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서진 집안에 대한 가장 정확한 인터뷰

... 조회수 : 40,198
작성일 : 2015-09-07 13:52:04
사촌형이 직접 한 인터뷰네요.
인터뷰보면 이서진 직계인듯
이서진이 방송에서 늘 언급되던 친할아버지가 탑동파 종손
할아버지 아래에서 컸다고 했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66713

이들 고성 이씨 종가는 특히 '교육'과 '자립'을 통해 정신과 물질을 함께 나누는 데 노력했다. 1920년대 초 임청각에 설립한 '동흥학술강습회'는 지역민 300여 명이 영어 등 신지식을 만나는 창구가 됐다. 소설가 나도향이 당시 이곳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쳤다.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 등을 지내고 2001년 타계한 원로 금융인이자 고성 이씨 탑동파 종손이었던 고 이보형이 회고록에 남긴 관련 내용이 흥미롭다...
여담이지만 이보형의 친손자가 바로 배우 이서진(탑동파 16대손)이다.//


여기서 왈가왈부하는데 정작 이서진은 방송에서 자기집안에 대한 얘기를 단한번도 한 적이 없음ㅋ
IP : 219.249.xxx.188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7 1:52 PM (219.249.xxx.188)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66713

  • 2. 그러고보니
    '15.9.7 1:56 PM (61.102.xxx.132)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대단한 집안'으로 인정할 수 있는 '진짜'들은 자신의 집안에 대해서 구태여 떠들지 않더군요.

  • 3. ...
    '15.9.7 2:02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떠벌리진 않는건 이서진 성격인것 같아요.

  • 4. ...
    '15.9.7 2:0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떠벌리지 않는건 이서진 성격인것 같아요.

  • 5. 집안 자랑 하면
    '15.9.7 2:05 PM (121.154.xxx.40)

    제일 먼저 류 모씨가 떠올라요

  • 6. ...
    '15.9.7 2:06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떠벌리지 않는건 이서진 성격인듯,

    그리고 집안가풍때문인지 이서진이 해비타트에 참여해서 봉사 많이 했더군요.
    5년정도 여기저기 봉사했다던데, 울릉도까지 가서 집지었다고 함

  • 7. .......
    '15.9.7 2:06 PM (112.155.xxx.34)

    저도 아까 아래 글 보고 확실한건가.. 하다가 찾아봤는데 이런글도 있더라고요..

    http://cafe.daum.net/fbsd/N3O4/165?q=

  • 8. ...
    '15.9.7 2:08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떠벌리지 않는건 이서진 성격인듯,

    그리고 집안가풍때문인지 이서진이 해비타트에 참여해서 봉사 많이 했더군요.
    5년정도 여기저기 봉사했다던데, 울릉도까지 가서 집지었다고
    역시나 이서진답게 이런사실이 알려져서 쑥스럽다고 함ㅋ

  • 9. ...
    '15.9.7 2:11 PM (219.249.xxx.188)

    떠벌리지 않는건 이서진 성격인듯,

    그리고 집안가풍때문인지 이서진이 해비타트에 참여해서 봉사 많이 했더군요.
    5년정도 여기저기 봉사했다던데, 울릉도까지 가서 집지었다고
    역시나 이서진답게 이런사실이 알려져서 쑥스럽다고 함
    봉사라기보다 집짓는걸 좋아해서라고ㅋ

  • 10. ㅎㅎ
    '15.9.7 2:13 PM (207.244.xxx.201)

    이집 사정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복잡해요.
    애당초 왜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데뷔했다 들었어요.
    대학 선배가 자기의 여자친구이던 김*주에게 부탁해 데뷔시켰다고 해요.

  • 11. ........
    '15.9.7 2:14 PM (112.155.xxx.34)

    http://yurajun.tistory.com/1767

  • 12. ............
    '15.9.7 2:15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일제시대에 최고 엘리트 대학을 나와서
    1960년대에 일본 자금으로 세워졌던 제일 은행의 은행장을 했었던 이보형의 후손이란 말이죠?
    이서진이 일본 극우 꼴통중의 꼴통단체인 사사카와 재단의 홍보대사까지 지낸 이유를 알겠군요.

  • 13. ......
    '15.9.7 2:24 PM (61.80.xxx.32)

    그럼 이서진은 직계인데 아래글 댓글에 방계면서 사인을 거부한 후손은 누굴까요?

  • 14. ...
    '15.9.7 2:35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짜집기에는 도가 튼 듯
    이보형씨가 제일은행 세운것도 아니고,
    이승만정권시절 일제시대 잔존하던 은행을 완전히 민간으로 매각하고민영화한 이후
    이서진 할아버지가 그 은행장 재임했음.
    그런 얼빠진 논리라면 지금의 스탠다트 챠타드 은행장들은 무조건 친일파네요.
    제일은행이 본신이니까, 허허

    그리고 이서진 가난하니 뭐니 소리하는데
    한국큐빅 지분구조 검색해보세요.
    천억대 주식 부자랍니다.
    이런 사람이 삼시세끼에서 나피디가 팥빙수값 받아내니 만원 돈에 엄청 짜증냄
    재미나죠.ㅎ

