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음악 좋네요.

[긍정이필요해]

오늘 BGM 다 좋으네요. 특히 신해철씨 노래... 그렇게 허망하게 가셨지만 멋진 음악이 남았네요..

[일상으로의 초대]

내게로 와줘~ 내 생활 속으로 ~

속으로 따라 부르다 울컥해지네요..

[저는 이 프로그램 피디는]

음악을 덕지덕지 붙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 감성을 건드리는 수단으로 음악을 너무 남용한다고 할까요. 시청자로서 기분나빠요. 부정적이라 죄송..

[나나]

어거스트러쉬 OST랑 신해철 노래 좋더라구요

[저도]

음악 선택이 독특하다..느꼈어요..
좋다구요~