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티격태격 하는거 넘 재밌어요 ㅋ 저만 그런건지. .
김광규가 정말 성격은 좋으거 같아요
빨리 좋은 분 만나셨음 하는 바램
주말 아침 그냥 어제본게 생각나서 피식 웃음이 나네요
둘이 티격태격 하는거 넘 재밌어요 ㅋ 저만 그런건지. .
김광규가 정말 성격은 좋으거 같아요
빨리 좋은 분 만나셨음 하는 바램
주말 아침 그냥 어제본게 생각나서 피식 웃음이 나네요
갑을관계로 보는 사람 이상해요
오히려 김광규를 자기네들이 누추하게 본다는 반증이죠
진짜 삼시세끼가 끝나 버렸네요 ㄷㄷㄷ
갑을관계로 보는 사람 이상해요
오히려 김광규를 자기네들이 누추하게 본다는 거죠
진짜 삼시세끼가 끝나 버렸네요 ㄷㄷㄷ
갑을관계로 보는 사람 이상해요
오히려 김광규를 자기네들이 누추하게 보네요
진짜 삼시세끼가 끝나 버렸네요 시원섭섭 ㄷㄷㄷ
서진이 말하는 투가 컨셉이 아니라면
우월의식이 가득해 보여 눈쌀 찌푸려져요.
무엇의 기준으로 그런 의식이 몸에 뱄는지...?
광규씨가 형인데도
완전 레벨이 다른듯이 아래로 보는듯해서
이서진씨 더 비호감됐어요
둘 사이에 우정이 바탕이 되어있으니 그런 말을 하는건데 너무 진지하게 보시는듯..
씨니컬 한게 그사람 성격.
좋은 사람한텐 잘해주고, 귀하게?자란 뒷배경 없었다면 사회생활 쉽진 않았겠어요
연기도 못하는데 헝그리 정신도 없을테고, 운이 좋은것같아요
그래도 이상하게 시끄러운 드라마나 종편뉴스 보다는 보고 또보고 재방송 틀어놔도 괜찮으니 나pd군단 대단한듯.
신서유기는 별로 궁굼하지 않네요;;ㅋ
김광규 기세워줄라고 나혼자산다 출연도 했잖아요
뭘 아래로 본다는건지...ㅋ
버릇없이 굴고 친해서라고 하면 땡인가
김광규가 그냥 받아주는 거죠
아랫것이 방자하게 군다고 주먹다짐할 수도 없고
이서진 거만한 태도가 삼시세끼 옥의 티
격의없어서 그런다면 ..
친한사람 모두에게 일관성있는 행동을 보여야죠.
김광규를 편하게 여기는건 사실인것같은데
무례해보이는건 아무래도 오만이 자리잡고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속마음 못보는 사람 많죠. 저도 이서진 어디가 건방지다고 하지는지 매번 방송봐도 모르겠더만요. 요샛말로 츤츤거리기는 하더만요. 둘이 딱봐도 친하고 편한 사이더만요
이서진 김광규랑 데뷔때부터해서 거의 20여년 알아온 사이에요. 김광규를 바보로 아나 무시당하면서고 그 세월 친하게 지내게. 여기서 이서진 김광규한테 싸가지 없게 굴어서 싫다는 사람들, 결국 자기들이 김광규 배경을 무시하는 거면서 이서진 욕하는거죠. 전에 나혼자 산다할 때, 이태곤이 자기한테 인사잘 안한다고 싫어했다고 대놓고 얘기하기도 했고 어제 보니 둘이 투닥투닥 장난치며 이서진 엉덩이 발로 차기도 하던데.
서열이 정해져 있는걸 또렷이 알게 되었네요.게스트가 와서 음식 만들어. 시식할때 일반적으로 나이순일텐데 거의 힌항상 이서진 택연순으로 시식하고 마지막에 광규씨더군요!적어도 거긴 예능이라도 암묵적으로. 서열이 주 조연 급으로 메겨져 있는게 드러나 씁쓸하더군요.
