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S 가담 타지크 대학생 "성전은 없고 모든 게 거짓"

자식단속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15-09-08 03:49:49
얼마전 한국의 어린 청년이 IS에 자기발로 간 적이 있습니다.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901223317551
IP : 121.163.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5.9.8 3:50 AM (121.163.xxx.7)

    IS 가담 타지크 대학생 "성전은 없고 모든 게 거짓"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901223317551

  • 2. 실체는 무슨..
    '15.9.8 4:36 AM (14.46.xxx.201) - 삭제된댓글

    아니... 애초부터 실체는 다 드러났었구요..
    썩어빠진 애새끼(실제로 나이가 어려서든, 늙었으나 정신이 애새끼 수준이든)이..
    되도 않은 객기로 가는 거구요.
    믿고 가는 것들이 얼 빠진 것들이죠.
    딱 보면 빤한 걸........꼭 대놓고 책 펼쳐줘가며 하나하나 글자 다 떠먹여줘야 알아듣는 멍청이들이 있긴 하지만요.

  • 3. 실체는 무슨
    '15.9.8 5:06 AM (2.126.xxx.153) - 삭제된댓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요

  • 4. 원글
    '15.9.8 5:34 AM (121.163.xxx.7)

    실체 드러나고 그후에 지속적으로 관찰해 보셨나요?
    IS 배후가 미국 CIA라는 것도..
    그 부대자체가 오합지졸이라는것도.. 미디어에 나오는것처럼.. 강력한 부대가 아니라는것도..

    떵인지 된장인지는 님이 한번 진하게 맛- 봐 주시고.

    이글은 님들이 보라고 올린게 아니고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한 것이고. -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알리기 위한것이고.

    이 IS가 시리아 국민의 50%나 난민이 생긴게 만든 일이라는 거..
    이번에 아빠만 살아남은 어린아이가 파도에 빠져 죽게된 안타까운 사연의 한가지 원인이라는거.
    시리아를 공격해야만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고 석유를 장악한다는거..
    얽히고 설킨 주변국가들의 관계..

    오늘 예맨의 공격으로 55명이 죽게된거..
    그전에 사우디가 예맨에 공격한 댓가라서 찍소리 하지 못하고 있다는거..
    예맨이 쏜 스커드 미사일이 북한제라는거..

    IS 주 목표는 시리아인데 IS의 자금줄은 사우디라는것도..

    미국이 시리아 반정부군에게 인공위성 사진을 제공하자.
    러시아가 오늘 시리아에게 인공위성 정보 사진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이것은 러시아가 공개적으로 미국에게 맞대응 한다는 표식이라는거.

    시리아에 이스라엘이 터뜨린.. 핵무기 동영상은 보셨는지?

    똥하고 된장하고 구분 잘하시고.. 언제 똥처럼 사람을 유익하게끔 살아 본적이나 있으신지..

    싸가지는.. ㅋㅋ

  • 5. 원글님
    '15.9.8 6:47 AM (114.129.xxx.24)

    저, 돗자리 깔아야겠습니다.
    역시 그랬었군요.
    IS라는 듣보잡 신흥조직의 등장을 보면서 미국의 그림자가 저절로 떠오르더라고 하면 과대망상이라고 할까요?
    걱정됩니다.
    필요 이상으로 크게 번지고 있어요.
    한반도가 아마겟돈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을 늘 지니고 사는 입장으로는 저렇게 광범위하게 문제가 번지는 것이 결코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 6. IS의 배후는
    '15.9.8 7:3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꾸란입니다.
    그래서 이슬람교가 무서운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나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
    (꾸란 4:74)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너희들이 많은 사람을 살해해 버렸으면 다음에는 묶어라. (꾸란 47:4)

    그러므로 그대 혼자서라도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라.
    그대 자신을 위한 것 외에는 그대에게 책임이 없노라.
    믿는 자들을 격려하라. 알라께서는 불신자들의 힘을 미리 제지하여 주시리라.
    알라는 힘이 있으시되 가장 강하시고, 벌을 주시되 가장 큰 것을 주시니라. (꾸란 4:84)


    위선자들이 그랬듯이 너희도 불신자가 되기를 원하며 그들과 같이 되기를 바라노라.
    그러므로 그들을 알라를 위해 떠날 때까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친구로 택하지 말라.
    그럼에도 그들이 배반한다면 그들을 포획하고 발견하는 대로 살해하라.
    그리고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친구나 후원자로 삼지 말라(꾸란 4:89)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꾸란 9:5)

  • 7. IS의 배후는
    '15.9.8 7:34 AM (1.250.xxx.184)

    꾸란입니다.
    그래서 이슬람교가 무서운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나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
    (꾸란 4:74)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너희들이 많은 사람을 살해해 버렸으면 다음에는 묶어라. (꾸란 47:4)

