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걸어서 올라가고 돌아다니기도 이젠 식상하고..
그냥 바닷가 카페에서 우두커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해안 도로 드라이브나..하고..
그런데 복병이 이 초딩 애둘이랑 오니...그러기가 ㅠㅠ
굴은 좋아하던데..
만장굴이나 갈까요..
막~~ 걸어서 올라가고 돌아다니기도 이젠 식상하고..
그냥 바닷가 카페에서 우두커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해안 도로 드라이브나..하고..
그런데 복병이 이 초딩 애둘이랑 오니...그러기가 ㅠㅠ
굴은 좋아하던데..
만장굴이나 갈까요..
절물휴양림에가서 살짝 주무시다 오세요
혈기왕성한 초딩들은 일단 굴같은데 데리고 가서
친구들에게 얘기할 거리 만들어 주고 맛있는거 실컷 먹여서 행복감에 젖게 해준다음
엄마도 행복하고 싶다고 협조해 달라고 해보시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