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면가왕 김동욱 목소리 너무멋지고 아름답네요.

마테차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15-09-07 11:08:19

복면가왕에나온 배우김동욱 목소리 너무 청아하고 아름다워요.

노래부를때 표정,감성도 너무좋구요...

영화제작자 이분출연시켜 김광석 스토리 시나리오 만들어 영화만들면 대박날것같아요.

자꾸듣고싶어지는목소리 ..정말 설레이네요.ㅎㅎ

http://tvcast.naver.com/v/518000

IP : 211.110.xxx.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5.9.7 11:10 AM (1.246.xxx.85)

    김광석씨 팬이었는데 정말 목소리가 유사해서 놀랬네요 어쩜그리 노래를 잘하는지~

  • 2. 지혜를모아
    '15.9.7 11:10 AM (223.62.xxx.54)

    티비 화면 안보고 귀로만 들었는데 김광석이 노래하는줄 알았어요. 잘하드라구요 진짜

  • 3. 와,
    '15.9.7 11:25 AM (175.114.xxx.185)

    김동욱, 저리 노랠 잘하나요?
    커프에 나왔을 때 반짝하고 요즘 잘 안나오던데 뮤지컬 배우였나봐요....

    공유도 노래 잘하는데....공유가 나온다면 진짜 깜놀할 듯.
    여튼 김동욱도 노래 참 잘하네요.
    앞으로 더 잘되길~~~~~~!!!

  • 4. 배우로
    '15.9.7 11:27 AM (110.70.xxx.14)

    참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노래는 정말 녹네요

  • 5. 정말
    '15.9.7 11:3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목소리 너무 좋아요.
    김광석 느낌도 나고...
    복면 벗었을때 의외의 사람이라 놀랐어요

  • 6. 매력덩얼
    '15.9.7 11:59 AM (175.170.xxx.26)

    전 잘생긴 얼굴 보다
    김동욱처럼 여자 속썩이게? 생긴 스타일 좋아요,,
    어제 보니 우왕~노래까지,,,
    아웅~범생남편과 지루하게 살다보니 넘 신선했네요,,ㅋㅋ

  • 7. 그게
    '15.9.7 12:01 PM (125.140.xxx.87)

    무엇보다도 고음에서도 표정 하나 일그러지지 않고
    너무나 편한 얼굴로 노래를 한다는게 놀랍더라구요.
    아 정말 매력있었어요.

  • 8. 깜짝 놀랐어요
    '15.9.7 12:09 PM (221.157.xxx.126)

    몸에 소름이 좌악~~~
    가면 벗는데 또 소름 좌악~~
    고음에서 웃으면서 편안히 노래하는데 어우...
    노래 듣고있으니 눈물 나네요. ㅜ ㅜ

  • 9. ...
    '15.9.7 1:05 PM (59.10.xxx.187) - 삭제된댓글

    몰랐는데 뮤지컬 했었군요. 커프에 같이 나온 김재욱 보컬전공에 밴드도 하는데
    김동욱이 훨 잘하네요 ㅋ

  • 10. ...
    '15.9.7 1:08 PM (59.10.xxx.187)

    몰랐는데 뮤지컬 했었군요. 커프에 같이 나온 김재욱 보컬전공에 밴드도 하는데
    김동욱이 훨 잘하네요 ㅋ
    딴지아니고 딴소리지만 김재욱도 TV에서 보고싶어요 ㅎㅎ

  • 11. 지금도
    '15.9.7 1:21 PM (124.57.xxx.6)

    뮤지컬해요. 코미디~~~

  • 12.
    '15.9.7 2:06 PM (221.150.xxx.228) - 삭제된댓글

    정말 김광석이 살아 돌아온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목소리 너무 좋고 노래를 참 편안하게 하더군요.
    콘선트 한다면 가 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 13.
    '15.9.7 2:06 PM (221.150.xxx.228) - 삭제된댓글

    정말 김광석이 살아 돌아온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목소리 너무 좋고 노래를 참 편안하게 하더군요.
    콘서트 한다면 가 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318 명절때 동서들끼리 선물 하나요? 49 궁금 2015/09/18 1,787
483317 오른쪽 난소에 혹이 있다는데요 1 신경쓰이네요.. 2015/09/18 2,954
483316 사람 도리하기도 힘드네여 ㅠㅜ 1 ㅡㅡ 2015/09/18 1,241
483315 초4 수학 여쭙니다 3 ... 2015/09/18 1,343
483314 의처증은 아닌 것 같은데, 이거 무슨 증세인가요 6 ㅠㅠ 2015/09/18 2,967
483313 빌어먹을 김무성의 역사관 2 헐....... 2015/09/18 742
483312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이 이끄는 또 다른 글로벌 기업의 탄생 삐니사랑 2015/09/18 1,297
483311 며칠전 화상영어 하신다는 분~ 빛그림 2015/09/18 1,105
483310 DKNY 싱글노처자들 컴온 26 싱글이 2015/09/18 2,399
483309 오래된 색소폰은 어디에 가져가서 팔 수 있을까요? 혹시 2015/09/18 714
483308 새누리당,주 60시간 노동 밀어붙인다. 2 와이것들 2015/09/18 1,475
483307 근태가 안 좋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5 ㅇㅇ 2015/09/18 1,262
483306 카톡차단하고 친구로 복귀하겠냐?아니요후에 1 카톡 2015/09/18 1,350
483305 스케줄 관리 앱 추천 부탁드려요 3 정신가출 2015/09/18 945
483304 광진구 아차산역 강동 길동역 상봉역 어때요? 2 질문 2015/09/18 2,159
483303 손가락 통증으로 펜마우스나 타블렛 써보신분~ 3 메이 2015/09/18 893
483302 불금 주말 스케줄 없으신 분들 아 정말 2015/09/18 777
483301 31살인데요. 7억 6천상당의 34평아파트나 주상복합을 매매하게.. 14 스라쿠웨이 2015/09/18 4,517
483300 도서관, 2시간째 노는 여학생 34 아이고 아그.. 2015/09/18 7,680
483299 이런 아들은 수학 공부를 어찌시켜야할까요? 6 여쭤봅니다 2015/09/18 1,784
483298 1년에 보통 빚?? 저축?? 얼마나 갚으시고 하세요? ... 2015/09/18 1,125
483297 돈 없어 보니 남편 월급이 새삼 감사 1 애교로 2015/09/18 3,228
483296 중3 아들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는걸.... 9 아들 외박 2015/09/18 2,472
483295 에스프레소는 인스턴트가 없나요? 6 ... 2015/09/18 1,440
483294 생연어 돈부리 하려는데 질문 있어요~~ 2 연어 좋아 2015/09/18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