그게 누군가의 의도로 그런게
아니고. 그쪽의 분위기가. 탑이냐 조연이냐에 그 급이 엄청난거 같아. 인기가 거품이라해도 기를 쓰고 올라갈려슨게 짐작이 가네요. 광규씨 자신도 자존감 존재감 스으로 더 높이고. 노력해야겠어요!
성동일씨가 스타한명이 한발짝 뗄때 조연들은 같은 일을 온몸으로 수천번 굴러도 맞출까말까란 말한거 생각나대요.
쨌든 바로 옆에 나이 50인 중견연기자가. 있는데. 20대. 땍연 입에 넣어주고 광규씨는 혼자 집어 먹는 장면 몇번ㅂ느니 농담으로. 막내라고 하는게 장난은 아니구나!!싶더군요.앞으로 같이 예능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같던데요ㅎㅎ
남자들 저 정도로 장난치듯 몸으로 싸우고 그러는거,격의없이 친해서 그런거예요.
저도 어제 소소하게 웃음나는 부분들 너무 재밌더라구요.
노총각들 앞에서 신혜랑 빙구랑 꽁냥꽁냥하는 부분에서 둘이 씁쓸한 표정들이나,
빙구가 조증으로 신혜앞에서 막 나대고 이상한짓 할때 마취총 쏘고,둘이 죽이 잘 맞더라구요.
투덜대는 이서진이나 이서진을 같은 급으로 대하고 싶은 광규나,서로 둘 사이에는 진한 뭔가가 있는거 같았어요.
김광규가 어렵게 자라고 고생 많이 했다고 지나치게 동정하는 시선이 문제인거예요.
이서진은 배경 믿고 건방떨고 김광규 막대하고
김굉규는 어렵게 자라 기가 죽어 이서진에게도 당한다는거
진짜 위 몇 분들 말씀대로 그건 보는 사람이 편견을 만들어 버린고죠
그럼 진짜 그렇다 칩시다
그런 이서진임에도 불구하고, 허리 아파 주사 맞아가며 정선까지 가서 그거 찍은 김광규는 바보인가요?
자기도 뭐가 득될게 있으니 그러는거겠죠. 안그래요?
본인이 자처하는 일울 왜 여기서 난리인가요?
김광규씨 나혼다 산다에서 이태공 욕하며 불편한 기색 드러냈고 또 누구더라..다른 사람 누구도 몇년전 일 가지고 흉보며 뒤끝있게 굴던게
그런 사람이 이서진이랑 20년인가 친하게 지낸다면
그건 뭘까요?
김광규를 지나치게 초라하게 만들어버리는 시선들이 참 불편해요
친한남자들이 서로 툭툭 까고 욕도하면서..
부딪끼며 친근한 브로맨스? 이런거 있어요.
여자들이 그럼 갑을관계냐며 난리가 나겠지만요.ㅎㅎ
어제는 마지막 녹화니까 그나마 친하게 지내는것 같았지만 전 회에서 보셨나요?
스타게티 이광규가 잘먹으니까 이탈리아식당가서 이런것도 사먹고 좀 그래 하면서 면박주고 이광규가 아무말도 안하고 꾸역꾸역먹으니까 거봐 잘먹네 하고 진상떠는거.
예전회에서도 이광규가 뭐라고 하니까 선그라스 낀 얼굴로 이광규를 한참 야려보더라고요 얼굴 싸악 굳어가지고.
마지막회라고 택연이더러도 자라고 선심쓰는척하드만 .
이광규가 고무신 사왔을때 뭐라한줄 아세요
프로를 저질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나??
연기도 드럽게 못하는게 금수저 하나 물고나온것밖에 없는것이. 같잖아서리
친한사람에겐 격의없이 떼쓰듯 막대하는 마음이 나오고..
오히려 아닌사람한텐 더 깍듯하죠~~
서진씨랑 광규씨는 정말 친해요. 사람들은 서진씨가
먼저 먹는거만 보이고 광규씨가 고무장갑으로
서진씨 뺨을 때려도 광규씨가 서진씨 엉덩이를 걷어차도
서진씨가 웃으면서 받아주는 건 못보나봅니다.
