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간들의 잔인함이란 상상 이상이에요.
생명에 대한 존중도 없고 어떻게 투견을 이용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하는걸까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벗어날수도 없고 크게 다치면 보신탕집으로 팔려가야 하는 운명을 가진 투견들 이야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런곳에서 구경하고 돈걸고 있는 사람들,전부 천벌 받기를 바랍니다.
투견 농장 운영하고 있는 사람,당신도 절대 잘살지 못할거야.
동물에게 이런짓을 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에게 더한짓도 하지 말란 법도 없지.
힘없는 약자에 대한 학대를 일삼는 저런 인간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리면 안되나요.
지금 투견장을 기습해서 체포하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저 사람들 얼굴 다 공개해 버렸으면 좋겠어요.
나쁜 시키들....
도박하는 사람들은 부모 형제도 몰라본다는데 그냥 얼굴 다 공개해버리고 망신을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
인권 보호고 뭐고간에 저런 사람들은 보호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고 있는데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잔인함을 누를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