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칫솔질 혹시 쉽게 하시는 분 계실까요?

ㅇㅇ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5-09-06 12:05:09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양치질을 나이들수록 하기 싫어하네요. 치솔은 동물병원에서 준 아기칫솔보다 작은거로 하고 치약은 버박제품으로 하고 있어요. 할라치면 고개돌리고 앞발로 내손을 잡고.. 안시킬수없고. 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IP : 180.231.xxx.1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
    '15.9.6 12:08 PM (183.98.xxx.90) - 삭제된댓글

    전 얇은 가제손수건 같은걸 손가락에 말아서 칫솔대신으로 썼어요. 그럼 칫솔보다 덜 싫어하더군요. 저희 강아지 올 봄에 19살로 떠났는데 이빨 하나도 빠지지않고 잘먹다가 갔어요.하루도 빠지지 않고 꼭 해주세요 ㅠㅠㅠ

  • 2. Ll
    '15.9.6 12:10 PM (39.7.xxx.210)

    입장바꿔서 누군가가 내 입에 이물질을 집어넣는다고 상상하면 되게 싫잖아요 무섭구 ㅎㅎ 강아지한테도 그런 느낌이라 그렇게 싫어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주인이 입주변부터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걸로 시작해서 좀 익숙해지면 입술, 이빨도 만지는 과정을 거치라고 하더라구요 ㅜ 그런후에 칫솔로 도전하라고..저도 아직 손으로 이빨만 가끔 만져보는 단계네요 ㅋㅋ

  • 3. 0000님
    '15.9.6 12:12 PM (58.226.xxx.23)

    가제 수건에 치약도 바르셨나요?
    아님 그냥 하셨나요?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ㅠㅠ

  • 4. 000000님
    '15.9.6 12:13 PM (14.32.xxx.97)

    제 강아지가 7살인데도 칫솔에 너무 심한 거부감이 있어서
    저도 님처럼 매일 손가락에 거즈 말아서 쓰거든요.
    잇몸까지 다 닦을 수 있어서 그건 좋은데, 아무래도 어금니쪽은 치석이
    생기더라구요. 재작년에 스케일링 한번 했는데 요즘 보니 또 생겼어요.
    그래서 아무리 싫어해도 칫솔로 억지로라도 시켜야하나...고민중이었는데
    19살까지 그리 닦아줬어도 아무 문제 없었다니 걱정이 덜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 5. 000000
    '15.9.6 12:15 PM (183.98.xxx.90) - 삭제된댓글

    치약 바를 때도 있었는데요,나중엔 뭐 먹고나서 바로 치약없이 이빨 닦아줬어요.지인들 강아지 이빨 빠진거 보면서 얼마나 아팠을까,먹는게 힘들까 싶어서 더 잘 닦아줬었어요.

  • 6. 하나만 더
    '15.9.6 12:19 PM (58.226.xxx.23)

    죄송하지만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
    혹시 가재수건 물어 적셔셔 해야 하나요? 아님 그냥 마른 수건을 해도 되나요?
    00000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
    '15.9.6 12:20 PM (116.37.xxx.31) - 삭제된댓글

    물티슈 물에 조물조물 한 후 꼭 짜서 닦아주고 버려요

  • 8. ㅇㅇ
    '15.9.6 12:22 PM (42.82.xxx.109)

    일본껀데
    360도 동그랗게 솔이 붙어있는 그런 칫솔로 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사람칫솔처럼 한쪽만 브러쉬가 된건 뭔가 잘안닦이고 아파해요(버박에서 나오는 아기칫솔같은거)

    그것마저도 힘들땐
    저는 Oratene Maintenance Oral Gel 이라는 발라주는 젤 치약 그냥 발라줍니다.
    자이목스 나오는 회사에서 나오는데
    이 회사 제품이 참 탁월해요..미국꺼고. 저는 직구했어요.
    귓병에도 자이목스를 진작 알았다면 병원가서 애 고생시키고 헛돈쓰는 일이 없었을텐데 ㅠㅠ

  • 9. ...
    '15.9.6 12:25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어금니쪽 잘닦아줘야 해요

    겉은 멀쩡해도 거기 치석끼먼 절대안되요

  • 10. 000000
    '15.9.6 12:25 PM (183.98.xxx.90) - 삭제된댓글

    수건에 물 적신 다음 꼭 짜서 해줬어요^^

  • 11. 000000님
    '15.9.6 12:34 PM (14.32.xxx.97)

    어머, 치약도 안 묻히고 그냥 닦아주셨는데도 이빨이 그리 건강했어요?
    전 치약 꼭 묻히거든요.. 구취가 나니까요..ㅎㅎ
    매일 거즈로 닦아주면서도 항상 뭔가 찜찜... 했었는데 정말 안심했어요!

  • 12. 22
    '15.9.6 12:40 PM (124.50.xxx.235)

    전 침대 가장자리에 배를 위로 향하도록 눕히고 저는 앉아서 딱 강아지에게 밀착을 한 상태로 양치질 시켜요. 처음엔 싫어하다가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가만히 있어요. 치약은 사람 아기들 쓰는 "안심치약" 이라는거 써요. 불소 하나도 안들어있고 방부제같은 8가지 원료가 무첨가된거요.. 강아지 치약보다 사람 치약이 나은 것 같아서

  • 13. ㅇㅇ
    '15.9.6 1:31 PM (180.231.xxx.119)

    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000000님이 쓰신 방법은 뭘 먹이고 나서 바로 닦인다는거죠. 그리고 오랄젤도 사서 발라줘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4. ㅇㅇ
    '15.9.6 1:34 PM (180.231.xxx.119)

    22님 방법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어금니같은곳 닦일때 좋을거같아요

  • 15. ..
    '15.9.6 2:03 PM (182.172.xxx.123) - 삭제된댓글

    위에 추천해주신 오랄젤 좋구요.
    사람용 아기 치약 강아지에게 해주시지 않는 게 좋아요.

