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뚜기손녀가 뮤지컬에서 부른 곡.avi
22살에 단역이나 앙상블이력없이 바로
대극장뮤지컬 주연을 꿰찼다니 대단하네요
주식이 300억 금수저인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뉴욕대학벌에 노래도 곧잘부르고 부러운 인생이네요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와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주연을 맡았네요
1. 추워요마음이
'15.9.7 6:28 PM (223.62.xxx.83)2. 으잉?
'15.9.7 6:30 PM (124.49.xxx.27)얘가 오뚜기회사 손녀에요?
오뚜기카레 cf에 나온애 아니에요?3. ....
'15.9.7 6:32 PM (180.228.xxx.26)노래는 잘하는 거 같네요~
4. --
'15.9.7 6:33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뮤지컬 팬들은 저 사람 나오는 날짜 피해서 본다고 하던데요.
5. 이 손녀딸
'15.9.7 6:35 PM (124.57.xxx.6)말많은데 모르시나봐요. 직접 보시면 돈아깝다 할텐데.
6. ㅎㅎ
'15.9.7 6:37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부러운 삶이네요. ㅎㅎ
열정도 있고 외모도 예쁘네요.
실력에 비해 주역 맡는 다는 이야기도 있지만요.7. 댓글에진리
'15.9.7 6:40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댓글들보니 , 홍보? 어필하러?
오뚜기 좋아하는데
농심 팔도는 불매중이라...
이런글보면 , 반감생길라해요.8. ㅇㅇㅇㅇ
'15.9.7 6:40 PM (112.152.xxx.100)완전 듣기 불안한 가성으로 부르는데요? ... 뮤지컬 음성은 아닌데. 게다가 기계로 좀 만진 목소리 아닌가요?
9. 추워요마음이
'15.9.7 6:42 PM (223.62.xxx.83)음..공연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저 정도면 꽤 준수하게 잘부르는거 아닌가요?
저 노래자체가 애절하게 부르는걸꺼 같은데
뮤지컬 발성이란게 따로 있나싶은데요?10. ...
'15.9.7 6:45 PM (211.36.xxx.60)아침에 tv에 나오던데 그 식품 기업이 오뛰기였군요
11. ...
'15.9.7 6:47 PM (58.120.xxx.172)단번에 주연을 꿰차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력 같은데요.
슈스케에 나오는 일반인보다 못하는듯...
동종업계 뮤지컬 여배우들 질투심 폭발하겠어요.12. dd
'15.9.7 6:53 PM (223.62.xxx.55)이사람 다른 배우들보다 실력이 많이 떨어지는데도 캐스팅되는 이유는 그기업에서 이사람 캐스팅해주는대신 티켓을 아주많이 사준대요..뮤지컬계가 워낙 돈벌기 힘드니 울며겨자먹기로 쓸수밖에 없다해요. 실력있는 배우들 힘빠지죠
13. 음...
'15.9.7 6:55 PM (110.8.xxx.118)원래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여러 가수가 노래하는 것 들었는데요. 링크해주신 것만 들어보면 이 분 노래, 아주 좋은데요.
14. ..
'15.9.7 7:03 PM (119.18.xxx.90) - 삭제된댓글메조 소프라노 음성을 좋아해서 괜찮네
15. 뮤지컬계의 맹기용으로 불리는 함연지
'15.9.7 7:04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2011년경에 생일선물로 77억 주식을 받았는데
그때 시세가 130.000원 하던게 지금 913.000 이니
재산이 540억쯤 되겠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216457&cpage=...16. ..
'15.9.7 8:06 PM (116.126.xxx.4)카레광고서 이뻐서 누군지 궁금했음
17. 1001
'15.9.7 8:38 PM (211.206.xxx.11) - 삭제된댓글얼굴은 성형이에요..
18. tt
'15.9.7 10:00 PM (116.33.xxx.30) - 삭제된댓글성량도 부족하고 발음도 좀...기계로 보정했을텐데 라이브로 들어봐야 진짜 실력 알겠네요.
19. 저 얼굴이 성형이예요?
'15.9.7 11:35 P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시술 정도만 들어간 것 같은데.
얼굴은 좀 편한데 풍요롭게 자라서 가지는 약간의 귀티가 없다면 이쁘진 않네요.
초등학생이 음 지키려고 엄청 긴장하며 부르는 노래 같아요.
듣기가 힘드네요.
내가 긴장되서.
음도 반음씩 틀리고.20. ``````````
'15.9.7 11:36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어릴때 우리애와 유치원 잠시 같이 다녔는데 그때도 참 깜찍하게 이뻤어요
웬지 성형은 아닌듯 그런데 그집 식구들이 키가 좀 작긴했는데 ...
어릴때 얼굴리 지금 얼굴에서도 보이는군요21. 저 얼굴이 성형이예요?
'15.9.7 11:40 P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시술 정도만 들어간 것 같은데.
얼굴은 좀 편한데 풍요롭게 자라서 가지는 약간의 귀티가 없다면 이쁘진 않네요.