    자기가 입으로 말했죠. 경영학 전공하고도 적성이 안맞아서 연예계 들어왔다고,

  • 15. ...
    '15.9.7 2:37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몇몇 사람들 보니 짜집기에는 도가 튼 듯
    이보형씨가 제일은행 세운것도 아니고,
    이승만정권시절 일제시대 잔존하던 은행을 완전히 민간으로 매각하고민영화한 이후
    이서진 할아버지가 그 은행장 재임했음.
    그런 얼빠진 논리라면 지금의 스탠다트 챠타드 은행장들은 무조건 친일파네요.
    제일은행이 본신이니까, 허허

    그리고 이서진 가난하니 뭐니 소리하는데
    한국큐빅 지분구조 검색해보세요.
    천억대 주식 부자랍니다.
    이런 사람이 삼시세끼에서 나피디가 팥빙수값 받아내니 만원 돈에 엄청 짜증냄
    재미나죠.ㅎ

    자기 입으로 말했죠. 경영학 전공하고도 적성이 안맞아서 연예계 들어왔다고,

  • 16. ...
    '15.9.7 2:39 PM (219.249.xxx.188)

    몇몇 사람들 보니 짜집기에는 도가 튼 듯
    이보형씨가 제일은행 세운것도 아니고,
    일제시대 잔존하던 은행을 1960년 이후 완전히 민간으로 매각하고민영화한 이후
    이서진 할아버지가 그 은행장 재임했음.
    그런 얼빠진 논리라면 지금의 스탠다트 챠타드 은행장들은 무조건 친일파네요.
    제일은행이 본신이니까, 허허

    그리고 이서진 가난하니 뭐니 소리하는데
    한국큐빅 지분구조 검색해보세요.
    천억대 주식 부자랍니다.
    이런 사람이 삼시세끼에서 나피디가 팥빙수값 받아내니 만원 돈에 엄청 짜증냄
    재미나죠.ㅎ

    자기 입으로 말했죠. 경영학 전공하고도 적성이 안맞아서 연예계 들어왔다고,

  • 17. ...
    '15.9.7 2:42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막대한 부와 노블리스 오블리주 집안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저렇게 대단한 독립운동가 종손 집안에서 그 엄청난 부도 일궈냈다는게 참 입지전적이긴 합니다.
    물론, 빨갱이 집안으로 몰렸던 집안 일으켜 세운다고 이서진 조부 엄청 고생했다고는 하더군요.

  • 18. 그니까
    '15.9.7 2:43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결론은 제대로 정리해봅시다
    고성이씨 탑동파 후손중에
    어느분은 가산을 정리해 독립운동하느라 다탕진하고 목숨 잃으시고
    자손들은 일제를 피해
    내집(임청각)에도 못들어가고 풀뿌리로 연명하고
    또 다른 어느분은 신교육받느라 상투쪼가리 내밀고 엄니 놀래키고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 기틀 마련해놨네.
    그니까 이서진은 상투쪼가리 팽개치신 어르신의 후손이지
    본인의 목숨과 핏줄의 목숨을 담보로 독립운동하신 어르신의 후손은 아니지만
    인척인 관계로 저렇게 독립후손가로 대접을 받는건가요?

  • 19. ...
    '15.9.7 2:45 PM (219.249.xxx.188)

    막대한 부와 노블리스 오블리주 집안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저렇게 대단한 독립운동가 종손 집안에서 그 엄청난 부도 일궈냈다는게 참 입지전적이긴 합니다.
    물론, 빨갱이 집안으로 몰렸던 집안 일으켜 세운다고 이서진 조부 엄청 고생했다고는 하더군요.

    그리고 이서진 집안자체가 엘지그룹하고도 사돈으로 얽히고 섥혀서
    행보가 자유롭진 못할 거라 봅니다.할아버지는 자유로웠다 하더라도,
    재벌이란게 일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친인척이 다 그런식으로 걸려있으니까요.
    뭐 하나만 걸리면 친일파 어쩌고 이런 짓거리들도 신물남.

  • 20. ㄴㄷ
    '15.9.7 2:47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그럼 이서진이 독립운동가 자손이 아니라는건가요
    정확히 알고 싶네요 그나마 이런 이유로 기고만장함이 커버됐는데 아니라면
    더이상 볼 것도 가치도 없겠군요

  • 21. ..
    '15.9.7 2:53 PM (119.18.xxx.90)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30903n27525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이서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서진은 “대학에 진학할 때 영화 연출과에 가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반대하셨다. 아버지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던 때라 경영학과로 진학했다”고 밝혔다.
    이후 군제대를 한 이서진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릎 쓰고 연기자에 도전했다고. 그는 “대학 다닐 때랑은 다르게 그 땐 아버지가 무섭지 않았다. 연기자가 된다고 해서 아버지랑 2년간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꽃할배인가 거기서도 이렇게 말했는데
    배우 되고 싶어서 배우가 된 거죠

  • 22. ..
    '15.9.7 2:56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우와~이서진집안이 진짜 명문가네요..

  • 23. ㄴㄷ님
    '15.9.7 3:37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그럼요
    이서진은 독립운동가의 직계 후손이 아니고요.
    석주어르신의 친형제분도 아니고 종친의 후손이예요.

  • 24. .......
    '15.9.7 3:54 PM (1.229.xxx.23) - 삭제된댓글

    명문가 출신 독립운동가들은 대한민국 수립되고 모두 입국거부 당하셨어요.
    호손들은 대부분 어렵게 살았고요.
    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번듯한 자리 차지했던 집안이라면 유공자 집안 아닙니다.

  • 25. .......
    '15.9.7 3:56 PM (1.229.xxx.23) - 삭제된댓글

    명문가 출신 독립운동가들은 대한민국 수립되고 대부분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번듯한 자리 차지했던 집안이라면 유공자 집안이 아니예요.