    치약에 많이 들어 있는 자일리톨이 강아지에게는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거거든요.

  • 16. 제가 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15.9.6 3:19 PM (24.118.xxx.102) - 삭제된댓글

    이닦는 것을 아주 즐거운 일과로 만들어주시면 강아지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빨닦자! 누구부터 닦을까? 하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처음에 치약을 조금 핥아먹게 해줍니다. (사실 강아지 치약은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리 좋지는 않으니 아주 조금만 쓰세요.) 닦는동안 계속 칭찬해주고, 닦는 시간을 조금씩 늘여갑니다. 바깥쪽 안쪽 왼쪽 오른쪽 이렇게 4면으로 나누어서 처음에는 각 면을 1-2초씩 가볍게 닦고, 점차 시간을 늘여서 꼼꼼하게 닦아요. (너무 꾹꾹누르거나 거칠게 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항상 같은 순서로 닦으면 강아지도 "이다음에는 저쪽"하는 식으로 알게되므로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그리고 이를 닦고 나면 바로 상을 줘요. (저는 "그리니"를 하나씩 줍니다.)
    저도 손가락으로 닦아보기도 했는데 소형견이라 손을 넣으면 입안이 꽉차서 구역질을 하기도 해서 어린이용 제일 작은 칫솔로 닦아요.
    만일 치약 맛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코코넛 오일로 닦아주세요. 코코넛 오일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소염작용을 하고, 강아지 피부와 노화방지에도 좋습니다.

  • 17. 강아지 치약
    '15.9.6 3:21 PM (24.118.xxx.102) - 삭제된댓글

    강아지 치약 브랜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성분표를 비교해보니 거의 차이가 없었어요. 사람치약은 강아지에게는 독성이 있어서 큰일난다고 들었는데 어린이용 치약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18. 하니
    '15.9.6 5:17 PM (121.165.xxx.153)

    애기들 치약이래도 자이리톨 들어간 치약은 절대 안돼요. 강아지에겐 치명적일수 있는 성분이래요.
    칫솔은 비바텍이 좋은거 같긴 해요. 잇몸에서 피도 안나고 잘닦이는게 느껴져요.

  • 19. 구취가 있으면
    '15.9.6 6:06 PM (123.111.xxx.250)

    치석이든 치주질환이든 있어서 나는거예요...병원한번 다녀오세요.

  • 20. ㅇㅇ
    '15.9.6 8:40 PM (223.33.xxx.252)

    수의사샘이 사람처럼 앞니 아랫니 닦을 필요없이
    송곳니만 잘 닦아주면 된대요
    저도 가제손수건으로 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921 용팔이에서 김태희 아버지는 왜 3 .. 2015/09/09 3,361
481920 차도에서 구호처치하다 사망한 분..안타깝네요. 6 ㅇㅇ 2015/09/09 2,223
481919 참 맛나게 먹은 점심 1 얌냠 2015/09/09 1,375
481918 반에 친구가 없다고 우는 3학년 딸아이.. 어찌해야 하는지요.... 8 2015/09/09 4,286
481917 어셈블리 9 tonic 2015/09/09 1,709
481916 한살림쌍화차 어떨까요. 7 직장상사추석.. 2015/09/09 2,799
481915 탈모 [ 머리숱이 계속 눈에띄게 빠지고, 실내에 오래계신분 ] 22 여인 2015/09/09 7,428
481914 외제차 타다가는 자동차보험 거덜나겠어요 28 초보 2015/09/09 12,881
481913 빈백 쓰시는분~~ 8 야옹 2015/09/09 6,537
481912 용팔이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요 8 @@ 2015/09/09 2,870
481911 혹시 제왕절개해서 둘째 생각 접으신분 있으세요?? 12 .. 2015/09/09 3,115
481910 아싸 쥐에스샵에 오랜만에 로긴했더니 스벅100원 쿠폰 주네요. .. 7 아싸 2015/09/09 2,530
481909 밤마다 맥주를 못끊겠어요.. 25 맥주 2015/09/09 5,432
481908 여아 13호 이상 보세는 어디 파나요? 4 초딩엄마 2015/09/09 1,037
481907 백주부 김장하는것도 방송함 좋겠어요 10 .. 2015/09/09 2,418
481906 물건값 비싸게 사면 잠을 못자요 18 수미나구치 2015/09/09 2,970
481905 朴대통령 “쓰레기도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창업이 창조경제” 5 세우실 2015/09/09 928
481904 미혼때 너무 재밌게 살았던게 화근이네요... 102 ㅇㅇ 2015/09/09 23,707
481903 술집에서 스피커가 떨어져 다쳤습니다. 6 유학생 2015/09/09 1,629
481902 본인이 중역이상되시는 분... 1 추석선물 조.. 2015/09/09 797
481901 세월호512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인양 전 수색 때 돌아오게.. 9 bluebe.. 2015/09/09 531
481900 ˝우리 아빠 구의원이야. 다 죽었어˝ 경찰관 때린 구의원 딸 '.. 18 세우실 2015/09/09 3,793
481899 용팔이에서 1 회장님 2015/09/09 901
481898 턱 좁은 아이 치아교정 5 풀잎 2015/09/09 2,617
481897 프로폴리스 먹고 완전 골아떨어졌네요 6 ㄴ ㄷ 2015/09/09 4,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