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증 도도맘 - 카드, 수영장 사진 강용석이 맞다.

차기대통령 조회수 : 5,485
작성일 : 2015-09-07 08:25:29

도도맘 전국민과 사법부를 통해 거짓말 스스로 인정 - 위증죄???

강용석씨는 차차차기 대통령감 인증.

안가차려 여대생 부르고 아나운서 부르고 유부녀 불러서 니나노~~~~


남의 크레디트카드를 빌려서 한끼식사로 60만원어치나 먹었다고?

ㅎㅎㅎㅎㅎㅎ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라면서 신용카드 빌려주고 받는 의뢰인과 변호사 사이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 거리 

그 안에서 유유히 수영하고 있는 강도 커플 (강용석 도도맘)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0516328

  http://blog.naver.com/mina820114


이하 해당 블로거 A씨의 입장 전문이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두장의 사진은2여년이 지난 사진으로, 제가 찍은 기억조차 없이 어떻게 입수되었을까 의문이 들어 제가 찍고 지운 예전 단말기를 입수 의뢰해 원본 복원을 거쳤지만 원본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기사나 댓글은 제가 SNS에 직접 올린 사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제가 게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해당 증거가 어찌하여 공개되었는지 비공개를 당부한 사법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습니다.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깊이 뉘우치고 속죄합니다.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하여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입니다. 각자의 업무 기간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입니다.

마치 부적절한 사이로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SNS 내용은 편집 왜곡된 것은 맞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입니다.

제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 변호사의 신용카드가 맞습니다.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습니다.

허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신용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습니다. 그 사진 또한 전송후 지운사진으로 현재 절취 또는 통신법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입니다.

이에 관한 모든 내용은 형사상 또는 검찰조서에서 거짓없이 이뤄져야하는 바, 제 블로그에 스스로 강용석을 홍콩에서 보지않았다는 거짓을 게재한 것을 위 사항에 밝혔듯이, 상대와 관계를 부적절한 사이로 여론이 흘러감에 두려운 마음으로 이전 포스트를 한 점을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IP : 108.59.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v
    '15.9.7 8:35 AM (14.50.xxx.2)

    ㄷㄷㅁ이야 민사소송으로 패가망신하든 형사사건으로 구속되든 관심없지만,

    할일도 참 없습니다. 이런 시간에 정치글이나 하나 더 읽으시오. 어떤 사람 시녀인지 모르겠지만,

    시녀짓 그만하고

  • 2.
    '15.9.7 8:45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그 하늘색 수영복팬티가 맞았군요
    조작일까 뭘까 다른사람일까 했는데
    빌려입은것처럼 보인 그 수영복이 맞았군요

    일본에서 식당도 60만원식사가 2명이 맞았군요
    돈쓰는 기본단위가 다르네요
    60만원식사..

  • 3. 블러그
    '15.9.7 9:36 AM (117.123.xxx.112)

    블러그 ㄷㄷㅁ본인이 하는거 맞나요?
    웬지 제3자인 느낌

    나라면 해외든 어디든 잠잠해질때까지 쉬거나 모르는사람들사이에 지내다오겠어요

    근데 연예인도 아니고 공인이 아닌데
    왜저렇게 사람들이잊을만하면 떠벌려서 불씨를 키우는지
    주위에 정말 ㄷㄷㅁ을 싫어하는사람이
    계속 글올려서 욕먹고 사람들사이에 잊혀지지않게 부추기는것같음

  • 4. 그냥
    '15.9.7 9:43 AM (222.107.xxx.181)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걸
    뭐하러 말할까요?
    변명이랍시고 말할수록 더 꼬여가는게 안보이는걸까요?
    본인들에게는 지옥같은 시간이
    남들에겐 가십거리라는게 참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 5. 그게
    '15.9.7 11:19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면 될것을

    저 여인은 왜저렇게 긁어부스럼을 만드나요?

    작은일을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959 흰색 스카프 코디 어떻게 할까요 ? 왜 사가지고.. 2015/09/14 968
481958 어린이집과 놀이학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8 ... 2015/09/14 2,636
481957 알뜰폰 최고 강자는 어디인가요? 10 ... 2015/09/14 2,324
481956 새정연에 대한 金氷三옹의 단칼정리 16 참맛 2015/09/14 2,128
481955 안철수의 아둔한 고집 '너의 길을 가라' 25 시사통김종배.. 2015/09/14 2,237
481954 대구분들 대구맛집이나 맛난거 추천 많이 좀 부탁드립니다. 7 대구사시는 .. 2015/09/14 1,903
481953 이런 심리는 뭔가요?? 6 이해가 안되.. 2015/09/14 1,529
481952 61 81 164 33 이거 2015/09/14 2,646
481951 세무공부 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4 ㄴㅈㄷ 2015/09/14 1,535
481950 원예학과 졸업하면 주로 어떤일에 종사하나요? 2 조언 2015/09/14 4,195
481949 요즘 새벽에 온몸이 아파서 깹니다‥ 6 3주밤샘 2015/09/14 1,811
481948 보험사가 뗀 의사의 소견서가 틀렸다고 생각될 경우... 7 알려주세요 .. 2015/09/14 1,125
481947 놀이수학 학원도있나요? 1 ... 2015/09/14 722
481946 법륜스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 2015/09/14 1,763
481945 식은 스파게티에 바게트빵..왜이렇게 맛있죠? 계속 들어가요.ㅠㅠ.. 7 노스탑 2015/09/14 1,991
481944 폭주족 안 다니는 동네 어디예요? 5 아오 2015/09/14 1,064
481943 이상한 남자 잘못 만나서 고생 중이에요 6 ... 2015/09/14 4,083
481942 수원 영통매탄지구 2억대 아파트도 많네요 24 어딜 2015/09/14 6,381
481941 변비 탈출 방법 알려주세요 13 .. 2015/09/14 2,249
481940 알뜰폰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3 안개꽃 2015/09/14 1,105
481939 길치도 아닌데.. 1 어렵다 2015/09/14 513
481938 식도염 고치신분 계신가요? 17 삶의질 2015/09/14 4,155
481937 밉상 남편 카톡 일침 뭐라 써줄까요? 8 IM 2015/09/14 1,634
481936 이 얼굴이 어떻게 50세가 넘은 얼굴인가요? 41 안믿겨 2015/09/14 24,680
481935 해외 사이트 카드 무단 사용발생 가능성 알고싶어요.. 2015/09/14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