  • 26. ..........
    '15.9.7 3:59 PM (1.229.xxx.23) - 삭제된댓글

    명문가 출신 독립운동가들은 대한민국 수립되고 대부분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번듯한 자리 차지했다면 유공자 집안이라고 볼 수 없어요.
    저희 집안도 으리으리한 자리 하신분들은 독립운동에서 발뺀 분들 후손.

  • 27. ..........
    '15.9.7 3:59 PM (1.229.xxx.23) - 삭제된댓글

    명문가 출신 독립운동가들은 대한민국 수립되고 대부분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번듯한 자리 차지했다면 유공자 집안이라고 볼 수 없어요.
    저희 집안도 으리으리한 자리 하신분들은 독립운동에서 발뺀 분들 후손.
    직계후손들은 어렵게 사셨어요.

  • 28. ........
    '15.9.7 4:00 PM (1.229.xxx.23)

    명문가 출신 독립운동가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대부분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건국 초기부터 번듯한 자리 차지했다면 유공자 집안이라고 볼 수 없어요.
    저희 집안도 한자리씩 하신분들은 독립운동에서 발뺀 분들 후손.
    직계후손들은 어렵게 사셨어요.

  • 29. 그냥 귀닫고 혼잣말만
    '15.9.7 4:03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이서진 직계라잖아요 친할아버가 이집안 종손
    고래등같은 집팔아 독립운동한 이상룡이 탑동파 종손
    말해줘도 계속 딴소리네요 헐

  • 30. ...
    '15.9.7 6:19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역시나 짜집기의 대가들이네요.

    아무리 여기서 몇몇이 부인하고 몸서리를 쳐도, 이서진 집안 명문가 맞아요.
    꼭 만주가서 하는것만 독립운동은 아닙니다.
    동흥학술강습회가 뭔지나 알고 댓글 쓴느지?
    약한나라 우민들을 깨우치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했던 노력을
    뭐, 상투를 자르고 엄마앞에서 울었다고요?
    이서진 직계 증조부의 신교육에 대한 단호한 결심이죠.
    어떻게 그렇게 폄하를 하는지, 참 대단들 합니다.

    최소한 남의 집 50채 짓는데 가서 봉사라도 하고, 헐뜯든지 없는 말 지어내든지 하세요.
    참 한심하네요.

  • 31. ...
    '15.9.7 6:21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역시나 짜집기의 대가들이네요.

    아무리 여기서 몇몇이 부인하고 몸서리를 쳐도, 이서진 집안 명문가 맞아요.
    꼭 만주가서 하는것만 독립운동은 아닙니다.
    동흥학술강습회가 뭔지나 알고 댓글은 찌질거리며 쓰는지?
    약한나라 우민들을 깨우치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했던 노력을
    뭐, 상투를 자르고 엄마앞에서 울어서 찌질하다니,허허
    이서진 직계 증조부의 신교육에 대한 단호한 결심이죠.
    그리고 그 결심하에 백성들 교육을 했구요.
    어떻게 그렇게 폄하를 하는지, 참 대단들 합니다.

    최소한 이서진처럼 남의 집 50채 짓는데 가서 봉사라도 하고, 헐뜯든지 없는 말 지어내든지 하세요.
    참 한심하네요.

  • 32. ...
    '15.9.7 7:15 PM (219.249.xxx.188)

    역시나 짜집기의 대가들이네요.

    아무리 여기서 몇몇이 부인하고 몸서리를 쳐도, 이서진 집안 명문가 맞아요.
    꼭 만주가서 하는것만 독립운동은 아닙니다.
    동흥학술강습회가 뭔지나 알고 댓글은 찌질거리며 쓰는지?
    약한나라 우민들을 깨우치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했던 노력을
    뭐, 상투를 자르고 엄마앞에서 울어서 찌질하다니, 엄마도 아니고 부인이 울었다고 했고요.
    이서진 직계 증조부의 신교육에 대한 단호한 결심이죠.
    그리고 그 결심하에 백성들 교육을 했구요.
    어떻게 그렇게 폄하를 하는지, 참 대단들 합니다.

    최소한 이서진처럼 남의 집 50채 짓는데 가서 봉사라도 하고, 헐뜯든지 없는 말 지어내든지 하세요.
    참 한심하네요.

  • 33. 그니까
    '15.9.8 12:55 AM (223.62.xxx.107)

    독립운동에 가산탕진 하신분 후계는 아니고

    원글님 말에 의하면 그시대 엘리트 코스밟았고 강습회 연 사람의 후계다 나름 막대한 부도 이룩한 집안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네요

  • 34.
    '15.9.8 1:19 AM (116.125.xxx.180)

    거만해서싫어요
    광고에서도 성격나오는듯 -.-
    명문은무슨
    우리나라에그런것도있나요?

  • 35. ㅡ.ㅡ
    '15.9.8 1:31 AM (1.229.xxx.23) - 삭제된댓글

    여자 연예인 킬러치고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 없어요.
    아무리 번듯한 집안이고 학력 집안 으리으리해도 여자 연예인이라면 환장하는 남자들..
    좀 심각한 수준의 정신적인 문제를 하나둘씩 안고 있어요.
    하물며 이씨는 데뷔 전부터 여자 연예인 꽁무니 쫒아다닌거만 봐도 쯧.

