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들어가 보니 시대의 아픔인 위안부 할머니들에 관한 영화촬영 뒷이야기와 함께
기부도 받네요.
읽어보니 제작자들이 너무 고생했고 쿠싱 증후군까지 왔는데 모르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저도 약간의 기부를 했는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읽어 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들어가 보니 시대의 아픔인 위안부 할머니들에 관한 영화촬영 뒷이야기와 함께
기부도 받네요.
읽어보니 제작자들이 너무 고생했고 쿠싱 증후군까지 왔는데 모르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저도 약간의 기부를 했는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읽어 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고생들 하시며 촬영하셨군요ㅠ 꼭 많은 곳에서 상영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태어나 사는 게 지옥이었을 듯..
댓글이 이렇게 없다니...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려요.
오늘 아침에 읽고 울컥해서 2만원 기부하고 올려 봤는데 반응이 별로 시네요.
제가 제목을 잘 못썼나~~?
다들 관심이라도 가져 주시면 제작진들이 힘이 나실 것 같아요.
아픕니다...............................ㅠ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꼭 상영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런 사명감 가지고 노력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