    그러므로 그대 혼자서라도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라.
    그대 자신을 위한 것 외에는 그대에게 책임이 없노라.
    믿는 자들을 격려하라. 알라께서는 불신자들의 힘을 미리 제지하여 주시리라.
    알라는 힘이 있으시되 가장 강하시고, 벌을 주시되 가장 큰 것을 주시니라. (꾸란 4:84)

    위선자들이 그랬듯이 너희도 불신자가 되기를 원하며 그들과 같이 되기를 바라노라.
    그러므로 그들을 알라를 위해 떠날 때까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친구로 택하지 말라.
    그럼에도 그들이 배반한다면 그들을 포획하고 발견하는 대로 살해하라.
    그리고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친구나 후원자로 삼지 말라(꾸란 4:89)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꾸란 9:5)

  • 8. 지하드에
    '15.9.8 7:3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막이 계속 재생되는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이슬람교의 내세관입니다.

  • 9. 구약성경을 읽어보세요
    '15.9.8 7:36 AM (114.129.xxx.24)

    꾸란의 원조가 거기 있습니다.

  • 10. 지하드에
    '15.9.8 7:36 AM (1.250.xxx.184)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그곳에서 72명(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의 처녀막이 계속 재생되는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이슬람교의 내세관입니다.

  • 11. dd
    '15.9.8 7:43 AM (39.124.xxx.80)

    원글은 is와 미국과 싸우지, 왜 여기서 댓글들과 싸워요?

  • 12.
    '15.9.8 8:58 AM (180.67.xxx.70) - 삭제된댓글

    이런정보 필요하죠
    저렇게 연결된고리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놀랄일이군요

  • 13. 똥된장 쓰신분 글 사라짐.
    '15.9.8 3:39 PM (121.163.xxx.7)

    예의 없는 댓글 써 놓았다가 사라졌네요..
    dd님은 댓글이 없으니 착각하신거고..

  • 14. dd가 범인..
    '15.9.10 5:11 AM (141.0.xxx.75)

    글 썼다가 지우고 사라졌다가
    아닌것 처럼 다시 나타나..

    그렇게만 사셔요~~ 주욱~~

  • 15. dd가 범인..
    '15.9.10 5:12 AM (141.0.xxx.75)

    dd
    '15.9.8 7:43 AM (39.124.xxx.80)
    원글은 is와 미국과 싸우지, 왜 여기서 댓글들과 싸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322 싸고 양 많으면 그걸로 됐다고 하는 남편.. 9 ㅜㅜ 2016/01/29 2,168
523321 근래에 두바이 여행 다녀오신 분들 계시나요? 1 MistyF.. 2016/01/29 1,405
523320 임신하면 지하철에서 봉변 한번씩은 당하는 것 같아요 21 으어 2016/01/29 3,286
523319 운기조식 이란말 들어보셨어요? 15 ?? 2016/01/29 5,070
523318 작심삼일 안되게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3 노력 2016/01/29 609
523317 손석희탄압은 더욱 심해질듯 4 황교안 2016/01/29 1,736
523316 2016년 1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29 431
523315 김무성 사위 마약친구들 범키 유죄 1 엑스터시 2016/01/29 1,841
523314 혼자된 70세 할머니에겐 무엇이 좋을까요? 6 노후 2016/01/29 1,593
523313 전원책 이분 요즘 웃겨요~~ 12 하하 2016/01/29 3,304
523312 시어머니 오시는데 반찬 추천 좀 해주세요.. 5 막내 2016/01/29 1,378
523311 명절에 손하나 까딱도 안하고 상받는 분들 왜그러는거죠? 14 ... 2016/01/29 4,118
523310 2월 2일 쇼팽 갈라콘서트 보러 가시는 분들 쇼팽 2016/01/29 575
523309 자꾸만 도착하는 피자,소녀상은 춥지 않습니다 6 11 2016/01/29 1,667
523308 특성화고 보냈는데, 공부를 어찌 시켜야 할지요 4 2016/01/29 1,949
523307 초3아이 영어학원 필수인가요? 12 ... 2016/01/29 5,205
523306 우송대, 차의과대 간호학과 중 3 궁금이 2016/01/29 2,176
523305 이번주 서민갑부 좀 낫네요 5 ..... 2016/01/29 3,471
523304 쿠첸 인덕션 렌탈 어떤가요 비싼가 2016/01/29 1,798
523303 임신 7개월인데 명절음식 해야할까요..? 17 혈압 2016/01/29 5,212
523302 엄마가 하는 말때문에 힘들어요 4 .. 2016/01/29 1,606
523301 안녕하세요..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14 푸른하늘2 2016/01/29 4,525
523300 요즘 새아파트 화장실 6 2016/01/29 4,445
523299 친구가 필요한가요? ㅗㅗ 2016/01/29 771
523298 무턱대고 같이살자는 시아버지 35 어휴 2016/01/29 1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