  • 36. 리리
    '15.9.8 1:33 AM (1.229.xxx.23) - 삭제된댓글

    여자 연예인 킬러치고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 없어요.
    아무리 번듯한 집안이고 학력 집안 으리으리해도 연예계에 환상을 지닌 사람들을 보면 .
    좀 심각한 수준의 정신적인 문제를 하나둘씩 안고 있었어요.
    하물며 이씨는 데뷔 전부터 여자 연예인 꽁무니 쫒아다닌거만 봐도 쯧.

  • 37. ....
    '15.9.8 1:33 AM (1.229.xxx.23) - 삭제된댓글

    연예인 킬러치고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 없어요.
    아무리 번듯한 집안이고 학력 집안 으리으리해도 연예계에 일종의 환상을 지닌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인데
    다들 심각한 수준의 정신적인 문제를 하나둘씩 안고 있어요.
    하물며 이씨는 데뷔 전부터 여자 연예인 꽁무니 쫒아다닌거만 봐도 쯧. ...

  • 38. 시모나
    '15.9.8 1:53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심양과 그렇고 그런사이였죠

    데뷔초만 해도 빈티 작렬 나고 인물 없었는데 방송물 꾸준히 먹으니 외모가 훤해지네요.

    그리고 알려진거와 달리

    돈이 없다고. 다 털어먹고. 형 누나 둘다 이혼했다고 하더군요

    방배동 효령아파트 살다 지금은 서래마을쪽 대림이편한세상 사는거 맞나요?

    데뷔초부터 나 이렇게 대단한집 자손이요 라고 떠벌리는 신인연기자였어요

  • 39. ??
    '15.9.8 2:43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폄하하는게 아니고
    독립운동가 후손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예요.
    명문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고요.
    사실 독립운동가 집안만큼 명문이 어딨겠어요.

  • 40. ..........
    '15.9.8 3:38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짜집기는 누가 하고 있는 걸까요~?
    역시나 작금은 적반하장의 시대일세 그려......

  • 41. 작작좀 합시다
    '15.9.8 8:36 A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적반하장같은 소리하네요.

    이상룡씨 비롯 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걸출한 집안의 자손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직계 증조부 역시 훌륭한 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이 부분에 대해 이서진 입으로 직접 언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주변인들의 입을 통해 나오는 얘기들로 회자된 것일뿐, 만약 이상룡씨의 직계가 아닌데
    직계라고 회자되는 것만으로도 너는 욕먹어야된다. 이런 논리는 어거지임.
    그것도 웃긴데, 게다가 이서진이 친일파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애들은 뭔지ㅉㅉㅉ
    그 딱지가 할아버지가 제일은행장이라서라니, 그논리면 지금까지 거쳐간 모든 은행장들은 다 친일파예요.
    예전 소위 빨갱이들이 지방 지주들 잡아갈때 그 행태죠.
    그냥 지주 딱지 붙여서 인품이 어떻든 무조건 도매급으로 묶어 처리하는거요.
    못된건 남아가지고 아직도 2015년에 이런 마녀사냥을 합니다.
    결론은 이서진은 친일파는 커녕, 뼈대있는 집안 맞고요.
    그럼에도 자기 조상 덕 볼 생각은 요만큼도 없는 사람이죠.

    그런데도 온갖 되지도 않는 추측과 상상을 끌어다붙여서 직계후손이라 언플했다느니
    더 나아가 친일파니 어쩌니,
    바로 그런걸 적반하장에 짜집기라고 하는 겁니다.

  • 42. 작작좀 합시다
    '15.9.8 8:37 AM (219.249.xxx.188)

    적반하장같은 소리하네요.

    이상룡씨 비롯 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걸출한 집안의 자손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직계 증조부 역시 훌륭한 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이 부분에 대해 이서진 입으로 직접 언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주변인들의 입을 통해 나오는 얘기들로 회자된 것일뿐, 만약 이상룡씨의 직계가 아닌데
    직계라고 회자되는 것만으로도 니가 욕먹어야된다. 이런 논리는 완전 어거지죠.
    거기다 한 술 더떠 이서진이 친일파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애들은 뭔지ㅉㅉㅉ
    그 딱지가 할아버지가 제일은행장이라서라니, 그논리면 지금까지 거쳐간 모든 은행장들은 다 친일파예요.
    예전 소위 빨갱이들이 지방 지주들 잡아갈때 그 행태죠.
    그냥 지주 딱지 붙여서 인품이 어떻든 무조건 도매급으로 묶어 처리하는거요.
    못된건 남아가지고 아직도 2015년에 이런 마녀사냥을 합니다.
    결론은 이서진은 친일파는 커녕, 뼈대있는 집안 맞고요.
    그럼에도 자기 조상 덕 볼 생각은 요만큼도 없는 사람이죠.

    그런데도 온갖 되지도 않는 추측과 상상을 끌어다붙여서 직계후손이라 언플했다느니
    더 나아가 친일파니 어쩌니,
    바로 그런걸 적반하장에 짜집기라고 하는 겁니다.

  • 43. ...
    '15.9.8 8:42 A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그는 당시 석주의 파격적 결단과 더불어 임청각ㆍ탑동파의 독특한 경영기법이 안동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원형을 만들어왔다고 자부했다.

