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왔는데 어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0000 조회수 : 1,816
작성일 : 2015-09-06 09:07:07

막~~ 걸어서  올라가고 돌아다니기도 이젠 식상하고..

그냥 바닷가 카페에서 우두커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해안 도로 드라이브나..하고..


그런데 복병이 이 초딩 애둘이랑 오니...그러기가 ㅠㅠ

굴은 좋아하던데..

만장굴이나 갈까요..

IP : 112.133.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6 10:11 AM (211.36.xxx.179)

    절물휴양림에가서 살짝 주무시다 오세요

  • 2. ..........
    '15.9.6 11:54 A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혈기왕성한 초딩들은 일단 굴같은데 데리고 가서
    친구들에게 얘기할 거리 만들어 주고 맛있는거 실컷 먹여서 행복감에 젖게 해준다음
    엄마도 행복하고 싶다고 협조해 달라고 해보시면 어떠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812 홍콩 갔다온거 맞다고 글 올렸네요. 24 ㅇㅇ 2015/09/07 17,538
479811 무서워요. 제 예감이 4 예민해져서리.. 2015/09/07 4,233
479810 요즘 중국애들이 좋아하는 한국화장품 뭔가요? 5 2015/09/07 1,954
479809 올 가을,겨울은 추울껀가봐요 5 christ.. 2015/09/07 3,118
479808 7일간의 사랑 제목이 왜 7일인가요? 9 영화 2015/09/07 1,448
479807 20대 커플을 보고 부러웠네요.. 4 2015/09/07 2,416
479806 성인 자리잡으면 결혼하든 독립하든 부모집에서 나가는게 좋아보여요.. 3 2015/09/07 2,220
479805 급) 중학교복 입혀보신분들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11 초짜맘 2015/09/06 1,202
479804 아...연애하고싶다 7 ㅠㅠ 2015/09/06 1,931
479803 달걀간장비빔밥 같은 초간단요리 궁금 10 줄이자 2015/09/06 2,628
479802 세상이. 무섭네요-- 5 궁금맘 2015/09/06 2,704
479801 우울증..극심한 무기력증.. 19 아이엠마더 2015/09/06 7,723
479800 지난 일들이 너무 부끄러워요. 8 부끄러움 2015/09/06 3,018
479799 생시 모르면 사주 못보나요? ㅠㅠ 6 사주 2015/09/06 4,103
479798 다큐3일 보는데 봉제공장은 열악해보이네요 ㅠ 3 의류는비싼데.. 2015/09/06 5,653
479797 두부에서 안좋은 물질 빼는 법 6 두부 2015/09/06 3,507
479796 창문 안닫히게 고정하는것 없을까요? 5 잘될거야 2015/09/06 1,440
479795 지하공포증 있으신 분 있나요? n 2015/09/06 963
479794 일주일만에 피부 좋아지는 비결 47 피부관리 2015/09/06 22,724
479793 면함량높은 레깅스 고터에서 파나요? .... 2015/09/06 730
479792 임신 생리주기 며칠 늦어진걸로 미리 아신분 계신가요? .. 2015/09/06 837
479791 애인있어요 지진희캐릭터 22 2015/09/06 8,815
479790 학교에서 다친아이 방관한경우 5 속상함 2015/09/06 1,293
479789 샴푸랑 트리트먼트 한번에 하는 제품이나 금방 헹궈지는 트리트먼트.. 2 베베 2015/09/06 1,218
479788 안면거상술인지 왜 그렇게 찢어올려요? 3 돈주고 2015/09/06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