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보면서 참 가슴아프네요ㅠㅠ
보다가 문득 롯*가 얼마나 악덕 기업인지 떠오르네요.
그렇게 한국에서 돈 쳐벌어서 일본에 가져가면서 일본 사는 같은 동포들 그리 고통 받고 살아가고 있는데,
좀 도와주지 정말 욕나오네요 ㅠㅠ
지금 방송보면서 참 가슴아프네요ㅠㅠ
보다가 문득 롯*가 얼마나 악덕 기업인지 떠오르네요.
그렇게 한국에서 돈 쳐벌어서 일본에 가져가면서 일본 사는 같은 동포들 그리 고통 받고 살아가고 있는데,
좀 도와주지 정말 욕나오네요 ㅠㅠ
대체 이놈의 정부는 뭐하나 하는것도
없고
사천 인근 살고 있어 맘이 더
찡해요
서글픈 역사네요...
지금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행복한 인생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없다고 투덜대고 보다가 눈물이 핑...
일본에서 한국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서울뿐 아니고 사천에도 한번 가봤으면 좋았을것을..
눈물만 주루루루룩........무한도전팀 고마워요
저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일본분도 참 고맙네요.
일제시대 고통받은 역사를 언제쯤 다 알게 될까요. 모르고 지나간 역사의 아픔에 부끄럽습니다.
한국스포츠는 지네야구빼고 후원도안해주고 지네나라는 오지게후원하죠
세상에 일본에 하수도 시설이 없는 마을이 있다면 누가 믿겠어요
저 썩을놈들이 자기들 치부 드러내기 싫어
지원도 안해주고 쫒아낼려고 하는것 같네요
이거 예능이 웃겨야지 울리고 ㅠㅠ
보는 내내 울었네요.
나쁜새뀌들
하수도도 안만들어주고
나라가 할 일을 무도가 하고 있네요.
친일파가 척결되는 날이 올까요? 어째 갈수록 친일파들이 더 득세하는 느낌이 들죠?
암담하다,,,,,
후반부 부터 봤는데 너무 늦게와서 죄송하다고 ㅠㅠ
아 진짜 많이 울었어요..
근데 오늘 방송도 좋았지만, 웃긴 무도가 그리워요
어르신들이 고난을 받으며
고생해서 지킨 나라인데..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 이놈의 나라 인데도
우리나라 돌아갈때 조심히 돌아가라 할때
우리나라 라는 말이 참 마음아프고 부끄럽네요
뽐뿌에서 봤는데 노무현정부가 우토르마을에 30억원을 지원했다네요....
전 웃기기만 무도보다 오늘처럼 무겁고 슬픈과거를 담담히 보여주는 무도가 너무 고맙네요 솔직히 요즘 세대들 일제시대에 대해 잘 모를텐데 이런 프로에서 이런 주제를 다뤄줘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늦게 왔습니다 ㅠㅠ 유재석에 이 말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우리에게 너무 늦은 역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배달의 무도때문에 3주째 우네요ㅠ
어느 순간부터 보는 내내 목이 너무 아팠어요. 애들만 없었다면 펑펑 울었을거에요 ㅠㅠㅠ
저리 오래된 마을에 하수도도 만들어 주었답니까 ? 진짜 나쁜 것들이네요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나네요.
김태호피디의 이런 기획도 놀라웠는데 노무현정부때 30억원을 지원해줘서 따을 살수있었다니.참으로 감사하고 놀랍네요.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나네요.
김태호피디의 이런 기획도 놀라웠는데 노무현정부때 30억원을 지원해줘서 살수있었다니.참으로 감사하고 놀랍네요.
감동적이었어요.가슴이 참 먹먹하고 슬픕니다.예능이 이렇게 슬퍼도 돼요?ㅠ.ㅠ 이번 기획은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전후 50여년간 일본 정부가 방치한 가운데
열악하게 살아온 마을 주민들은
1989년 닛산이 주민들 몰래 토지를 매각하고
2000년 일본 최고재판소가 강제퇴거 판결을 내려 쫓겨날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우토로 국제대책회의가 결성돼 활동하고
노무현 정부가 30억원을 지원한 끝에
6000평 중 2000평가량의 토지를 매입함으로써
주민들의 거주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202140125&code=...
http://blog.daum.net/mylovemay/15533862
http://www.ddanzi.com/free/36251326#48
저도 유재석이 나중에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오열할때 엉엉거리며 같이 울었어요.
지금 또 눈물이 나서 우이 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9995 | 공항철도는 지상으로 달리나요 2 | 촌사람 | 2015/09/09 | 694 |
479994 | [GQ 크리틱] 역차별은 없다 | 세우실 | 2015/09/09 | 389 |
479993 | 로스쿨 졸업후 로펌에 가면 5 | ㅇㅇ | 2015/09/09 | 5,244 |
479992 | 서양인들은 왜 빨리늙나요? 15 | .... | 2015/09/09 | 7,215 |
479991 | 미대 수시 추천서는 어떤 분이 써주시나요 6 | 원서접수 | 2015/09/09 | 1,406 |
479990 | 미쟝센 염색약 3 | 차이 ㄴ | 2015/09/09 | 1,819 |
479989 | 싸가지 없는 직장동료에게 한방 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15 | 프열받음 | 2015/09/09 | 10,114 |
479988 | 글써요 | ^^ | 2015/09/09 | 296 |
479987 | A는 B하기 나름이다. 5 | 위안화 | 2015/09/09 | 855 |
479986 | 철학과를 지원하고 싶다는 딸램..(고3) 18 | 에휴~ | 2015/09/09 | 3,958 |
479985 | 살면서 정말 간절한 거 포기하신 적 있으세요? 13 | 랑랑 | 2015/09/09 | 3,394 |
479984 | 임신중 카페인 섭취가 태어나서 아이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주나요.. 6 | .... | 2015/09/09 | 2,068 |
479983 | 떨려요 1 | roseje.. | 2015/09/09 | 889 |
479982 | 셀카봉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다급 | 2015/09/09 | 1,122 |
479981 | 블로그하시는분들. 네이버블로그검색유입이요 | ㅡ | 2015/09/09 | 725 |
479980 | 중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하다 9 | 세우실 | 2015/09/09 | 1,279 |
479979 | 97년 imf 올땐 어떤 조짐들이 미리 있었나요? 28 | 인희 | 2015/09/09 | 7,268 |
479978 | 울 동네 식복 없는 길냥이들.. ㅜ,ㅜ 1 | 턱시도냥이 | 2015/09/09 | 800 |
479977 | 사춘기 딸과 아빠의 사이는 어떤가요?? 4 | 사춘기 | 2015/09/09 | 2,815 |
479976 | 상가 누수에 대한 보험 있나요? 7 | 개업 | 2015/09/09 | 1,987 |
479975 | 동백오일 헤어팩 실험해봤어요~ 18 | masca | 2015/09/09 | 9,979 |
479974 | 성형을해도 딱히 이쁘다고 21 | ㄴㄴ | 2015/09/09 | 6,397 |
479973 | 서울길~^^ 7 | 첫도전 | 2015/09/09 | 924 |
479972 | 노예가된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7 | 요즘 | 2015/09/09 | 2,251 |
479971 | 미혼인데 독립하신분들 보통 처음에 집규모 어느정도로 하세요? 2 | 하하오이낭 | 2015/09/09 | 1,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