    이들 고성 이씨 종가는 특히 '교육'과 '자립'을 통해 정신과 물질을 함께 나누는 데 노력했다. 1920년대 초 임청각에 설립한 '동흥학술강습회'는 지역민 300여 명이 영어 등 신지식을 만나는 창구가 됐다. 소설가 나도향이 당시 이곳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쳤다.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 등을 지내고 2001년 타계한 원로 금융인이자 고성 이씨 탑동파 종손이었던 고 이보형이 회고록에 남긴 관련 내용이 흥미롭다. "아버지가 문중 어른들과 상의해 동흥학술강습회를 설립하던 즈음 느닷없이 단발한 상투를 어머니 앞에 내놓으셨다.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어 어머니가 대성통곡했는데 아버지는 신학문을 배우려는 마당에 상투를 그냥 두고 있다는 것이 모순이고 신 문명을 접하는 사람으로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여담이지만 이보형의 친손자가 바로 배우 이서진(탑동파 16대손)이다.

    강약을 조절해 자립 의지를 북돋우는 고성 이씨 종가의 경영원칙도 눈길을 끈다.

    "생계를 위해 종가를 찾은 이를 홀대하지 않지만 원칙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절대로 풍족하게 소작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씨는 "최소한의 지원으로 자립능력을 기르게 한 뒤 비로소 소를 내주는 강약조절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토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44. ...
    '15.9.8 8:44 A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당시 석주의 파격적 결단과 더불어 임청각ㆍ탑동파의 독특한 경영기법이 안동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원형을 만들어왔다고 자부했다.

    이들 고성 이씨 종가는 특히 '교육'과 '자립'을 통해 정신과 물질을 함께 나누는 데 노력했다. 1920년대 초 임청각에 설립한 '동흥학술강습회'는 지역민 300여 명이 영어 등 신지식을 만나는 창구가 됐다. 소설가 나도향이 당시 이곳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쳤다.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 등을 지내고 2001년 타계한 원로 금융인이자 고성 이씨 탑동파 종손이었던 고 이보형이 회고록에 남긴 관련 내용이 흥미롭다. "아버지가 문중 어른들과 상의해 동흥학술강습회를 설립하던 즈음 느닷없이 단발한 상투를 어머니 앞에 내놓으셨다.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어 어머니가 대성통곡했는데 아버지는 신학문을 배우려는 마당에 상투를 그냥 두고 있다는 것이 모순이고 신 문명을 접하는 사람으로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여담이지만 이보형의 친손자가 바로 배우 이서진(탑동파 16대손)이다.

    강약을 조절해 자립 의지를 북돋우는 고성 이씨 종가의 경영원칙도 눈길을 끈다.

    "생계를 위해 종가를 찾은 이를 홀대하지 않지만 원칙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절대로 풍족하게 소작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씨는 최소한의 지원으로 자립능력을 기르게 한 뒤 비로소 소를 내주는 강약조절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토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45. ...
    '15.9.8 8:50 AM (219.249.xxx.188)

    당시 석주의 파격적 결단과 더불어 임청각ㆍ탑동파의 독특한 경영기법이 안동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원형을 만들어왔다고 자부했다.

    이들 고성 이씨 종가는 특히 '교육'과 '자립'을 통해 정신과 물질을 함께 나누는 데 노력했다. 1920년대 초 임청각에 설립한 '동흥학술강습회'는 지역민 300여 명이 영어 등 신지식을 만나는 창구가 됐다. 소설가 나도향이 당시 이곳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쳤다.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 등을 지내고 2001년 타계한 원로 금융인이자 고성 이씨 탑동파 종손이었던 고 이보형이 회고록에 남긴 관련 내용이 흥미롭다. "아버지가 문중 어른들과 상의해 동흥학술강습회를 설립하던 즈음 느닷없이 단발한 상투를 어머니 앞에 내놓으셨다.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어 어머니가 대성통곡했는데 아버지는 신학문을 배우려는 마당에 상투를 그냥 두고 있다는 것이 모순이고 신 문명을 접하는 사람으로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여담이지만 이보형의 친손자가 바로 배우 이서진(탑동파 16대손)이다.

    강약을 조절해 자립 의지를 북돋우는 고성 이씨 종가의 경영원칙도 눈길을 끈다.

    "생계를 위해 종가를 찾은 이를 홀대하지 않지만 원칙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절대로 풍족하게 소작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씨는 "최소한의 지원으로 자립능력을 기르게 한 뒤 비로소 소를 내주는 강약조절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토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없는 흠도 만들려고 혈안되지 말고 좋은점을 배우도록 눈을 크게 뜨세요.
    이 집안자체의 가풍이 교육과 자립이랍니다.
    혼자만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과 더불어 나누고 산다는 거죠.

    소작을 주는 원칙이라든지, 신교육의 통로를 만든다든지 하는 형태로 발현되는 것

  • 46. 노답
    '15.9.8 8:54 AM (49.75.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애쓰지 마세요
    여기 생각있는 사람 드물어요
    여느 인터넷 게시판처럼.

    나 유모차 좀 끌어본 여자야ㅋㅋ 부심으로
    버티는 여자들 중에 악다구니만 쓰는
    부류들이 대세인 곳.

    김현의원처럼 빈티나야 동질감 느낌.
    드세고 후지고 ...ㅋㅋ 어중이 떠중이 루저...

