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급은 일한대가가 아니고 욕먹은 대가다

직장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5-09-07 13:04:05

 이말에 동의하시나요??


자존감이 바닥을 치지만

이 돈이 없으면

자존감이 더더더 바닥을 칠거같아서

꾹 참고 다니고 있네요

IP : 125.133.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9.7 1:07 PM (66.249.xxx.248)

    있는 상황에서 적응 할려는 자기위로의 말이죠.
    그렇게 자존심 상하면 딴데로 이직하면 되는데 안하는건
    지금 이 상황 만큼 보수 주는데 없고 딴데 갈데 없으니 있는거겠죠.

  • 2. ㅇㅇ
    '15.9.7 1:08 PM (58.140.xxx.35) - 삭제된댓글

    회사다니다 그만두고 작가가 된 이유가 월급 받을때마다 이게 한달 한달 오롯이 내 개인시간없이 내시간을 갉아먹히고 받아온 재화구나 싶은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쓴 작가가 있었어요 회사나오니 그 재화는 사라지고 대신 나만을 위한 시간을 얻었다고 참 딜레마이긴 하죠ㅎ

  • 3. 예전만큼은
    '15.9.7 1:16 PM (183.98.xxx.230)

    아뇨.
    같은 직장에서 12년째 일하고 있는데 상사 기분 나쁘면 조용히 하는 정도는 맞춰줄 수 있지만 부당하게 욕하면 못견딥니다.
    찾아가서 차분히 입장 설명하고 좀 더 배려해 달라고 요구할 거에요.
    그리고 업무적인 면에서 돈 받는 만큼 A급의 실력을 갖춰야 하는 건 기본이구요.

  • 4. 억울해도
    '15.9.7 1:39 PM (66.249.xxx.248)

    참으라는 말 같아서 동의안할래요
    엄연한 귀중한 노동의 댓가가 월급이죠

  • 5. 일 하면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
    '15.9.7 1:42 PM (61.102.xxx.132)

    '남의 돈 먹기가 쉽냐?'
    똑같은 을 주제에 뭐 대단한 진리라도 되는 듯 나불대는 인간들 보면 옥수수를 털어주고 싶더군요.
    그게 어디 남의 돈입니까?
    내가 일한 정당한 댓가를 받는건데요.
    무료봉사라도 해줘야 내 돈인건가요?

  • 6.
    '15.9.7 2:02 PM (121.152.xxx.239)

    동의하는데.
    꼭 저언어 그대로의 뜻은 아니고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인간관계. 치사함등등
    모든것이
    노동력과 함께 월급의 이유이다..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288 3가지 수술하신 엄마 앞으로 먹거리는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까요... 3 . 2016/06/14 1,076
567287 아홉 가지 유형의 기질, 나는 어디에? / 김인숙 수녀 1 휴심정 2016/06/14 1,513
567286 가장 황당한 드라마 ppl 23 드라마 2016/06/14 7,210
567285 낮에 집에 계신 주부님들 보통 뭐하며 지내시나요? 19 흐린날 2016/06/14 4,996
567284 간식먹는 낙으로 사는 고양이인데요 12 얼룩이 2016/06/14 2,446
567283 경북 구미시의 도넘은'독재자' 기념사업 4 독재자사업 2016/06/14 723
567282 무작정 우리애가 싫다는아이 4 뭐이런 2016/06/14 1,280
567281 클래식듣고있는데 3 . 2016/06/14 1,007
567280 미주 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light7.. 2016/06/14 492
567279 모자쓰고 눌린 자국 몇시간만에 없어지나요? 5 40대 중후.. 2016/06/14 6,217
567278 재개발 가능성 있는 아파트 사두면 어떨까요? 6 82 2016/06/14 2,602
567277 예쁜오해영..전혜빈도 짠하네요 5 2016/06/14 2,940
567276 내용 펑.... 5 .... 2016/06/14 1,201
567275 인생선배들에게 상담받고싶습니다. 82년생 영어강사입니다. 6 2016/06/14 2,513
567274 디마프 궁금증이요 8 God희자 2016/06/14 2,429
567273 위내시경 조직검사 13 걱정입니다 2016/06/14 9,709
567272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이런 인권교육을 하는게 좋을까요? 2 235 2016/06/14 949
567271 가정용 미세먼지측정기 사신 분 있나요? 1 미세먼지 2016/06/14 781
567270 캠리 타는 분들 어떠신가요? 23 ㅇㅇㅇ 2016/06/14 3,538
567269 은행권에 근무하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2 전세자금대출.. 2016/06/14 1,030
567268 칠순 답례품 뭐가 좋을까요? 17 사랑의울타리.. 2016/06/14 4,021
567267 외쿡, 음식잼병, 칼국수 발견 2 맛나 2016/06/14 1,137
567266 어린 자녀 두신 직장맘들 살 어떻게 빼세요? 7 5키로만 2016/06/14 1,745
567265 행신동,화정동 치과 중 노인분들 치료하시기 좋은 곳 어디일까요?.. 3 치과추천 2016/06/14 1,764
567264 북유럽철학 6 2016/06/14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