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가서 어긋나는 아이들 많은가요?
1. ..
'15.9.5 8:30 PM (199.59.xxx.14)대학을 들어가는것보다 졸업하는게 힘들어요.
무엇보다 영어공부 많이 시키고 가세요.언어가 되면 아무래도 쉽게 적응하겠죠
대체로 적응 못하는건 언어의 부재로때문이고 그러다보니 나쁜길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2. 원글님은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15.9.5 8:57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선하고 옳은 길로만 잘 가려고 노력해왔나요.
그럼 아이도 그렇게 살아갈 겁니다. ;
아이가 한국에서 지금 어떤생활을 하고 있나요. 그 생활 그대로 미국에서 할 거에요.
제 주변에서 못된길 가는 한국애 못봤어요. 다들 공부에 온 힘 쓰면서 좋은 대학 좋은 과 가려고 욕심부렸지요. 저또한 그랬었구요.
한국인 많지 않은곳 없지만 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생각해보니깐 한국에서부터 친구가 나하고 같이 하자고 꼬시던게,,,,주산학원 같이가자. 좋은 선생님 있는데 피아노 같이 배우자. 독서실 같이가자...이런거 였었어요. 이게 어딜가겠나요..미국가도 꼭 이런 친구들만 옆에 오더이다...3. 원글이
'15.9.5 11:03 PM (59.12.xxx.35)영어만 제대로 준비하면 되는데 쉽진 않겠군요..
4. 미국
'15.9.5 11:15 PM (96.229.xxx.92)중3은 이미 너무 늦은 나이긴해요.
중1만해도 미국와서 한국드라마와 한국인터넷에만 빠지게되요
언어가 안되니까 스트레스를 그렇게 풀고 여기서도 저기서도 적응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엄마가 어찌하느냐에 따라 잘 배워서 한국돌아올수 있겠죠.
그나이는 미국서 자리못잡아요.5. 죄송하지만
'15.9.6 10:12 AM (101.181.xxx.213)초5도 살짝 늦은 나이예요. 하물며 중3은 그 사회에 정착하기 더더욱 힘들어요.
한국은 공부만 잘하면 장땡이지만 외국 나오면 그렇지 않아요. 영어도 잘해야 되지만 어릴때부터 받아온 교육이 달라 많은 혼란을 겪어요.
저희는 애 5살때 나왓는데도 부모가 이쪽에서 교육받지 않고 자란 사람들이라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답니다.6. 어쩔씨구리...무슨 중3이 늦나요?
'15.9.6 10:26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다들 왜 그래요? 어디 공부 못하는 애들만 봤어요?
내 동생 중3 나 고2때 미국가서 제일 좋은 주립대 나오고 직장만 잘 잡고 삽니다.
무슨너메 어릴적부터 받아온 교육이 다른가요? 헐. 밖에 말이 안나옵니다. 어디 한국 시골 두메산골에서 살다가 갔수?
우리 부모또한 미국사회 전혀ㅑ 모르고 우리들을 미국에다가 거의 공중에서 페러슈만 입혀서 내려뜨린 것 처럼 혼자 잘 공부해랏. 만 했지만. 적응잘하고 잘만 삽니다.
자신들이 잘 못 기른걸 왜 나이탓해요.7. 아이
'15.9.6 11:48 AM (115.134.xxx.193)본인들의 마음 자세가 중요합니다. 미국에 가서 열심히 공부할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는지.
영어를 공부하는 것과 전과목을 영어라는 수단을 사용하여 개념이해, 설명, 문제풀이를 해야하는
것은 아주 많이 다릅니다. 저절로 잘 해지지는 않아요.8. 음....
'15.9.6 12:09 PM (50.178.xxx.61)상담실장은 한사람이라도 더 보내야 돈이 되니, 조금이라도 과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시구요.