    아님
    다 절대 악 이니...냅두세요

  • 47. sunny
    '15.9.8 9:31 AM (124.49.xxx.73)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 고성이씨예요.안동 99칸집에서 예전 어릴때 놀던 기억난다고.. 학창시절 지지리 가난했지만 똑똑했어요.
    연예시잘 안동 99칸 집 이야기하며 몽락함 양반출신이라길래 웃어넘겼는데 얼마전 뉴스타파에사 독립운동가 후손 이야기가 니오고 자기집안이래요. 이성룡씨의 완전직계는 아닌것같고 그집안 핏즐이고 장손이예요.
    다들 가난하고 그이후 교육도 잘 못받고 남편역시 가난하도 고학했고 지금은 대기업사원이예요.
    연애시절 우리집은 부자 남편집은 너무 가난해서 안동 99칸 이야기하면 웃어넘겼는데 남편이 늘 자기 자로디면 그집 찾아와야한다고^^
    그런데 조상게보는 어떻게 저 찾아보나요?
    고종힐아버지를 찾을수없대요. 남퍈 아버지는 가정버리고 집 나가신지 오래되어서..
    남퍈은 이상룡씨 후계는 맞는것같고 뿌리를 정확히 알고싶어하는데 모르겠어요.
    혹 방법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삳,립니다

  • 48. ..
    '15.9.8 9:32 AM (124.49.xxx.73) - 삭제된댓글

    윗댓글 아이패드라 오타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 49. sunny
    '15.9.8 9:38 AM (124.49.xxx.73)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 고성이씨예요.안동 99칸집에서 예전 어릴때 놀던 기억난다고.. 학창시절 지지리 가난했지만 똑똑했어요.
    연예시잘 안동 99칸 집 이야기하며 몰락한 양반출신 이괄의 난 아시죠 그 이 괄이 자기조상이라고 해서 농담이려니 웃어넘겼는데 얼마전 뉴스타파에사 독립운동가 후손 이야기가 니오고 자기집안이래요. 이성룡씨의 완전직계는 아닌것같고 그집안 핏즐이고 장손이예요.
    다들 가난하고 그이후 교육도 잘 못받고 안동에 99칸 집 이씨다가 망한 원인도 잘 모르다 얼마전 뉴스타파보고 독립운동하다 집안이 그렇게 되어ㅛ구나를 알았어요.남편역시 가난하고 고학했고 지금은 대기업사원이예요.
    연애시절 우리집은 부자 남편집은 너무 가난해서 안동 99칸 이야기하면 믿기지도 않았고 웃어넘겼는데 남편이 늘 자기 잘되면 국가로 넘어간 그집 찾아와야한다고^^
    그런데 조상게보는 어떻게 저 찾아보나요?
    고종힐아버지를 찾을수없대요. 남퍈 아버지는 가정버리고 집 나가신지 오래되어서..
    남퍈은 이상룡씨 후계는 맞는것같고 뿌리를 정확히 알고싶어하는데 모르겠어요.
    혹 방법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50. sunny
    '15.9.8 9:44 AM (124.49.xxx.73)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 고성이씨예요.안동 99칸집에서 예전 어릴때 놀던 기억난다고.. 학창시절 지지리 가난했지만 똑똑했어요.
    연예시잘 안동 99칸 집 이야기하며 몰락한 양반출신 이괄의 난 아시죠 그 이 괄이 자기조상이라고 해서 농담이려니 웃어넘겼는데 얼마전 뉴스타파에사 독립운동가 후손 이야기가 니오고 자기집안이래요. 이성룡씨의 완전직계는 아닌것같고 그집안 핏즐이고 장손이예요.
    다들 가난하고 그이후 교육도 잘 못받고 안동에 99칸 집 이씨다가 망한 원인도 잘 모르다 얼마전 뉴스타파보고 독립운동하다 집안이 그렇게 되었구나 했어요..남편역시 가난하고 고학했고 지금은 대기업사원이예요.
    연애시절 우리집은 부자 남편집은 너무 가난해서 안동 99칸 이야기하면 믿기지도 않았고 웃어넘겼는데 남편이 늘 자기 잘되면 국가로 넘어간 그집 찾아와야한다고^^
    그런데 조상계보는 어떻게 저 찾아보나요?
    고종힐아버지를 찾을수없대요. 남퍈 아버지는 가정버리고 집 나가신지 오래되어서..
    남퍈은 이상룡씨 후계는 맞는것같고 뿌리를 정확히 알고싶어하는데 모르겠어요.
    혹 방법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51. 이서진 집안까지 알아야해?
    '15.9.8 10:02 AM (211.223.xxx.203)

    ㅎㅎㅎㅎㅎㅎㅎ

  • 52. 49
    '15.9.8 10:49 AM (211.223.xxx.203)

    너님도 여기 사람이네...ㅉㅉㅉ

  • 53. 임청각의 후손들 각혈하겠네
    '15.9.8 1:46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http://m.cafe.daum.net/fbsd/N3O4/165/comments?listURI=/fbsd/N3O4&rtnURI=/fbsd...

    님아 읽어보셔~

  • 54. 111.118
    '15.9.8 3:14 PM (219.249.xxx.188)

    얜 또 뭐임?
    이서진이 임청각관련 한마디라도 언플한게 있냐?
    왜 멀쩡한 임청각 후손들은 소환해서 이서진이랑 또 엮냐? 미친

    이서진 친일파집안이니 뭐니 이런 개소리만 안하면 끝날 문제인데 끝까지 ㅈㄹㅈㄹ

  • 55. ...
    '15.9.8 3:19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이서진도 당연히 인간이고 완벽하진 않다.
    하지만, 니들이 목표로 삼아 난타할 정도의 문제적 인간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서로가 따뜻하게 봐줄 수는 있어야 한다.
    침소봉대, 100이 좋아도 하나가 미워 때려잡자 이런식은 나라망하는 길임.

