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지 심리가 궁금해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 글을 올려서 댓글을 즐기는지..
이런것도 변태성향에 해당 하나요?
왜 그러는지 심리가 궁금해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 글을 올려서 댓글을 즐기는지..
이런것도 변태성향에 해당 하나요?
19금 글은 낚시라고 지레 추측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19금은 나한테는 심각한 문제라도 물어볼데가 마땅찮으니까 익명의 인터넷으로 묻는거잖아요
19금 글에는 왜그리 무조건 낚시라고 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지
아무 사진에나 이거 합성이네 라고 댓글다는 것과 비슷해보여요
언젠가 우리나라 성인문화?에 대한 설문조사한다고 전화가와서 답변(점점 더 무분별해짐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던중..)하던 중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전화 끊고 검색했더니 변대관음종자의 스팸전화더군요.
알고나서 어찌나 소름끼치던지..
19금 글 던져놓고 노골적으로 댓글단거 보면서 변태성욕 해소하는 인간들 분명히 있습니다.
본인은 경험한것 가감없이 댓글 다는것이지만, 어떤 인간은 그 글 보면서 성욕해소 있다고 생각하면 댓글 못답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은 알고는 계세요.
추측이 아니고 분명 19금 낚시글들이 있어요.
여기뿐만이 아니고 익명 공간인 다른 사이트에도 가 보면 수시로 올라와요.
낚시라고 지적하면 찔려서 글 확 내려놓고는 그게 낚시인지 아닌지 어찌 아냐며
본인 아닌척 하면서 반박하는데 그 반박글을 보면 지도 지가 무슨말을 적었는지
제대로 몰라서 반박글 조차도 횡설수설 해요.
글 제목엔 부부라고 했다가 내용엔 연인이라 했다가..
상상해서 지어내다 보니 그런 실수도 하던걸요.
올린 글들을 보면 둘이서 해결할 문제지 남들이 답을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거기에 대해 당신들 경험담이나 풀어 놓으시요.. 하던데 많이들 모르고 낚이시더군요.
아까 밑에 삭제된 글도 그래요.
지 남친이 할때마다 엉덩이 때려서 왜 그러냐고 묻는데 그렇게 할때마다 직접 물어보지 뭣하러
그걸 남들에게 물어보는지 물어보면 우리가 그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아냐구요..
이런 글들이 과연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다고 할수가 있을까요?
있어요.남성회원인 경우가 많겠죠.남초사이트 둘러보면..변태아닌 일반적인 남자들도 야한사진들 올리고 지들끼리 히히덕대는게 잼있나부다싶네요.
확실히 그런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시합니다.
저도 있는데 낚시라고 다들 욕하더라구요
낚시아닌데 쩝
낚시라고 할까봐
전 댓글만 열심히 달아요
즐거움을 다들 알았으면 좋겠는데
적나라하게 설명하면 낚시다 소설이다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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