우선 그 상담실장이 말하는 괜찮은 주립대가 어느 정도 레벨의 학교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 주립대도 천차만별이에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많이 아는 UC버클리, UC샌프란, UCLA, 미시건 앤아버, 어바나 샴페인, U of 버지니아...정도 가는 것이 만만치 않아요. 위에 쓰신 분이 학교다니 때랑 요즘은 또 다르구요, 앞으로 갈수록 좋은 대학 가기 더욱 힘들어질 거에요.
미국은 공부 안해도 잘할 것처럼 알고들 있는데,
여기서도 공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여기서 태어났지만, 부모가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닌 아이들은
똑똑한 영어 네이티브인 아이들의 영어와 비슷해지는 시기가 중학교 1,2학년이에요.
이 정도 노력을 미리 해오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미국 와서도 힘들 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3428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한 얼굴이 맘에 안들어요ㅜㅜ 15 | ㅎㅎㅎ | 2015/10/23 | 5,975 |
493427 | 노인분들 단톡방에 뿌려야될 기사.. 1 | ㅇㅇㅇ | 2015/10/23 | 1,206 |
493426 | 대봉감 홍시 좋아하세요? 9 | 여유~ | 2015/10/23 | 2,167 |
493425 | 회전초밥집.. 아직도 꽂혀서..ㅠㅠ 11 | 다녀요 | 2015/10/23 | 3,613 |
493424 | 이재오 ˝권력자들, 뭐든지 할 수 있다 착각˝ 2 | 세우실 | 2015/10/23 | 1,136 |
493423 | 이연복씨 홈쇼핑 새우 7 | 1111 | 2015/10/23 | 3,428 |
493422 | 저 결혼식 안할꺼예요. 26 | 결혼식 | 2015/10/23 | 7,153 |
493421 | ISFJ도 한번 모여볼까요? ㅋ 11 | 나는나 | 2015/10/23 | 3,495 |
493420 | 성남인데요.시계가 좀 좋아진 듯한데 서울은 어떤가요 1 | 바람아 불어.. | 2015/10/23 | 877 |
493419 | 그런 기운이 온다. 49 | ... | 2015/10/23 | 1,292 |
493418 | 핸드폰 뭐쓰시나요~? 2 | 요즘 | 2015/10/23 | 1,053 |
493417 | 원룸 전세 들어가는데 체크할 부분 좀 알려주세요,^^ | .. | 2015/10/23 | 683 |
493416 | 클래식 몇 곡 12 | 샬랄라 | 2015/10/23 | 1,760 |
493415 | 새로 산 니트코트에 밴 냄새 1 | 옷냄새 | 2015/10/23 | 1,058 |
493414 | 친정엄마랑 같이 사는 건 어떤가요? 21 | 민들레 | 2015/10/23 | 8,079 |
493413 | 내신 등급 비율이나 수능 등급 비율이나 같은가요? 4 | /// | 2015/10/23 | 3,321 |
493412 | 영어로 쓸 때 유일한 것 앞에는 the를 붙이나요? | ㅐㅐㅐ | 2015/10/23 | 1,070 |
493411 | 택배 도착 시기요.. | ... | 2015/10/23 | 586 |
493410 | 자동차 방향제 어떤게 좋나요? 4 | 냄새 | 2015/10/23 | 1,451 |
493409 | 초등2학년 아이스크림 홈런~ 1 | 빠리에 | 2015/10/23 | 5,593 |
493408 | 생리전 증후군 1 | 파란 | 2015/10/23 | 1,421 |
493407 | 전골 국물이 써요?? | ss | 2015/10/23 | 631 |
493406 | 멀티윈도우기능 | 신세계 | 2015/10/23 | 591 |
493405 | 택배물품 벨만누르고 사람확인없이그냥 바깥에 두고가는데.. 잊어버.. 6 | ?? | 2015/10/23 | 1,691 |
493404 | H 클린턴 대단하네요 5 | 대장부 | 2015/10/23 |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