    한가지 함정은 팬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분오열 정도가 아니라, 니편 내편 수천만개로 쪼개대는
    나라를 분열시키는 메뚜기들떼에 질려서 쓴거임.
    이 메뚜기떼들은 팟캐스트나 출처불명한 블로그 까페등에서
    3주짜리 초단기 싸구려 역사강습듣고 아무데나 친일파 딱지 붙이는
    모잘라도 한참 모잘라는 애들임.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함. 최악

  • 56. ...
    '15.9.8 3:20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이서진도 당연히 인간이고 완벽하진 않다.
    하지만, 니들이 목표로 삼아 난타할 정도의 문제적 인간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서로가 따뜻하게 봐줄 수는 있어야 한다.
    침소봉대, 100이 좋아도 하나가 미워 때려잡자 이런식은 나라망하는 길임.

    한가지 함정은 팬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분오열 정도가 아니라, 니편 내편 수천만개로 쪼개대는
    나라를 분열시키는 메뚜기들떼에 질려서 쓴거임.
    이 메뚜기떼들은 김어준 싸구려 팟캐스트나 출처불명한 블로그 까페등에서
    3주짜리 초단기 싸구려 역사강습듣고 아무데나 친일파 딱지 붙이는
    모잘라도 한참 모잘라는 애들임.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함. 최악

  • 57. ...
    '15.9.8 3:22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이서진도 당연히 인간이고 완벽하진 않다.
    하지만, 니들이 목표로 삼아 난타할 정도의 문제적 인간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서로가 따뜻하게 봐줄 수는 있어야 한다.
    침소봉대, 100이 좋아도 하나가 미워 때려잡자 이런식은 나라망하는 길임.

    한가지 함정은 팬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분오열 정도가 아니라, 니편 내편 수천만개로 쪼개대는
    나라를 분열시키는 메뚜기들떼에 질려서 쓴거임.
    이 메뚜기떼들은 김어준 안목짧은 팟캐스트나 엉성한 블로그 까페등에서
    3주짜리 초단기 싸구려 역사강습듣고 아무데나 친일파 딱지 붙이는
    모잘라도 한참 모잘라는 애들임.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함. 최악

  • 58. ...
    '15.9.8 3:22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이서진도 당연히 인간이고 완벽하진 않다.
    하지만, 니들이 목표로 삼아 난타할 정도의 문제적 인간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서로가 따뜻하게 봐줄 수는 있어야 한다.
    침소봉대, 100이 좋아도 하나가 미워 때려잡자 이런식은 나라망하는 길임.

    한가지 함정은 팬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분오열 정도가 아니라, 니편 내편 수천만개로 쪼개대는
    나라를 분열시키는 메뚜기들떼에 질려서 쓴거임.
    어디로든 떠돌아다니며 초토화시키는 이 메뚜기떼들은 안목짧은 팟캐스트나 엉성한 블로그 까페등에서
    3주짜리 초단기 싸구려 역사강습듣고 아무데나 친일파 딱지 붙이는
    모잘라도 한참 모잘라는 애들임.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함. 최악

  • 59. ...
    '15.9.8 3:25 PM (219.249.xxx.188)

    이서진도 당연히 인간이고 완벽하진 않다.
    하지만, 니들이 목표로 삼아 난타할 정도의 문제적 인간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정 사회악을 처단하고자 한다면, 다른 목표를 찾든지,
    솔직히는 이런 식의 흠잡기로는 나라망한다 생각한다.
    침소봉대, 100이 좋아도 하나가 미워 때려잡자 왜냐? 왠지 우파같애.
    확실하게 우리편이라는 소리 안하니까, 하나만 미워도 엮어서 충분히 보낼 수 있다.
    뭐 이런식은 나라망하는 길임.

    한가지 함정은 팬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분오열 정도가 아니라, 니편 내편 수천만개로 쪼개대는
    나라를 분열시키는 메뚜기들떼에 질려서 쓴거임.
    어디로든 떠돌아다니며 초토화시키는 이 메뚜기떼들은 안목짧은 팟캐스트나 엉성한 블로그 까페등에서
    3주짜리 초단기 싸구려 역사강습듣고 아무데나 친일파 딱지 붙이는
    모잘라도 한참 모잘라는 애들임.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함. 최악

  • 60. bottle
    '15.10.27 12:19 PM (5.254.xxx.2)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61. bottle
    '15.10.27 12:19 PM (103.10.xxx.194)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62. bottle
    '15.10.27 3:02 PM (116.193.xxx.34) - 삭제된댓글

    그는 1979년 그날 이후 매년 한두 번씩은 꼭 박 전 대통령을 꿈에서 본다고 한다.
    “생전에 일하시던 모습 그대로 보여요. 그러면 잠을 못 잡니다. 가슴이 무너지기도 하고 우울해지고 허무해지고.”
    시종일관 온화했던 그의 얼굴에 그늘이 스쳤다. 그러더니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673/3/70030000000673/20111023/41...

  • 63. bottle
    '15.10.27 3:02 PM (116.193.xxx.34) - 삭제된댓글

    그는 1979년 그날 이후 매년 한두 번씩은 꼭 박 전 대통령을 꿈에서 본다고 한다.
    “생전에 일하시던 모습 그대로 보여요. 그러면 잠을 못 잡니다. 가슴이 무너지기도 하고 우울해지고 허무해지고.”
    시종일관 온화했던 그의 얼굴에 그늘이 스쳤다. 그러더니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673/3/70030000000673/20111023/41...