초등학생이 음 지키려고 엄청 긴장하며 부르는 노래 같아요.
듣기가 힘드네요.
내가 긴장되서.
음도 반음씩 틀리고.
근데 들어보니 장은아가 더 문제네요.
장은아는 오뚜기 딸도 아닌데 예쁘지도 않고 노래도 별루고 호흡이 딸려서 노래 막 끊어서 부르네요.
저정도들이 주연하는거면 뭐.22. 저 얼굴이 성형이예요?
'15.9.7 11:53 PM (124.199.xxx.248)시술 정도만 들어간 것 같은데.
얼굴은 좀 편한데 풍요롭게 자라서 가지는 약간의 귀티가 없다면 이쁘진 않네요.
강석우 딸 약간 큼직하고 거친 버전 같은데요.
초등학생이 음 지키려고 엄청 긴장하며 부르는 노래 같아요.
듣기가 힘드네요.
내가 긴장되서.
음도 반음씩 틀리고.
근데 들어보니 장은아가 더 문제네요.
장은아는 오뚜기 딸도 아닌데 예쁘지도 않고 노래도 별루고 호흡이 딸려서 노래 막 끊어서 부르네요.
저정도들이 주연하는거면 뭐.23. 요즘
'15.9.8 12:44 AM (178.191.xxx.229)천재소녀, 아니 사기 천재 소녀는 뭐해요?
24. ````````
'15.9.8 7:38 A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커서 성형했는지 모르겠지만 울 애와 유치원 잠시 같이 다녔는데
그때 엄청 깜찍하게 이뻤어요
전 그때가 더 이쁜듯해요
그런데 실 모습을 못봐서 그집이 키가 작은 편이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2184 | 동치미 활용? 2 | 333 | 2016/01/26 | 1,009 |
522183 | 이시간에 여자 혼자 밤바다 보러 드라이브 해본적 있나요 6 | 심야드라이브.. | 2016/01/26 | 5,624 |
522182 | 미스코리아 장윤정 봤어요 52 | ... | 2016/01/26 | 26,792 |
522181 | 박씨는 보육대란의 책임자다 6 | 병신년 | 2016/01/26 | 1,305 |
522180 | 푸들이 다가와서 9 | ㅇ | 2016/01/26 | 2,538 |
522179 | 안빠들 한심.. 2 | 아 | 2016/01/26 | 742 |
522178 | 마담앙트완의 한예슬 8 | 시간은 흐른.. | 2016/01/26 | 4,543 |
522177 | 김병지 와이프가 사과하고 학폭위에서 전학 권고 받아서 20 | ㅇㅇㅇ | 2016/01/26 | 20,325 |
522176 | 해외패키지 취소 | 나마야 | 2016/01/26 | 1,043 |
522175 | 일한지 두달만에 그만두면 너무한거죠? 3 | 고민입니다... | 2016/01/26 | 1,495 |
522174 | 아기 돌때 돌잡이 꼭 해야할까요? 8 | .. | 2016/01/26 | 1,460 |
522173 | 급질문)인강 pmp에 담으면 계속 들을 수 있는건가요? 1 | 인강마감 | 2016/01/26 | 873 |
522172 | 경제랑 IT 신문 어떤거 보세요? 2 | 아지아지 | 2016/01/26 | 605 |
522171 | 치인트 보고난 뒤 쉬이 잠이 오지 않아요.ㅠ 22 | 설레임 | 2016/01/26 | 12,723 |
522170 | 저보고 남자를 어떻게 구워 삶았냐고 하네요 7 | 옥희 | 2016/01/26 | 4,090 |
522169 | 한식으로만 세끼 차려먹어야 하니 힘드네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2 | 삼시세끼 캐.. | 2016/01/26 | 1,200 |
522168 | 30평대 다들 관리비 얼마나오세요? 전기요금 좌절 ㅠㅠ 65 | J | 2016/01/26 | 20,840 |
522167 | 아직도 대학 입시 치르는 악몽을 꿔요. 19 | ..... | 2016/01/26 | 2,514 |
522166 | 30대이후에는 어떤경험때문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나요? 1 | 아이린뚱둥 | 2016/01/26 | 1,099 |
522165 | 생리통때문에 배가 아픈데 뭘하면 안아플까요?ㅠㅠ 22 | ..... | 2016/01/25 | 4,734 |
522164 | 유정선배를 보니 대학시절 떠오르네요.. 4 | 설 | 2016/01/25 | 2,072 |
522163 | 유치원생 엄마 고민 상담이에요 ㅠㅠ | mm | 2016/01/25 | 766 |
522162 | 서울대 나와서 잘 안풀리는 사람들은 7 | 음 | 2016/01/25 | 4,148 |
522161 | 힐링캠프에서 이현우 가리워진 길 | 가수들 | 2016/01/25 | 849 |
522160 | 목동 현백 지하는 뭐가 맛잇나요 10 | 여긴 | 2016/01/25 | 2,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