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왔는데 어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0000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5-09-06 09:07:07

막~~ 걸어서  올라가고 돌아다니기도 이젠 식상하고..

그냥 바닷가 카페에서 우두커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해안 도로 드라이브나..하고..


그런데 복병이 이 초딩 애둘이랑 오니...그러기가 ㅠㅠ

굴은 좋아하던데..

만장굴이나 갈까요..

IP : 112.133.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6 10:11 AM (211.36.xxx.179)

    절물휴양림에가서 살짝 주무시다 오세요

  • 2. ..........
    '15.9.6 11:54 A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혈기왕성한 초딩들은 일단 굴같은데 데리고 가서
    친구들에게 얘기할 거리 만들어 주고 맛있는거 실컷 먹여서 행복감에 젖게 해준다음
    엄마도 행복하고 싶다고 협조해 달라고 해보시면 어떠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981 배고파요 ㅠ 먹는 유혹이 슬금슬금.. 2 자취생 2015/11/14 854
499980 초2. 수학문제 설명 도움 요청 7 수학설명 2015/11/14 1,349
499979 유치원 옆에서 아파트 지으면 보내시겠어요? 2 유치원 2015/11/14 1,421
499978 알프람먹은지 1시간 됐는데... 2 pp 2015/11/14 2,114
499977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것도 adhd의 특징인가요? 4 나는엄마다 2015/11/14 3,432
499976 토요일..오늘 모임때문에.. 6 모임 2015/11/14 1,358
499975 워드 작업한지 하도 오래되어서요.. 1 워드 2015/11/14 642
499974 대봉감 익힐때 뒷베란다에서 놔두는거 맞나요? 2 .. 2015/11/13 1,781
499973 기막혀!!! 단원고교감 진술서 조작됐고 원본도 아니다 5 아마 2015/11/13 3,228
499972 오늘 날씨가 소름돋는 날씨인가요? 4 .... 2015/11/13 1,544
499971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10% 목표' 달성 7곳으로 늘어 2 쪼꼬렡우유 2015/11/13 841
499970 원형탈모가 계속 생겨요 무서워요.. 2 ... 2015/11/13 2,184
499969 아이가 중학생된다 생각하니 이리 맘이 심란하고 4 심란 2015/11/13 1,306
499968 내일 다들 광화문 나가실 건가요? 10 내일 2015/11/13 1,852
499967 길냥이에 관한 질문 10 질문 2015/11/13 1,461
499966 22살 아들놈 자랑좀해두될까요..ㅎㅎ 49 후야 2015/11/13 19,640
499965 패션의 변천:옛날 김성희 루비나 임예진 김영란씨 모습이 새롭네요.. 1 복식 2015/11/13 1,909
499964 세월호577일)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들 품에 안기시게 되기를!.. 7 bluebe.. 2015/11/13 712
499963 강황먹고 나서부터 가스가 나와요....ㅋㅋ(식사중이시면 읽지마세.. 10 강황 2015/11/13 3,119
499962 응사 세대인데 응팔이 더 재미있어요 6 응팔 2015/11/13 3,052
499961 세금공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저.. 2015/11/13 475
499960 응답하라 정환이가 남편 이겠죠?? 21 김주혁 2015/11/13 8,495
499959 킨코스, 토요일 근무하나요? 1 복사 2015/11/13 826
499958 얼마전 글인데 우연히발견! 오랫만에 크게 웃었네요 ㅎㅎ 3 큰웃음 ㅋㅋ.. 2015/11/13 1,421
499957 [만화]분열 1 분열 2015/11/13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