  • 64. bottle
    '15.10.27 3:02 PM (103.10.xxx.194) - 삭제된댓글

    그는 1979년 그날 이후 매년 한두 번씩은 꼭 박 전 대통령을 꿈에서 본다고 한다.
    “생전에 일하시던 모습 그대로 보여요. 그러면 잠을 못 잡니다. 가슴이 무너지기도 하고 우울해지고 허무해지고.”
    시종일관 온화했던 그의 얼굴에 그늘이 스쳤다. 그러더니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673/3/70030000000673/20111023/41...

  • 65. bottle
    '15.10.27 3:15 PM (103.10.xxx.218) - 삭제된댓글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673/3/70030000000673/20111023/41...

  • 66. bottle
    '15.10.27 5:59 PM (103.10.xxx.213) - 삭제된댓글

    ddddd

  • 67. bottle
    '15.10.29 9:33 AM (108.59.xxx.217)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68. bottle
    '15.10.29 9:37 AM (108.59.xxx.217) - 삭제된댓글

    국회 정보위 관계자는 북한 매체의 \'교과서 공세\'에 대해 \"국정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보니 이는 로동신문과 우리민족끼리 등을 활용한 \'공개 지령\'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북한애들 입맛에 딱 맞게 서술된게 지금의 검정교과서라는 뜻.
    북한이 팔팔뛰며 50번 넘게 국정교과서 말린다는데, 정답이 보입니다.
    국정교과서로 가는게 정답이네요.

  • 69. bottle
    '15.10.29 9:40 AM (108.59.xxx.20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0. bottle
    '15.10.29 9:46 AM (108.59.xxx.20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1. bottle
    '15.10.29 9:52 AM (207.244.xxx.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2. bottle
    '15.10.29 9:53 AM (108.59.xxx.15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3. bottle
    '15.10.29 9:55 AM (108.59.xxx.15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74. bottle
    '15.10.29 9:59 AM (108.59.xxx.15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5. bottle
    '15.10.29 10:07 AM (58.231.xxx.7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76. bottle
    '15.10.29 10:08 AM (192.96.xxx.13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7. bottle
    '15.10.29 10:08 AM (207.244.xxx.20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8. bottle
    '15.10.29 10:08 AM (108.59.xxx.20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79. bottle
    '15.10.29 10:08 AM (108.59.xxx.20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80. bottle
    '15.10.29 10:10 AM (108.59.xxx.20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81. bottle
    '15.10.29 10:26 AM (108.59.xxx.15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82. bottle
    '15.10.29 10:28 AM (108.59.xxx.20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313 치아 파절 보험금 청구 가능할까요? 10 땡글이 2015/09/08 5,552
480312 2015년 9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09/08 656
480311 편집성 인격장애 주변에 있는분 계신지.. 치료되나요.? 4 Smam 2015/09/08 2,216
480310 앞머리탈모 방법없는거죠?ㅠ 11 걱정 2015/09/08 3,094
480309 항우울제 먹고 변비가 심해졌네요. 2 아이고 2015/09/08 1,158
480308 전문대와 지방 사립대 2 소소맘 2015/09/08 1,856
480307 초5. 수학 단위나오는과를 싫어해요. 3 000 2015/09/08 940
480306 유명인의 부인이 하는 꽃집이 있는데 1 .. 2015/09/08 3,489
480305 "초5 역사교과서 오류투성이…국정화 추진 중단해야&qu.. 2 학부모 2015/09/08 668
480304 IS 가담 타지크 대학생 "성전은 없고 모든 게 거짓&.. 11 자식단속 2015/09/08 3,098
480303 뭘 배우는게 좋을까요~? 5 ... 2015/09/08 2,038
480302 반죽기 구매할까 하려는데 혹시 기타 블렌더로도 활용가능할까요? 1 withpe.. 2015/09/08 933
480301 스마트폰 제어 어플, 안전모드 실행하면 뚫리네요. 건조한인생 2015/09/08 693
480300 보통 연애 시작할 때 결혼도 염두? 7 ㄴㄹㅎ 2015/09/08 2,093
480299 어제 혼신고 몰래 했다던 사람인데요 32 답답 2015/09/08 18,182
480298 임산부 하소연..ㅠ.ㅠ 34 네네네요20.. 2015/09/08 5,913
480297 복도식 아파트 사시는 분들 한 번만 봐주세요ㅜ 2 ㅠㅠ 2015/09/08 2,127
480296 상간녀에게 고소당했어요 51 .... 2015/09/08 43,137
480295 중학생들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2 중딩 2015/09/08 1,149
480294 발목 통증이 심한데 왜 그런걸까요? 2 나무 2015/09/08 1,935
480293 9월 12일 제주 신라 숙박권 관심있는 분 계실까요? 글 쓰신 .. 후~ 2015/09/08 999
480292 미레나나 루프 하면 생리 때 우울함도 사라지나요? 1 미레나 2015/09/08 2,172
480291 저희 삼촌 52인데 2년전에 9급 합격하셨었어요~ 5 12344 2015/09/08 5,083
480290 일본에서 인터넷으로 한국사이트 카드결제 가능한가요? 1 리멤 2015/09/08 608
480289 분당 동네 추천해주세요.(중학생있어요) 8 숙면 2015/09/08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