광규씨 이태곤씨가 인사 안했다고 언짢아 하는거만
봐도 인기에 굽신거리는 타입 아닌거 알수있지않나요?
ㅋㅋ 하트밭에서 둘이 싸울때 배꼽빠지는 줄.. 김광규가 옥수수달라고 이서진 궁둥이도 차고 그러던데..여기는 유독 이서진 나쁜점만 보는 사람들이 많은듯.. ,,,,,,, 님 댓글은 무섭네요 은근히 말도 재치있게 하고 괜찮던데..
택연한테 사랑한다고 말해~ 광규가 농담하니
택연이 광규 밀쳐서 서진이 팔 쪽으로 밀려났는데
서진이 귀찮다는 듯 팔 털듯이 쳐내는 꼴
으이그 이넘아 비겁하게 친하다는 헛소리나 말아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1057 | 4인 가족 생활비요.. 18 | wer | 2015/09/10 | 4,623 |
481056 | 내이름은 숙이랍니다(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중에서) 6 | 노래 좋아 | 2015/09/10 | 5,079 |
481055 | 평창동/성북동쪽 맛있기로 소문난 집 좀 알려주세요^^ 5 | 맛집 | 2015/09/10 | 2,024 |
481054 | 외국에서는 스폰지밥이 어린이 시청유해채널 인가요? 13 | 궁금 | 2015/09/10 | 3,201 |
481053 | 자신감 많이 떨어진 아이... 4 | 이제 중1... | 2015/09/10 | 1,184 |
481052 | 수세미효소 2 | a | 2015/09/10 | 930 |
481051 | 미워도 다시 한번의 상간녀는 참 품위있네요 19 | 감상 | 2015/09/10 | 4,619 |
481050 | 국민관광상품권 사용처~ 질문드려요~ 1 | 쓸곳을찾아라.. | 2015/09/10 | 1,080 |
481049 |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은 무슨용도예요? 1 | 음 | 2015/09/10 | 1,166 |
481048 | 전문대학교 스쿨버스 3 | .. | 2015/09/10 | 836 |
481047 | 대구) 쿠클추천 부탁드립니다 2 | 궁금해 | 2015/09/10 | 648 |
481046 | 속눈썹 증모 모델 구합니다.무료예요 2 | 마이센 | 2015/09/10 | 1,224 |
481045 | 北 포격도발 때 육군·공군 간부도 '일베'에 정보유출 1 | 세우실 | 2015/09/10 | 663 |
481044 | 내년 고등 아들 둘인데.. 내년부터 일을 늘려야 하는데 겁이 나.. | 주니 | 2015/09/10 | 920 |
481043 | 벌초때 며느님들 가시나요? 13 | 벌초 | 2015/09/10 | 1,936 |
481042 | 대기업 총무과 파견 근무는 뭔가요 3 | 궁금 | 2015/09/10 | 1,188 |
481041 | 왕초보를 위한 영문법 책 무엇이 좋을까요? 33 | 시간 강사 | 2015/09/10 | 3,844 |
481040 | 시들시들한 부추 있길래.. 1 | 123 | 2015/09/10 | 1,272 |
481039 | 양배추 얇게 채 써는 법 16 | 그린 | 2015/09/10 | 13,768 |
481038 | 홍콩 마카오 여쭤봐요 7 | 여행 | 2015/09/10 | 1,977 |
481037 | 명절 동선. 어떤게 최선일까요? | 음 | 2015/09/10 | 583 |
481036 | 글이라도 써야 될 거 같아서요 19 | 익명을 빌어.. | 2015/09/10 | 4,223 |
481035 | 돌아온 용팔이 4 | 용82 | 2015/09/10 | 1,950 |
481034 | 복근운동 하시는 분들! 질문 좀... 3 | ㅇㅇ | 2015/09/10 | 1,653 |
481033 | 부모가 되어보니 달라진 생각. 11 | 나도부모 | 2015/09/10 | 4,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