가 위험해서 관뒀어요.
지금 정수기는 얼음 나와서 그 편리함에 모든 걸 다 눈감아주고 사용중이에요.
생수는 믿을수 있나요
무엇보다 플라스틱 쓰레기 나오는거 죄짓는거 같아 서 전 못해요
정수기 바꾸면서 두어달 공백기(?)동안 생수 사다먹었는데요. 정말 사다나르는거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냉장고에 한두통 넣어놓으면 어찌나 빨리 닳는지... 여차하면 맨날 왜 냉장고에 생수가 없냐고 애들이 난리. 계속 얼음얼려서 타먹고...
결국 두달도 안가서 정수기 신청했어요~~
돈을 떠나서 너무 힘들어요. 매번 배달에 무겁고 또 어쩌다 떨어질때 있을거고..
냉수때문에 냉장고문 수시로 열어야 하고..
정수기 저도 10년이상 웅진썼는데 이번에 다른 제품으로 바꿨어요. 디자인도 훨 예쁘고 낫더라고요.. 만원정도 더 저렴하고 제휴카드있어서 싸게 하네요
정수기 해지하고, 사이즈 작은 한뼘 정수기 가격 알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
그냥 브리타 정수기 써야겠어요...
크리스탈생수 먹어요. 박스포장이라 직사광선
노출안되게 회사직송 배달해주구요.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하루에 몇병씩 나오는 페트병 모았다
한보따리겠고.. 윗분처럼 죄짓는것 같은 마음 더하기.
냉장고에 안떨어지게 채워넣어야 하는데 그걸 매번
하는것도 일이고 생수사올때 마다 그 무거운걸 들어날라야
하니 허리병도 걱정.. 다 떨어져 갈때 사러가야 하는데..
가야 하는데 안달병나는것도 싫고.. 그냥 눈 딱 감고
정수기물 먹는게 낫겠다 싶어요.
지사장님!!
저도 그거 배달 주문해서 먹는데
삼다# 풀#원 사다 먹을때는
물에서 무슨맛이난다고 어쩌고들 하더니
요즘은 전혀 그런소리가 없네요
근데 전 쿠# 에서 주문해선지
그냥 비닐포장 이던데요..
저는 정수기만 구매하고 제가 직접 필터교체해요.
필터는 인터넷사이트에 다양한 회사제품과 사이즈에 맞춰서 세트로 팔거든요.
1년치 사다놓고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제가 직접 청소하니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편리합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제품이 소유권이 이전된 상태라면 필터 사서 직접 관리해보세요.
웅*꺼 정말 더럽긴해요ㅡㅡ
다른데는 눈으로 안봤으니 모르겠고
코디들 갖고 다니는 청소소모품들도 더럽...구..
그거 외주에서 접어오는데
완전 위생엉망..
그래서 브리타로 갈아탔어요.
정수한거 얼음 잔뜩 얼려서 필요할때마다 넣어먹으니 좋고
찬물보다 그냥 정수가 낫다 설득하니 애들도 적응했어요.
인터넷 주문하면 되지 않나요?
어떤기사에서 본건데
택배하시는분들이 제일힘든게 생수라 하더라구요
500원정도마진에 엘리베이터라도 없는 5층정도빌라라면 더더욱 ㅜㅜ입장바꿔보면 그럴것 같아요
페트 쓰레기도 어마어마한 문제고
제주도나 백두산물을 나르는 데 드는 소요경비나 시간등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탄소배출의 원흉이라ㅜㅜ
여름에 얼음이라도 얼려먹으려고 마트에서 생수몇병사오는것도 허리랑 팔이 넘 힘들구요
유명정수기에 들어가는필터속 활성탄들은 일본에서 수입해온 거라 미심쩍기도 하고..
걱정과 근심이 큰 물문제네요
물 인생 10년차 넘네요
장수기는 좋은 미네랄도 다 거른단 뉴스보고
생수 계속 먹네요
마트 배달 시키기도 또는 지에스샾에서 매번 시켜요
전 풀무원 생수 배달해 먹어요
회사에서 쓰는 그거 큰통 그게 하나에 5천원이에요
펌프는 인터넷에서 따로 사서 쓰구요
4식구 한달에 4-5통 먹네요
저는 생수배달 그거 사람시킬 일 아니라 그냥 정수기 놓고 먹어요. 전에처럼 수제역 나고 어쩌고 하면 삼다수만 또 비싸질테고...
쿠*보다 저렴한게 많아요.
저도 생수 주문해서 먹다가 페트병 쓰레기 때문에 도저히 안돼서 한우물 정수기 설치했어요. 오늘...
진짜 좋네요...원래 냉수는 안먹는 집이라 그냥 정수물로 대만족.
녹차도 더 맛있는 것 같구....완전 작아서 허전할 정도...산성수 알칼리수도 따로 나오는데
이거 모아서 뭐 목욕을 하라는데 ㅋㅋ 그냥 버리고 있는데 이 물 잘 쓰시는 분 계시려나요?
본사 직배송인지 확인하고 삽니다.
서울경기만 본사직배송이지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9992 | 미대 수시 추천서는 어떤 분이 써주시나요 6 | 원서접수 | 2015/09/09 | 1,406 |
479991 | 미쟝센 염색약 3 | 차이 ㄴ | 2015/09/09 | 1,820 |
479990 | 싸가지 없는 직장동료에게 한방 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15 | 프열받음 | 2015/09/09 | 10,117 |
479989 | 글써요 | ^^ | 2015/09/09 | 297 |
479988 | A는 B하기 나름이다. 5 | 위안화 | 2015/09/09 | 856 |
479987 | 철학과를 지원하고 싶다는 딸램..(고3) 18 | 에휴~ | 2015/09/09 | 3,960 |
479986 | 살면서 정말 간절한 거 포기하신 적 있으세요? 13 | 랑랑 | 2015/09/09 | 3,395 |
479985 | 임신중 카페인 섭취가 태어나서 아이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주나요.. 6 | .... | 2015/09/09 | 2,070 |
479984 | 떨려요 1 | roseje.. | 2015/09/09 | 890 |
479983 | 셀카봉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다급 | 2015/09/09 | 1,126 |
479982 | 블로그하시는분들. 네이버블로그검색유입이요 | ㅡ | 2015/09/09 | 725 |
479981 | 중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하다 9 | 세우실 | 2015/09/09 | 1,280 |
479980 | 97년 imf 올땐 어떤 조짐들이 미리 있었나요? 28 | 인희 | 2015/09/09 | 7,271 |
479979 | 울 동네 식복 없는 길냥이들.. ㅜ,ㅜ 1 | 턱시도냥이 | 2015/09/09 | 803 |
479978 | 사춘기 딸과 아빠의 사이는 어떤가요?? 4 | 사춘기 | 2015/09/09 | 2,816 |
479977 | 상가 누수에 대한 보험 있나요? 7 | 개업 | 2015/09/09 | 1,990 |
479976 | 동백오일 헤어팩 실험해봤어요~ 18 | masca | 2015/09/09 | 9,985 |
479975 | 성형을해도 딱히 이쁘다고 21 | ㄴㄴ | 2015/09/09 | 6,398 |
479974 | 서울길~^^ 7 | 첫도전 | 2015/09/09 | 926 |
479973 | 노예가된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7 | 요즘 | 2015/09/09 | 2,254 |
479972 | 미혼인데 독립하신분들 보통 처음에 집규모 어느정도로 하세요? 2 | 하하오이낭 | 2015/09/09 | 1,169 |
479971 | 전문대 수시접수 5 | .. | 2015/09/09 | 1,777 |
479970 | 스물여섯 대학교4학년 막내 동생(하소연.ㅜ) 23 | .... | 2015/09/09 | 4,904 |
479969 | 이성잃은 이성혐오 2 | 후후 | 2015/09/09 | 885 |
479968 | 노트북 얼마짜리를 사야 오래 쓸까요? 4 | .. | 2015/09/09 |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